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f Fares
출생 : 1977-09-19, Beirut, Lebanon
약력
Josef
Fares (born 19 September 1977) is a Crystal-Simorgh winning Swedish film
director of Lebanese Aramean origin. His brother is the actor Fares Fares, who
has appeared in many of his films. Josef Fares moved to Sweden when he was 10
years old and lives in Örebro, Örebro län. Variety declared him one of ten
upcoming directors to watch in 2006. The same year he won the Nordic Council
Film Prize for his film Zozo. He also played the character of "Josef"
in his feature film Leo, which was selected for the Focus section in the 58th
Edition of the 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2008. In 2013
he directed his first video game Brothers: A Tale of Two Sons: a story-driven
adventure video game, well received by critics, about an interaction between
the two boys with each other and the journey around their world.
Thanks
이라크의 길거리에 사는 고아 형제 다나와 자나는 매일같이 티격태격 싸우지만, 서로 의지하며 활기차게 살아간다. 영화관에서 슈퍼맨 영화를 훔쳐본 형제는 슈퍼맨을 만나기 위해 미국에 가기로 마음 먹는다. 슈퍼맨에게 부탁해서 못된 사람들을 혼내줘야지! 당나귀 ‘마이클잭슨’을 타고 미국을 향해(?) 무작정 걸어가는 다나와 자나. 형제의 앞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형제는 무사히 미국에 도착할 수 있을까?
Writer
오매불망 손주만 기다리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게 차마 불임이란 사실을 밝히지 못하는 아들 부부는 임신을 위장하고, 이런 사실을 모른 채 대가족을 만들 꿈에 부푼 아버지는 설상가상, 재혼까지 하겠다고 나선다. 여기 세명의 친구가 있다. 혼자 남기를 두려와 하는 외르젠, 자신의 애완견 래브라도만을 걱정하는 후안 그리고 세명의 친구 중에 자신이 제일 잘나고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자신감 충만 할아버지 아지즈. 그는 심지어 자신이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며 여자의 심리를 훤히 꿰뚫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런 그가 곧 손자를 얻게 되고 할아버지가 된다. 자신의 완벽함에 화려한 대미를 장식해 줄 완벽할 손자 생각에 들뜬 예비 할아버지 아지즈. 아지즈는 자신 또한 완벽한 할아버지가 되기 위해 여러가지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의 마음과 뜻대로 일이 진행 되지 않는데...
Director
오매불망 손주만 기다리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게 차마 불임이란 사실을 밝히지 못하는 아들 부부는 임신을 위장하고, 이런 사실을 모른 채 대가족을 만들 꿈에 부푼 아버지는 설상가상, 재혼까지 하겠다고 나선다. 여기 세명의 친구가 있다. 혼자 남기를 두려와 하는 외르젠, 자신의 애완견 래브라도만을 걱정하는 후안 그리고 세명의 친구 중에 자신이 제일 잘나고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자신감 충만 할아버지 아지즈. 그는 심지어 자신이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며 여자의 심리를 훤히 꿰뚫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런 그가 곧 손자를 얻게 되고 할아버지가 된다. 자신의 완벽함에 화려한 대미를 장식해 줄 완벽할 손자 생각에 들뜬 예비 할아버지 아지즈. 아지즈는 자신 또한 완벽한 할아버지가 되기 위해 여러가지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의 마음과 뜻대로 일이 진행 되지 않는데...
Director
Linn is a model who started playing hockey at the age of ten. Now she plays with a bunch of guys. But it is difficult to combine the model job with hockey.
Editor
Surrounded by his family and friends Leo celebrates his 30th birthday by toasting the future. But when the party ends and Leo and his girlfriend walk home something happens that will change their lives forever...
Writer
Surrounded by his family and friends Leo celebrates his 30th birthday by toasting the future. But when the party ends and Leo and his girlfriend walk home something happens that will change their lives forever...
Josef
Surrounded by his family and friends Leo celebrates his 30th birthday by toasting the future. But when the party ends and Leo and his girlfriend walk home something happens that will change their lives forever...
Director
Surrounded by his family and friends Leo celebrates his 30th birthday by toasting the future. But when the party ends and Leo and his girlfriend walk home something happens that will change their lives forever...
Writer
내전이 벌어지는 전쟁터에서 평범한 삶을 누리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조조는 베이루트에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의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비극이 일어나 자신의 보호막이 되어주던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조조는 살아남기 위해 스웨덴으로 가야만 한다. ‘조조‘는 유머와 감성이 충만한 드라마다.
Director
내전이 벌어지는 전쟁터에서 평범한 삶을 누리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조조는 베이루트에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의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비극이 일어나 자신의 보호막이 되어주던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조조는 살아남기 위해 스웨덴으로 가야만 한다. ‘조조‘는 유머와 감성이 충만한 드라마다.
Male nurse
When Maja's boyfriend travels to India for a couple of months, she is left with no place to stay. She begins lodging with Mattias, a young unemployed man with a group of slacker friends and a 'seize the day' attitude to life. At first terrified by their irresponsibility, she soon finds herself drawn into their orbit.
Screenplay
너무 평화로워서 할 일이 없는 경찰들 “그래도 난 정의의 사도 깝스다!”너무 평화로운 이 작은 마을에는 10년째 콩알만한 사건도 발생하지 않는다. 범죄율 제로! 때문에 이 마을 경찰관인 베니, 야곱, 라세 부부는 심심한 마을 노인들과 포카 치기, 온 동네 부서진 문짝 고치기, 순찰차로 마을 드라이브 하기 등 본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다. 경찰서를 사수하라! “우리도 일 좀 하게 도둑 좀 나눠주면 안되나?”어느 날, 본부로부터 미모의 검사관이 내려와 마을에10년 동안이나 범죄가 없었기 때문에 경찰서를 폐쇄한다고 통보한다. 비록 꽃밭을 망가뜨리며 방황하는 소를 쫓는 게 전부지만 그들은 그들의 일을 사랑한다. 경찰서를 지켜야 한다. 어떻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경찰서 폐쇄에는 범죄율 상승으로!!!최고로 스펙타클하고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질러라! “이제 나의 초절정 스펙타클다이나믹 액션을 보여줄 차례!”경찰서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 경찰들은 ‘기상천외한 범죄 만들기’에 몰두한다. 한편 어리버리 왕따 경찰 베니는 이 일련의 사건들이 마을에 잠입한 악당 마피아들에 의한 극악무도한 범죄라고 믿는다. 엎어진 쓰레기통, 가게에 나타난 좀도둑, 이런, 이제 방화까지? 그는 예감한다. 드디어 자신의 초절정 스펙타클다이나믹 액션을 보여줄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이제 내가 모든 액션영화를 접수한다!!!
Director
너무 평화로워서 할 일이 없는 경찰들 “그래도 난 정의의 사도 깝스다!”너무 평화로운 이 작은 마을에는 10년째 콩알만한 사건도 발생하지 않는다. 범죄율 제로! 때문에 이 마을 경찰관인 베니, 야곱, 라세 부부는 심심한 마을 노인들과 포카 치기, 온 동네 부서진 문짝 고치기, 순찰차로 마을 드라이브 하기 등 본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다. 경찰서를 사수하라! “우리도 일 좀 하게 도둑 좀 나눠주면 안되나?”어느 날, 본부로부터 미모의 검사관이 내려와 마을에10년 동안이나 범죄가 없었기 때문에 경찰서를 폐쇄한다고 통보한다. 비록 꽃밭을 망가뜨리며 방황하는 소를 쫓는 게 전부지만 그들은 그들의 일을 사랑한다. 경찰서를 지켜야 한다. 어떻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경찰서 폐쇄에는 범죄율 상승으로!!!최고로 스펙타클하고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질러라! “이제 나의 초절정 스펙타클다이나믹 액션을 보여줄 차례!”경찰서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 경찰들은 ‘기상천외한 범죄 만들기’에 몰두한다. 한편 어리버리 왕따 경찰 베니는 이 일련의 사건들이 마을에 잠입한 악당 마피아들에 의한 극악무도한 범죄라고 믿는다. 엎어진 쓰레기통, 가게에 나타난 좀도둑, 이런, 이제 방화까지? 그는 예감한다. 드디어 자신의 초절정 스펙타클다이나믹 액션을 보여줄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이제 내가 모든 액션영화를 접수한다!!!
Screenplay
친한 친구 사이인 만즈와 로로는 공원에서 오리 연못을 치우고, 개똥을 청소하는 등의 지루한 일을 하지만, 언제나 자신들은 멋지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의 지루한 일상은 뜻하지 않게 깨어지게 된다. 만즈는 더 이상 남자 구실을 할 수 없게 되어 절망에 빠지고, 로로는 가족이 정해준 여자 야즈민과 원치 않는 결혼을 1주일 남겨두었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Director
친한 친구 사이인 만즈와 로로는 공원에서 오리 연못을 치우고, 개똥을 청소하는 등의 지루한 일을 하지만, 언제나 자신들은 멋지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의 지루한 일상은 뜻하지 않게 깨어지게 된다. 만즈는 더 이상 남자 구실을 할 수 없게 되어 절망에 빠지고, 로로는 가족이 정해준 여자 야즈민과 원치 않는 결혼을 1주일 남겨두었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Executive Producer
As they go through a divorce, May and Cody find their minds transported into two dolls that their daughter, Rose, made to represent them. Now they must go on a wild and fantastical journey to find a way to get back into their bo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