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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것은, 21그램의 영혼과 너의 말 '사체 소생 기술'이 발달해 죽은자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19세기 말 런던. 의학을 전공하는 '존. H. 왓슨'은 친구 '프라이데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법으로 죽은자를 만드는 실험을 한다. 그의 불법 행위가 첩보기관 '월싱엄'에 알려지게 되며 왓슨은 위기를 맞게 되지만, 오히려 뛰어난 기술과 그의 야심을 높이 산 '월싱엄'으로부터 특별한 임무를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한 세기 전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절망 끝에서 만들어 낸 기술이 담긴 '빅터의 수기'를 찾아내는 것. 텅 빈 육체에 21그램의 영혼을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빅터의 수기'를 향해 왓슨은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욕망과 파멸의 공간으로 발을 내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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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만을 대상으로 하는 연속 살인사건이 연일 보도되는 상황. 현실세계의 사람과 접촉을 꺼리는 소녀 마키노 하즈키, 천재소녀 츠즈키 미오, 사람과 관계 맺기를 거부하는 코우노 아유미는 피해자 중 한사람인 야베 유코와 접촉해 사건에 휘말려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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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ir continuing journey to find the feathers that are the fragments of Sakura's lost memory, Syaoran, Kurogane, Fay, and Sakura move through time and space with Mokona. Here, they visit the "Country of Birdcages," a seemingly peaceful country where people and birds live together, each person having a bird companion. After a boy named Koruri confuses Syaoran and Sakura for "bodyguards" and attacks them, they learn that the king of the country possesses a mysterious power. Princess Tomoyo, Koruri, and the other oppressed citizens, having had their birds taken from them, live in hiding within the forest. In order to take back Sakura's feather, Syaoran and the others stand up against the scheming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