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A failed Hollywood actor returns to his home town in Wisconsin and reminisces about his life in L.A. to a potential new girlfriend about his faults, auditions, misadventures, and confrontations with the evils of Hollywood.
Producer
어린 마크(Mark: 엘리아 우드 분)는 병석에 누워있는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어머니를 구해내겠다고 약속하지만 어머니가 죽자, 자기 책임이라고 자책한다. 마크의 아버지 잭(Jack: 데이비드 모즈 분)은 사업차 일본으로 가게 되고, 마크는 삼촌인 월리스(Wallace: 다니엘 휴-켈리 분) 아저씨댁으로 보내진다. 그 곳에서 마크는 곧 월리스의 부인인 수잔(Susan: 웬디 크레슨 분), 사촌 여동생 코니(Connie: 퀸 컬킨 분)와 친해진다. 특히 마크 또래의 헨리(Henry: 매콜리 컬킨)와는 금방 친형제 이상으로 친해진다. 둘은 마을을 신나게 돌아다니는데, 차츰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다. 헨리는 겉은 착하고 천사같은 어린 아이이나, 실은 악마의 화신. 일부러 동물을 죽이고, 재미로 자동차 사고를 내고 사람들이 골탕먹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한다. 심지어 코니가 자기한테 욕을 했단 이유로 스케이트장 얼음 밑에 빠뜨려 죽이려고까지 한다. 마크는 헨리한테 질리기 시작하고, 사람들에게 헨리의 본 정체를 알리려고 하나 아무도 안믿어 주는데...
Associate Producer
Sam has a problem with his roommates: they are disgusting, and don't seem to share his views on responsibility, privacy, and basic hygine. Such is his discomfort with his living arrangements that he agrees to share the occupancy of another flat: he gets two nights a week, the owner (a sleazy frat-boy yuppie named Brian, soon to be married) and Ellen (a would-be painter seeking relief from her boring marriage) each get their seperate nights in the flat. Things go extremely well until Sam and Brian swap nights without telling Ellen, who attributes the "nice" things that happen around the place to the slob Brian, while berating the responsible Sam for his hedonistic lifestyle.
Producer
챨리와 레이첼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 결혼하려 도망치다 지옥으로 가는 하이웨이로 들어선다.
지옥경찰에게 레이첼이 붙잡히고, 챨리는 이상한 노인의 도움을 받아 그녀를 구하고자 지옥 깊숙
히 쫓아간다. 그러나 레이첼은 악마에게 갇힌 상태. 그녀가 처녀이기에 악마는 그녀를 놓치기 싫
어하고 이에 챨리 레이첼을 구출하기 위하여 지옥의 하이웨이로 들어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