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ieu Bélanger

An aging woman and her nurse develop a friendship that inspires her to unearth unacknowledged longing and thus help her make peace with her past.

Driven by his adolescent urge to flout convention, Loïc decides to tail along with his friends when they break into a house in a well-off neighborhood. An unforeseen event forces him to look deep within his heart and come to a crucial decision.

기억의 파편을 찾아 떠나는 내면의 여행! 혼수상태에 빠진 어느 늙은 음악가는 혼수상태 속에서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 눈사람의 매력에 푹 빠진다. 밖에서 재미있게 놀자는 눈사람의 유혹에 넘어가 모험의 세계로 날아가는데.. 한편, 평생 음악에 빠려 자신을 등한시하던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던 음악가의 딸은 아버지가 살던 집에 돌아가 곧 유품이 될 물건들을 정리하지만 아버지에 대한 원망만이 가득하다. 그시각 병상에 누워있는 음악가는 수수께끼 같은 꿈 속 세상을 헤매던 중 마침내 자신의 눈을 뜨게 할 단서를 발견하는데..

크리스마스 이브, 오페라에 간 아빠와 엄마를 원망하며 우울해하던 메리는 삼촌으로부터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고 기뻐하며 잠자리에 든다. 새벽녘,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깬 메리는 호두까기 인형이 말을 할 줄 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호두까기 인형에게 인형의 집 친구들을 소개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크리스마스 트리 위에 살고 있는 눈꽃 여왕으로부터 그가 실은 마법에 걸린 왕자이며, 쥐마왕으로부터 왕국을 빼앗겼다는 것을 듣게 된 메리. 메리는 그의 마법을 풀어주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스코틀랜드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폭풍의 여파로 거대한 폭우와 파도가 점점 런던을 향해 다가온다. 그 규모는 런던을 집어삼킬 만큼 위력적이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대홍수의 위기에서 런던을 구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The film tells the true story of Kurt Gerron, a German-Jewish cabaret and film actor in the 1920s and 1930s who was sent to the Theresienstadt concentration camp where he was commanded to write and direct a Nazi propaganda film.

Recently widowed Shelby Naylor (Sherilyn Fenn) listening to her husbands police scanner overhears a husband and wife arguing on the phone. The wife ends up dead and Widow Naylor points the finger endangering he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