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Narcejac
출생 : 1908-07-03, Rochefort-sur-Mer, Charente-Maritime, France
사망 : 1998-06-09
약력
Boileau-Narcejac is the nom de plume under which French crime fiction writers Pierre Boileau (28 April 1906, Paris – 16 January 1989, Beaulieu-sur-Mer) and Pierre Ayraud, aka Thomas Narcejac (3 July 1908, Rochefort-sur-Mer – 9 June 1998, Nice) collaborated. A number of their works were adapted for film, including the renowned Les Diaboliques, directed by Henri-Georges Clouzot, and Vertigo, directed by Alfred Hitchcock. They also notably adapted the novel Les yeux sans visage by Jean Redon into the horror film known in English as Eyes Without a Face (1960).
Individually, Boileau and Narcejac were each winners of the prestigious Prix du Roman d'Aventures, awarded each year to the best work of detective fiction, French or foreign: Boileau for Le Repos de Bacchus in 1938 and Narcejac for La Mort est du Voyage in 1948, each a locked-room mystery. They met in 1948 at the award dinner for Narcejac, to which Boileau — as a prior winner — had also been invited. Their collaboration began soon after, with Boileau providing the plots and Narcejac the atmosphere and characterisation, not unlike Frederic Dannay and Manfred Lee ("Ellery Queen").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Boileau-Narcejac,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Novel
말썽 한 번 부린 적 없는 착한 고교생 루이스와 젊은 여선생 카밀을 위협한 죄로 퇴학당한 단짝친구 그렉. 그렉은 카밀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루이스에게 함께 하자고 꼬드긴다. 그녀를 납치해 낡은 오두막에 가두는데 성공하는 아이들. 그러나 그렉의 계획은 루이스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잔인해지면서 루이스는 자신의 어두운 내면과 마주하게 된다.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ovel
Novel
Paris, 1996. Parisian editor Pierre Duval has an affair with Claire, wife of wealthy architect Bernard Jaillac. The latter has to supervise a large-scale operation in Morocco, he asks Pierre to join them in the desert. Bernard is obssessed by another woman, but who is she really?
Novel
니콜은 가이의 정부이다. 섹시하고 매사에 자신만만한 그녀는 처음에는 그의 섹시한 매력에 끌렸지만 이내 그의 거짓말과 이기심에 질릴대로 질린 상태. 그를 차벌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의 뻔뻔함을 참을수도 없다. 미아는 가이의 부인이다. 심장이 약하고 소심한 수녀 출신인 그녀는 가이의 뻔뻔스러운 외도, 잔인한 모욕과 변태적인 성적 요구 때문에 거의 자살 직전의 상태이다. 하지만 그의 뭔가가 도저히 그로부터 헤어날 수 없게 만든다. 잔인하지만 강하고 매력적인 그를 떠나버릴 수 없는 두 여자. 쌓여가는 분노, 모욕, 원한, 미아와 니콜은 가이로부터 영원히 벗어나기 위해 그를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니콜의 치밀한 계획에 가까스로 동의하는 미아, 아내와 정부는 이제 공범이 되어 한 남자를 살해한다. 가이가 교장으로 있고 두 여인이 교사로 근무하는 이 오래된 학교의 폐쇄된 풀장으로 시체는 조용히 사라진다. 그러나 가이의 죽음 이후 계속 밝혀지는 가이의 비밀들...
Novel
Marion Ravinel is trapped in an abusive spousal relationship. She forms a plan with her husband's former lover to kill him. However, the outcome turns out to be more than she planned on as she begins to believe that her husband has come back from the dead to get her.
Novel
범죄 심리 교수 빌(Bill Chrashank: 제프 파헤이 분)은 어느날 교통 사고로 오른팔을 잃지만 다른 이가 기증한 팔을 이식받는데 성공,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인가부터 정체 불명의 형상이 머리 속에 떠오르고 한밤 중 무의식적으로 아내의 목을 조르는 등 폭력적인 행동들을 서슴지 않게 되자 빌은 과거 팔을 기증한 자의 신원을 추적하고 마침내 그 제공자가 잔인한 살인마 찰스 플레처임을 알게 된다. 그후 찰스로부터 신체 일부를 이식받은 사람들이 하나하나 변사체로 발견되는데.
Novel
During World War II, two allied soldiers escape from a Nazi POW camp to Lyons, where they accept the hospitality of mademoiselle Helene.
Book
Novel
The wife and mistress of the abusive headmaster of a boy's school plot and carry out his murder. They dump his body in the murky swimming pool at the school and await for it to surface. After several days, some unusual circumstances point to clues that he is not dead after all.
Novel
A musician named Jacques Christens, is given a proposition by an old man. For ten million Francs he is asked to impersonate a certain Paul de Baer – a man who is supposedly exiled in the Amazone. Christens is told this scheme will save Mr. Baer from ruin. An adaptation of Boileau and Narcejac's "D'entre les Morts".
Scenario Writer
Husband try to kill his wife with a help of the plan he saw in a film. But reality is not a film.
Novel
A young veterinarian falls in love with a strange woman, a former explorer who might be a Voodoo priestess, after he comes to help her ailing cheetah. She begs him to return to Africa with her, but he doesn’t want to leave his wife. Soon his wife finds herself plagued by a series of bizarre accidents.
Writer
An old count hides just before he dies to annoy his heirs. The heirs search a manor for the count's body and are killed off one by one. Jean-Marie, his fiancée Micheline, and Edwige investigate the deaths and search for the count's body.
Novel
A businessman loses his sight in an explosion on the day his wife planned to leave him for another man.
Novel
Danielle Darrieux stars in this French thriller as a singer having an affair with her accompanist. When her husband dies in an automobile accident, the two lovers suspect each other of having murdered him. Soon after, they receive 45 rpm records with the dead man’s voice, threatening to come back.
Screenplay
파리 근교, 똑똑하고 유명한 외과의사 제네시에는 차사고로 사랑하는 딸 크리스티안의 얼굴을 망가트리게 된다. 딸의 망가진 얼굴을 보고 죄책감을 느끼던 제네시에는 비서인 루이스를 이용해 젊은 여자들을 납치하고 그들의 얼굴을 크리스티안의 얼굴로 이식시키려고 하는데...프랑스 공포소설의 전통에 기반한 "얼굴 없는 눈"은 얼굴을 바꾼다는 엽기적인 설정을 시적 감수성으로 담아내는 독특한 작품이다.
Adaptation
파리 근교, 똑똑하고 유명한 외과의사 제네시에는 차사고로 사랑하는 딸 크리스티안의 얼굴을 망가트리게 된다. 딸의 망가진 얼굴을 보고 죄책감을 느끼던 제네시에는 비서인 루이스를 이용해 젊은 여자들을 납치하고 그들의 얼굴을 크리스티안의 얼굴로 이식시키려고 하는데...프랑스 공포소설의 전통에 기반한 "얼굴 없는 눈"은 얼굴을 바꾼다는 엽기적인 설정을 시적 감수성으로 담아내는 독특한 작품이다.
Novel
Industrialist Pierre Verdier kills his mistress Jeanne Ancelin by throwing her off a train. Her husband, Ancelin, decides to take revenge on his wife's murderer, who has been acquitted by justice.
Screenplay
Writer
Berthon, racing driver, is committed to the 24 Hours of Le Mans while Genevieve, his wife, has been trying for years to convince him to retire. Desperate, she became the mistress of his brother, always jealous of his elder.
Novel
스카티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경찰을 그만 두고 사립탐정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어느 날 그는 대학 친구였던 개빈로부터 망령에 사로잡힌 자신의 부인 매들린을 미행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얼마 후 그는 금문교 아래에서 강물에 뛰어든 매들린을 구한 후로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매들린 역시 그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Writer
Novel
자신의 아내인 크리스티나의 돈으로 구입한 기숙사 학교의 교장 노릇을 하고 있는 미셸 들라살은 아내에게 폭행과 모욕을 일삼는 잔혹하고 인색한 사람이다. 한때 수녀이기도 했던 여리고 착한 여자인 크리스티나는 그런 남편의 구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미셸의 정부이자 학교 선생인 니콜 오르네가 크리스티나를 찾아와 미셸을 함께 살해하자고 제안한다. 둘은 학기 중 쉬는 기간을 이용해 니콜의 고향으로 가 이혼하고 싶으니 돈을 돌려달라는 말로 미셸을 유인한다. 격분한 미셸이 달려오고, 두 여자는 독이 든 와인을 마시게 해 쓰러진 미셸을 욕조에 빠뜨려 익사시킨다. 그리고 미셸이 술에 취해 사고로 익사했다고 만들기 위해 학교로 돌아와 시체를 수영장에 던져버린다. 하지만 미셸의 시체는 떠오르지 않고, 크리스티나는 점점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크리스티나는 수영장의 물을 다 빼내고 시체를 확인하기로 한다. 그러나 시체는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없다. 그때부터 미셸이 입고 있던 옷이 세탁소에서 배달되는 등 미셸이 살아있다고 믿어질 만한 이상한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