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es-Robert Viala

Yves-Robert Vi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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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Robert Viala

참여 작품

30ème Comité Central du Groland
30 years ago, Jules-Edouard Moustic and his team imagined Groland, a fictional country, the scene of a series of humorous programs aimed at parodying national and international news.
노바디즈 히어로
M. Renard
메데릭이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이사도라에게 열렬한 구애를 펼치는 동안 테러리스트의 공격이 클레르몽페랑 시를 강타한다. 아파트 입구에서 노숙하는 아랍인 청년을 본 메데릭은 그가 특공대원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면서도 그를 본인의 집에서 재워주기로 한다. 의심, 과대망상증, 여러 욕망이 한데 겹치는 가운데, 메데릭과 그의 주변 사람 모두가 광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꼬마 니콜라
Médecin 4
믿었던 부모님한테 발등 찍혔다? 내 이름은 니콜라, 순탄하기만 하던 열 살 내 인생을 위협하는 무지막지한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아빠가 엄마한테 엄청 잘해주는 게 아니겠어요! 바람 잘날 없던 엄마, 아빠가 갑자기 다정하다는 건 곧 동생이 생긴다는 증거고, 그럼 이제 귀찮아진 나를 숲에 버릴게 분명해요! OTL.. 얼마 전에 동생이 생겨서 첫째인 자긴 버려질지 모른다고 했던 친구가 정말로 학교에 나오질 않았거든요!! 동생 따윈 필요 없어! 먹보대장, 우유빛깔도련님, 밉상범생, 동네파이터, 깨방정, 전교꼴찌, 파파보이, 그리고 나까지 8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아부작전을 펼쳤지만, 하는 일마다 모두 빵꾸똥꾸~ 이러다간 동생이 안 생겨도 버려지게 생겼지 뭐에요. 귀여운 오해, 엉뚱한 공상 8인의 악동들이 펼치는 유쾌한 반란~ 이젠 최후의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무시무시한 갱단에게 부탁해서 동생을 납치해달라고 하는 것! 곧바로 행동개시~ 롸잇 나우!!
Madame Sans-Gêne
In August 1792, on the eve of the attack on the Tuileries, Catherine Hubscher, a laundress in Paris, met a sergeant and an artillery lieutenant who would become respectively Marshal Lefèvre and Emperor Napoleon I. 1810. Napoleon was about to marry Marie-Louise. Fearing the inconstancies and moral lessons of Marshal Lefebvre, the emperor asked her husband to keep her away from the wedding ceremonies. He is unaware that the hotheaded young woman has received a personal invitation from the Austrian emba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