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ette Yates Redick

LA에 사는 남자. 일주일 안에 딸의 교육비와 치아 교정비를 마련해야 한다. 가족을 위해 목숨 걸고 일하러 가는 이 남자의 직업은 뱀파이어 사냥꾼!

A young college professor and his pregnant wife unwittingly release a malevolent entity with murderous intentions.

사람은 좋지만 무능한 팀장 대리 에반(프란 크랜즈)은 진급에서 밀리고, 아만다(엠마 피츠패트릭)에게도 차인다. 그러다 에반 대신 맥스(페드로 파스칼)가 팀장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회사내에서 이상한 일이 벌이지기 시작한다. 어느날 맥스에게 불려갔다오면 180도로 변하는 사람들, 어느 순간 변하지 않은 사람은 맥스와 아만다 그리고 돌아이 회사동료(조이 컨)만 남게 되는데...

When a Native American casino controlled by the mob begins to destroy a close-knit rural town, a band of lovable low-tech misfits hatch a plan to beat them at their own game by pulling off an audacious casino heist.

항상 약에 취해있고 추상적인 자기애를 가지고 있는 무기력한 사설 탐정 닥(호아킨 피닉스). 어느 날 그의 전 여자친구 샤스타(캐서린 워터스턴)가 갑작스레 사라진다. 실종되기 얼마 전 닥을 찾아왔던 샤스타는 그에게 뜬금없는 스토리를 이야기 해주며 도움을 청한다. 그녀와 현재 교제 중인 부동산 거물인 미키 울프맨의 부인과 그녀의 내연남이 울프맨을 납치하여 정신병원에 가두려는 음모를 꾸민다는 것이다. 샤스타의 말처럼 며칠 후 미키 울프맨은 사라지고, 그 직후 샤스타도 사라진 것. 일은 꼬이고, 이제 닥은 전 여자친구의 실종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해결하려 하는데...

A young woman who has just inherited a remote house in the woods invites her friends along for a vacation as she checks out the place. But their recreation is soon interrupted by torture, madness and murder...

Twin brothers nicknamed "Water" and "Power" from the hard scrabble Eastside streets of Los Angeles rise like prince's through the city's political and police ranks to become players in a complex and dangerous web of the powerful and corrupt of Los Angeles.

캐리비안에서 펼쳐지는 그녀의 핏빛 허니문! 푸에르토리코의 화려한 캐리비안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주인공 에바(지나 카라노)는 자신을 한없이 믿고 사랑해주는 남편 데릭(캠 지갠뎃)과 함께 꿈 같은 허니문을 즐긴다. 현지에서 우연히 만난 가이드 매니를 통해 이색적이고 짜릿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에바와 데릭은 세계 최장길이의 짚라인을 타다가 사고로 데릭이 추락하게 된다. 응급차를 타고 푸에르토리코 시내의 병원으로 후송된 데릭을 찿아 뒤쫓아 온 에바는 어느 병원에서도 데릭의 존재를 찾을 수 없자 울부짖으며 남편을 찾아나선다. 하지만 정작 경찰은 낯선 이방인인 그녀를 폭력적이고 위험한 존재로 여기며 오히려 그녀를 남편을 살해하고 유산을 가로채려는 유력한 살인용의자로 지목하게 되는데…

In danger of losing his badge, a big city detective agrees to aid a small town sheriff in a routine missing persons investigation only to discover that at least one girl has gone missing in this sleepy fishing town each year for the last twenty years. When a body finally emerges on the lake and suspects literally crawl out of the hills, the two lawmen realize they’re being toyed with and to make things worse, the killer seems to have set his eyes on a group of sorority girls who are not only isolated by the lake, but have their own nefarious plans in mind. Outnumbered and out of options, the two lawmen must solve the mystery of the missing girls or suffer the same fate.

피에 얼룩진 과거를 등지고 2백만 달러만 든 채 멕시코를 지나던 남자. 국경 부근의 조용한 마을에서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게 되고 위험에 처한다. 조용한 마을을 뒤흔드는 총성, 그리고 붉은 피! 과연 이곳에서 살아나가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라틴아메리카 한 마을의 남성들이 게릴라 혁명에 나서게 되면서 마을에 남겨지게 된 여인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

술 마시고 장난치며 대책없이 인생을 즐기는 한 청년에 대한 영화로, 유명 블로거이자 소설가인 터커 맥스의 동명 자전 소설이 원작이다.

Live from San Bernardino's California Theatre comes this wildly entertaining evening of stand-up comedy hosted by Alex Reymundo and featuring stellar Latino comedians such as Jeff Garcia and Joey Diaz. Also taking the stage with their unique comedic stylings are Rick Ramos, Erik Griffin, Edwin San Juan, George Perez and Johnny Sanchez.

Irreverent bad boy Alex Reymundo explores the pitfalls of being a Mexican American.

Irreverent bad boy Alex Reymundo explores the pitfalls of being a Mexican American.

A new installment of the saga of fraternal twin Irish brothers Connor and Murphy MacManus.

An adaptation of the video game 'Aztech Forgotten G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