Aril Wretblad

참여 작품

어트랙션
Director of Photography
스톡홀름 최대의 놀이공원 ‘그뢰나 룬드’와 ‘페어 그라운드’ 그곳을 운영하는 닐손가와 린드그렌가는 오랜 앙숙 관계로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 하지만, ‘닌니 닐손’과 ‘욘 린드그렌’이 마법처럼 사랑에 빠지며 자신들의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는데… 당신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어트랙션’!
Little Match Girl
Cinematography
Scandinavia, 1846. A poor young girl forced to sell matchsticks desperately lights one match to survive the winter night. She is drawn into a dream world where the flames of fire give her hope for a better life, while the cold creeps closer. Based on H.C. Andersen's short story.
이지머니2
Cinematography
마약 거래로 교도소에 갔던 조한은 모범수로 가석방을 받는다.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려고 하지만 전과자 신분으로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조한은 결국 다시 마피아 조직의 검은 돈으로 눈을 돌리고 만다. 막대한 비자금의 행방을 쫓는 조한 일행과 그들을 잡으려는 마피아 조직. 그들의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이지 머니
Cinematography
신분 상승을 꿈꾸던 가난한 대학생 조한은 재별 3세를 가장하여 상류층 친구들과 어울려 다닌다. 그러나 금전적 한계에 부딪히게 되면서 조한은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슨 짓이든 하게 된다. 끝내 마피아 조직에까지 발을 들여 놓은 조한은 극악무도한 어둠의 세계와 화려한 상류층 재벌들의 세상을 오가며 아슬아슬한 이중 생활을 펼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를 눈 여겨본 마피아 보스로부터 자신의 사업에 방해되는 것들을 모조리 쓸어버리라는 위험한 임무를 맡게 되면서 그의 목숨 또한 일각에 처한다. 이제 살아남기 위해선 죽기 전에 죽여야만 한다!
JerryMaya's Detective Agency - The Chameleon Strikes Back
Director of Photography
Around the time that the chief of police is elected the Most Popular Citizen of Valleby, a thief and impostor is released after two decades in jail and returns to the town with a revenge plan in mind.
Leo
Director of Photography
Surrounded by his family and friends Leo celebrates his 30th birthday by toasting the future. But when the party ends and Leo and his girlfriend walk home something happens that will change their lives forever...
조조
Cinematography
내전이 벌어지는 전쟁터에서 평범한 삶을 누리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조조는 베이루트에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의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비극이 일어나 자신의 보호막이 되어주던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조조는 살아남기 위해 스웨덴으로 가야만 한다. ‘조조‘는 유머와 감성이 충만한 드라마다.
Count to 100
Director of Photography
A teenage boy and his mother are on the run. The father is violent and has a history of beating up his wife. They manage to get away from him and drive far away, until they arrive in a small town where they settle down. They rent a house from a nice man and soon they forget everything that has happened in the past, until the boy begins to have bad dreams of his father.
Hagström: Everything in Music
Cinematography
"Hagström - Everything in Music" is a documentary about Albin Hagström who, based on his love of music, built an international empire with manufacturing accordions, guitars and amplifiers. Hagström started a variety of music stores, music schools, and published booklets. The headquarters were located in the small village of Älvdalen, Sweden, but already in the 1930s Hagström had a branch in the Rockerfeller Center in Manhattan. Among Hagström's customers and friends were Jimi Hendrix, Carl Jularbo, Frank Zappa, ABBA, Owe Thörnqvist. Larry Coryell and many others.
깝스
Director of Photography
너무 평화로워서 할 일이 없는 경찰들 “그래도 난 정의의 사도 깝스다!”너무 평화로운 이 작은 마을에는 10년째 콩알만한 사건도 발생하지 않는다. 범죄율 제로! 때문에 이 마을 경찰관인 베니, 야곱, 라세 부부는 심심한 마을 노인들과 포카 치기, 온 동네 부서진 문짝 고치기, 순찰차로 마을 드라이브 하기 등 본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다. 경찰서를 사수하라! “우리도 일 좀 하게 도둑 좀 나눠주면 안되나?”어느 날, 본부로부터 미모의 검사관이 내려와 마을에10년 동안이나 범죄가 없었기 때문에 경찰서를 폐쇄한다고 통보한다. 비록 꽃밭을 망가뜨리며 방황하는 소를 쫓는 게 전부지만 그들은 그들의 일을 사랑한다. 경찰서를 지켜야 한다. 어떻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경찰서 폐쇄에는 범죄율 상승으로!!!최고로 스펙타클하고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질러라! “이제 나의 초절정 스펙타클다이나믹 액션을 보여줄 차례!”경찰서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 경찰들은 ‘기상천외한 범죄 만들기’에 몰두한다. 한편 어리버리 왕따 경찰 베니는 이 일련의 사건들이 마을에 잠입한 악당 마피아들에 의한 극악무도한 범죄라고 믿는다. 엎어진 쓰레기통, 가게에 나타난 좀도둑, 이런, 이제 방화까지? 그는 예감한다. 드디어 자신의 초절정 스펙타클다이나믹 액션을 보여줄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이제 내가 모든 액션영화를 접수한다!!!
Smådeckarna
Cinematography
얄라 얄라
Director of Photography
친한 친구 사이인 만즈와 로로는 공원에서 오리 연못을 치우고, 개똥을 청소하는 등의 지루한 일을 하지만, 언제나 자신들은 멋지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의 지루한 일상은 뜻하지 않게 깨어지게 된다. 만즈는 더 이상 남자 구실을 할 수 없게 되어 절망에 빠지고, 로로는 가족이 정해준 여자 야즈민과 원치 않는 결혼을 1주일 남겨두었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 (출처: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