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 Shibamoto

Yuki Shibamoto

출생 : 1983-10-18, Tokyo, Japan

프로필 사진

Yuki Shibamoto

참여 작품

고스트 마스터
Keiko Shiraishi
학원 로맨스 영화를 촬영중인 현장에서 배우가 악령에 씌인다. 조감독인 아키라가 쓴 호러영화 시나리오 ‘고스트 마스터’의 저주에 사로잡힌 것이다. 토비 후퍼의 "뱀파이어"(1985)와 샘 레이미의 "이블 데드"(1981) 등 80년대 할리우드 호러에게 오마쥬를 바치는 작품.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ST 적과 백의 수사파일
Momoko Tsutsui
ST 수사본부의 아카기는 어느날 사이버테러 사건의 수사를 맞게되고 그 과정에서 누명이 씌어져 구속되게된다. 아카기가 없는 ST팀은 앙꼬없는 찐빵처럼 수사가 진행되지 않자 ST팀원들은 아카기를 구출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쓴다. 그러던 중 사이버 테러를 하던 범인은 직접 무도회장에 출연하여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살인을 하며 협박해오는데... 범인은 목적은 무엇이고 억울한 아카기는 과연 누명을 벗고 무사히 감옥에서 탈출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Bandage
Arumi Suzuhata
Set in the 1990s during Japan's "band boom" era, the film tells the tale of a girl in high school, Asako, who goes to a concert and meets Natsu, vocalist of the new band LANDS. Asako ends up being the band manager, but as the band's popularity starts to soar, the band's friendship begins to suffer.
타조마루
Ako
때는 난세인 무로마치(室町) 말기. 남부럽지 않은 명문 하타케야마(畠山) 가문의 차남 나오미츠(直光, 오구리 슌)에서 태어났지만 대도적 타조마루(多襄丸)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남자. 그런 나오미츠에게는 원래 장래를 약속한 소꼽동무 아코희메(阿古姬, 시바모토 유키)가 있었다. 그런데 아코희메의 아버지 다이나곤(大納言)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8대 쇼군인 아시카가 요시마사(足利義政, 하기와라 켄이치)가 내뱉은 한 마디가 두 사람의 운명을 크게 바꿔놓는다. 그것은 하타케야마 가문의 형제 중에서 아코희메를 손에 넣은 자가 관령직(管領職)을 물려받게 된다는 것이었다. 이로써 당연히 자신이 가문을 이을 것이라 생각했던 노부츠나(信綱, 이케우치 히로유키)는 크게 동요해 아코희메를 강제로 손에 넣을 계책을 세우고 이에 나오미츠는 아코희메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기로 결심하고 아코희메와 산으로 도망치는데 바로 그 때 오래 전 그 목숨을 구해준 이후 동생처럼 아꼈던 신하 사쿠라마루(桜丸, 다나카 케이)의 배신과 맞딱뜨린다. 피를 나눈 형, 자신이 너무나 사랑했던 신하, 그리고 마음 깊숙히 사랑했던 여자…. 누구보다 믿었던 자들의 배신으로 완전히 변해버린 인생. 그러나 모든 것을 잃고 빠졌던 절망의 늪에서 생각지도 못한 단단한 우정을 발견했다. 신뢰과 불신이 완전히 역전되어 보여지는 순간 그 모든 것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타조마루에게 일어난 모든 일에는 내막이 있었고 그 내막을 통해 바라보면 하나의 사건이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엎치락 뒤치락 뒤바뀌는 상황. 완전히 뒤집힌 배신과 신뢰. 보여지 않는 진실에 우롱당하는 타조마루가 마지막으로 도달한 곳은….
A Midsummer Night's Dream
Yuriko
Yuriko (Yuki Shibamoto) is tired of her relationship with a married man. She leaves Tokyo and goes back to her hometown of Yugafu, which is located on small island in Okinawa. The married man though follows Yuriko to the small island. In addition, the married man's wife also arrives on the island. They married couple causes all kinds of disturbances...
I Want to Be a Shellfish
Toshiko
1944, in the depths of World War II. Toyomatsu Shimizu is a completely typical barber from a remote sea-side town who lives frugally but happily with his wife Fusae and their five-year-old son. Eventually, though, the army beckons and he is drafted. One day an officer on the battle-field orders him to kill a captive U.S. soldier. Although Toyomatsu lacks the spirit to kill the man, and only wounds him in the arm, the victorious U.S. soldiers will not accept this, and Toyomatsu is arrested and tried as a war-criminal. And he receives the cruelest sentence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