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 Barlow

출생 : 1966-07-17, Dayton, OH

참여 작품

Freakscene: The Story of Dinosaur Jr.
himself
The American indie rock band “Dinosaur Jr.” is a radical group with an unmistakeable sound. The film tells the story the three charismatic guys in the band: J. Mascis (vocals, guitar), Lou Barlow (bass) and Murph (drums).
Dinosaur Jr: Berlin Live
The Colossus of Destiny: A Melvins Tale
Himself
"How comes no one has ever made a film about The Melvins?" Well, no one has ever tried or thought it even possible.....until now that is. The Colossus Of Destiny - A Melvins Tale is a film about a band who have defied all the rules, for over 32 years and counting, and still managed to succeed and do it their own way. The journey of band members King Buzzo and Dale Crover leads us from the backwards-waters of the Chehalis River in Washington State, down through the Golden Gate of Northern California, and finally settling into the Los Angeles River Basin of Southern California. With the rest of the world thrown in along the way. You will witness first hand the beliefs and attitudes, values and obscenities, slows and fasts, triumphs and toils, loves and hates, wits and giggles of a hugely talented and influential band. And you will also come away with a lesson in how to survive in the wicked world of the music biz without taking yourself too damn seriously.
Dinosaur Jr: Bug Live at 930 Club
Himself
Through an online contest, six fans were selected to film Dinosaur Jr. performing Bug in its entirety at the 9:30 Club in Washington, DC in June 2011. Under the awesome direction of Dave Markey (The Year Punk Broke), “In the Hands of the Fans” brings the fans closer to the band and the music closer to you.
Dinosaur Jr: Live in the Middle East
Himself
Filmed during their 2005 reunion tour, this release captures the sonic guitar assaults of Dinosaur Jr. onstage, playing the songs "Gargoyle," "Little Fury Things," "Just Like Heaven," and more. Also included is rare behind-the-scenes footage featuring the band, as well as interviews with Kim Gordon and Thurston Moore (Sonic Youth), Mike Watt (The Minutemen), and guitarist Steve Albini.
12 O'Clock High: Volumes 1 & 2
Ground breaking music videos from some of the most influential bands of the 90s Punk/Grunge scene such as the Flaming Lips, Mudhoney, Bad Brains, Afghan Whigs, Foetus Inc, Soul Asylum, American Music Club, Babes in Toyland, Dinosaur Jr and more.
로렐 캐년
Fripp
헐리우드 힐즈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거리 로렐 캐년. 그곳은 중산층들이 속하고 샌 페르난도 밸리로 둘러싸인 LA의 중심가이다. 로렐 캐년은 매우 다양한 거주자들로 유명하다. 락스타나 음악가들, 연주자들, 그리고 프로듀서 등등... 그 거주자들 중 한사람 제인(프란시스 맥더먼드)은 전설적인 레코드 프로듀서로 현재는 한 영국 밴드의 앨범을 제작하고 있다. 그 밴드의 리드 싱어인 이안(알레산드로 니볼라)은 나이 한참 어린 그녀의 연인이기도 하다. 제인과 밴드는 로렐 캐년의 그녀 집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있다. 제인의 아들 샘(크리스챤 베일)은 약혼녀 알렉스(케이트 베킨세일)와 하바드 의대를 같이 최근에 졸업했다. 신중하고, 사이 좋으며, 진지한 두 사람은 학업을 마치기 위해 LA로 이사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샘은 유명한 한 신경정신병 연구소에서 레지던트 수업을 마칠 생각이고 알렉스는 초파리 게놈에 대한 논문에 집중할 생각이다. 제인은 그들에게 집을 비워둘 테니 로렐 캐년에 있는 자신의 집에 머무르라고 제안한다. 하지만 샘과 알렉스가 도착했을 때는 제인과 밴드가 여전히 제인의 스튜디오에서 앨범 제작을 마치기 위해 여념이 없었다. 샘과 알렉스는 다른 곳을 찾기 전까지는 그냥 마지못해 그곳에 머물기로 한다. 일단 집에 들어오자, 어쨌거나 문제는 차츰 해결되어 간다. 알렉스는 제인과 이안의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되고 샘은 제멋대로인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에 대해 우물쭈물하게 되고 또 같은 동료 레지던트 사라(나타샤 메켈혼)에 대한 감정을 조금씩 키워 나게 됨으로써 그들이 머무는 집은 차츰 긴장과 불신이 감돌게 된다.
키즈
Original Music Composer
이 작품은 어느 하루 동안 뉴욕의 한 무리의 십대를 쫓으며 우리의 상식과 도덕을 끊임없이 공략한다. 섹스에 혈안이 된 십대 아이들이 하루 종일 건들거린다는 이야기가 그리 대단한 것은 못된다 여길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낯선 주인공들이 뿜어내는 카리마스에 이끌리며 우리는 삶과 죽음의 문제가 되어버린 그들의 운명을 진정 근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영화 주인공인 제니는 단 한번의 섹스가 그녀에게 에이즈 감염을 안겨주었을 뿐임을 깨닫게 되고, 그녀의 좌절을 향한 클락의 관찰은 차분하면서도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