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s Tati

Jacques Tati

출생 : 1907-10-09, Le Pecq, Yvelines, France

사망 : 1982-11-04

약력

Jacques Tati (born Jacques Tatischeff; 9 October 1907 – 5 November 1982) was a French filmmaker, working both as a comedic actor and director. In a poll conducted by Entertainment Weekly of the Greatest Movie Directors Tati was voted the 46th greatest of all time. With only six feature-length films to his credit as director, he directed fewer films than any other director on this list of 50.

프로필 사진

Jacques Tati
Jacques Tati

참여 작품

Fernandel, Jacques Tati, Bourvil, Louis de Funès - Les rois de la comédie
Lui-même (archives)
Jacques Tati, tombé de la lune
Self (archive footage)
The crazy rise and fall of Jacques Tati, comedy genius, actor, director and athlete of laughter. Or how the inventor of the mythical Mr. Hulot made France laugh, then the world, flying from success to success, rising higher and higher, until he came a little too close to the sun.
Tati Express
Self (archive footage)
Tati Express dives into Jacques Tati's films and how they look at a changing world throughout the 20th century. It shows how modernity impacts human-beings and goes through that amazing body of work at 100 mph.
À l'américaine
Self (archive footage)
Documentary analysis of French director Jacques Tati's 1949 film "Jour de fete". Goudet tracks the evolution of Tati’s comedy stylings, from their origins in the short films where he first appeared through his ambitious feature productions.
In the Ring
Self (archive footage)
In this 2013 visual essay, Jacques Tati scholar Stéphane Goudet discusses how the filmmaker’s appreciation for the circus, clowns, and mime humor is reflected in PARADE, and analyzes the film’s various comedic acts.
Like Home
Self (archive footage)
A 2013 Visual Essay on Playtime by Stéphane Goudet.
일루셔니스트
Screenstory
세월이 흘러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가는 일루셔니스트는 자신이 설 수 있는 무대를 찾아 이곳 저곳을 떠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스코트랜드의 한 선술집에 머물며 공연을 하다 그곳에서 앨리스라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일루셔니스트의 무대에 반한 어린 소녀 앨리스는 다음 무대를 찾아 떠나는 일루셔니스트와 함께 여행을 나서고 뒤이은 그들의 모험은 그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일루셔니스트
Original Story
세월이 흘러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가는 일루셔니스트는 자신이 설 수 있는 무대를 찾아 이곳 저곳을 떠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스코트랜드의 한 선술집에 머물며 공연을 하다 그곳에서 앨리스라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일루셔니스트의 무대에 반한 어린 소녀 앨리스는 다음 무대를 찾아 떠나는 일루셔니스트와 함께 여행을 나서고 뒤이은 그들의 모험은 그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일루셔니스트
Original Film Writer
세월이 흘러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가는 일루셔니스트는 자신이 설 수 있는 무대를 찾아 이곳 저곳을 떠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스코트랜드의 한 선술집에 머물며 공연을 하다 그곳에서 앨리스라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일루셔니스트의 무대에 반한 어린 소녀 앨리스는 다음 무대를 찾아 떠나는 일루셔니스트와 함께 여행을 나서고 뒤이은 그들의 모험은 그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일루셔니스트
Monsieur Hulot (archive footage) (uncredited)
세월이 흘러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가는 일루셔니스트는 자신이 설 수 있는 무대를 찾아 이곳 저곳을 떠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스코트랜드의 한 선술집에 머물며 공연을 하다 그곳에서 앨리스라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일루셔니스트의 무대에 반한 어린 소녀 앨리스는 다음 무대를 찾아 떠나는 일루셔니스트와 함께 여행을 나서고 뒤이은 그들의 모험은 그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The Magnificent Tati
Self (archive footage)
This documentary traces Jacques Tati's rise from the Parisian Music-Hall stage to his Oscar winning films of the 1950s, the documentary then explains how Tati bet all he had on his fourth film 'PlayTime' and how this mammoth film ended prematurely the career of a genius while also giving the world one of the most beautiful films ever made.
Once Upon a Time... 'My Uncle'
Self (archive footage)
Television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Jacques Tati's 1958 film "Mon oncle".
Beyond 'PlayTime'
Self (archive footage)
This short documentary from 2002, written by Jacques Tati scholar Stéphane Goudet and featuring rare archival footage, explores the genesis of the director’s hugely ambitious 1967 film production.
Tati Story
Self (archive footage)
This is a brief bio of the life of Tati through his works. Begins with his silent period, then feature films, and shows many examples from the short films on this disc. For someone with such a limited output of work, his reach and genius was limitless.
In the Footsteps of Monsieur Hulot
Self (archive footage)
Two-part documentary about French director Jacques Tati chronicles the evolution of the filmmaker's alter ego, Monsieur Hulot, through archival interviews, on-set footage, photos, and film clips.
Jour de fête: In Search of the Lost Color
Self (archive footage)
Episode of the French television series "Cinéma Cinémas" which documents the discovery of the negatives that led to the completion of the color version of Jacques Tati’s 1949 film "Jour de fête".
Ciné regards: Jacques Tati
Self - Interviewee
Interview with the French film director, conducted for television in 1978.
Forza Bastia
Writer
"Forza Bastia" is a 26-minute film documenting a UEFA Cup match between PSV Eindhoven and French club SC Bastia at the Furiani Stadium in 1978. Jacques Tati directed the piece at the request of friend Gilberto Trigano – the President of the Bastia club at that time. It was subsequently shelved and kept in storage until Tati's daughter Sophie Tatischeff eventually assembled the footage for release in 2002.
Forza Bastia
Director
"Forza Bastia" is a 26-minute film documenting a UEFA Cup match between PSV Eindhoven and French club SC Bastia at the Furiani Stadium in 1978. Jacques Tati directed the piece at the request of friend Gilberto Trigano – the President of the Bastia club at that time. It was subsequently shelved and kept in storage until Tati's daughter Sophie Tatischeff eventually assembled the footage for release in 2002.
Monsieur Hulot's Work
Self - Interviewee
Interview with French director Jacques Tati, focusing on his on-screen persona, Monsieur Hulot. Produced for the British television series "Omnibus".
Mein Onkel Theodor oder Wie man viel Geld im Schlaf verdient
Scenario Writer
퍼레이드
Monsieur Loyal
For his final film, Jacques Tati takes his camera to the circus, where the director himself serves as master of ceremonies. Though it features many spectacles, including clowns, jugglers, acrobats, contortionists, and more, Parade also focuses on the spectators, making this stripped-down work a testament to the communion between audience and entertainment.
퍼레이드
Screenplay
For his final film, Jacques Tati takes his camera to the circus, where the director himself serves as master of ceremonies. Though it features many spectacles, including clowns, jugglers, acrobats, contortionists, and more, Parade also focuses on the spectators, making this stripped-down work a testament to the communion between audience and entertainment.
퍼레이드
Director
For his final film, Jacques Tati takes his camera to the circus, where the director himself serves as master of ceremonies. Though it features many spectacles, including clowns, jugglers, acrobats, contortionists, and more, Parade also focuses on the spectators, making this stripped-down work a testament to the communion between audience and entertainment.
트래픽
Screenplay
윌로씨는 알트라 자동차에서 독창적인 캠핑카를 디자인한다. 캠핑카의 원형을 암스테르담의 자동차쇼에 운반하기 위해 윌로씨는 홍보 이사인 젊은 마리아와 함께 떠나게 된다. 그러나 화물 자동차가 계속 고장이 나서 시간은 계속 지체가 되고...더 이상 윌로씨를 스크린에 등장시키고 싶지 않았던 타티였지만, 스타가 없이는 자본을 얻기가 힘든 상황에서 다시 윌로씨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자동차 회사에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윌로씨는 새 캠핑카를 모터쇼에 출품하기 위해 암스테르담까지 옮겨가야만 한다. 그러나 유럽의 교통사정은 여의치 않고, 일이 크게 확대되어 경찰 신세까지 져야만 하는 상황에 이른다. 현대사회가 만들어내는 색채와 형태들로부터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감독의 능력도 돋보인다.
트래픽
Director
윌로씨는 알트라 자동차에서 독창적인 캠핑카를 디자인한다. 캠핑카의 원형을 암스테르담의 자동차쇼에 운반하기 위해 윌로씨는 홍보 이사인 젊은 마리아와 함께 떠나게 된다. 그러나 화물 자동차가 계속 고장이 나서 시간은 계속 지체가 되고...더 이상 윌로씨를 스크린에 등장시키고 싶지 않았던 타티였지만, 스타가 없이는 자본을 얻기가 힘든 상황에서 다시 윌로씨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자동차 회사에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윌로씨는 새 캠핑카를 모터쇼에 출품하기 위해 암스테르담까지 옮겨가야만 한다. 그러나 유럽의 교통사정은 여의치 않고, 일이 크게 확대되어 경찰 신세까지 져야만 하는 상황에 이른다. 현대사회가 만들어내는 색채와 형태들로부터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감독의 능력도 돋보인다.
트래픽
Monsieur Hulot
윌로씨는 알트라 자동차에서 독창적인 캠핑카를 디자인한다. 캠핑카의 원형을 암스테르담의 자동차쇼에 운반하기 위해 윌로씨는 홍보 이사인 젊은 마리아와 함께 떠나게 된다. 그러나 화물 자동차가 계속 고장이 나서 시간은 계속 지체가 되고...더 이상 윌로씨를 스크린에 등장시키고 싶지 않았던 타티였지만, 스타가 없이는 자본을 얻기가 힘든 상황에서 다시 윌로씨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자동차 회사에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윌로씨는 새 캠핑카를 모터쇼에 출품하기 위해 암스테르담까지 옮겨가야만 한다. 그러나 유럽의 교통사정은 여의치 않고, 일이 크게 확대되어 경찰 신세까지 져야만 하는 상황에 이른다. 현대사회가 만들어내는 색채와 형태들로부터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감독의 능력도 돋보인다.
플레이타임
Screenplay
파리에 온 비즈니스맨 윌로 씨는 무표정한 사람들과 고층건물 그리고 낯선 공간 때문에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마침 미국인 단체 관광객과 여기저기서 마주치던 중 그는 새로 개업한 '로얄 가든'이라는 레스트랑에서 만난 관광객 바바라와 친해진다. 처음 만나 어색했던 둘은 윌로 씨의 유쾌한 행동으로 즐겁고 로맨틱한 파티 무드가 밤늦게까지 계속된다. 이튿날 아침, 관광객들은 모두 공항으로 향하고 그녀는 윌로 씨로부터 작은 백합 꽃다발을 건네받는데...
플레이타임
Monsieur Hulot
파리에 온 비즈니스맨 윌로 씨는 무표정한 사람들과 고층건물 그리고 낯선 공간 때문에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마침 미국인 단체 관광객과 여기저기서 마주치던 중 그는 새로 개업한 '로얄 가든'이라는 레스트랑에서 만난 관광객 바바라와 친해진다. 처음 만나 어색했던 둘은 윌로 씨의 유쾌한 행동으로 즐겁고 로맨틱한 파티 무드가 밤늦게까지 계속된다. 이튿날 아침, 관광객들은 모두 공항으로 향하고 그녀는 윌로 씨로부터 작은 백합 꽃다발을 건네받는데...
플레이타임
Director
파리에 온 비즈니스맨 윌로 씨는 무표정한 사람들과 고층건물 그리고 낯선 공간 때문에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마침 미국인 단체 관광객과 여기저기서 마주치던 중 그는 새로 개업한 '로얄 가든'이라는 레스트랑에서 만난 관광객 바바라와 친해진다. 처음 만나 어색했던 둘은 윌로 씨의 유쾌한 행동으로 즐겁고 로맨틱한 파티 무드가 밤늦게까지 계속된다. 이튿날 아침, 관광객들은 모두 공항으로 향하고 그녀는 윌로 씨로부터 작은 백합 꽃다발을 건네받는데...
Tati Shorts
Director
Seven short films: On demande une brute (1934), Gai dimanche (1935), Soigne ton gauche (1936), L’école des facteurs (1946), Cours du soir (1967), Forza Bastia (1978), and Dégustation maison (1978) written or directed by Jacques Tati.
Evening Classes
Writer
Jacques Tati teaches an acting class about the subtleties of certain types of people to a group of eager (but not very talented) students.
Evening Classes
Monsieur Hulot
Jacques Tati teaches an acting class about the subtleties of certain types of people to a group of eager (but not very talented) students.
Tativille
Self - Interviewee
Interview with Jacques Tati on the set of his 1967 film "PlayTime". Produced for the British television program "Tempo International".
나의 삼촌
Writer
전자동 시스템의 만능 주택에서 살고 있는 부부는 그 만족감으로 행복하다고 여기며 산다. 그들은 이 호화로운 저택이 자신들의 사회적 입지에 아주 걸맞고 자신들이 누구보다 멋진 문화적 삶을 누리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들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꼭 물고기 분수대를 켜놓거나 싱크대로 데려가 자동 요리 기계를 선보이곤 한다. 방문하는 사람들은 모두 전자동화된 이 집을 부러움의 눈길로 지켜본다. 이들에게 부는 물질과 동의어가 되어버렸고 여유로운 삶이란 허상 속에 존재할 뿐이다. 그런데 이 집의 외아들은 잠깐이면 완성되는 규격화된 스테이크만 먹는 일도 지겹고 새로울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이 겉으로는 완벽한 공간이 그렇게 지루할 수 없어 보인다. 그에겐 이 공간이 하나도 자랑이 되지 못한다. 그에게 그나마 위안이 돼주는 건 무일푼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미로 같은 집에 살지만 적어도 자신을 귀찮게 하지 않는 윌로 씨다. 윌로 씨는 매형인 사장의 공장에서 일해보지만 그는 자동화 기계와 인간이 해야 할 역할을 잘 알지 못하고 엉뚱한 사고를 치게되는데...
나의 삼촌
Producer
전자동 시스템의 만능 주택에서 살고 있는 부부는 그 만족감으로 행복하다고 여기며 산다. 그들은 이 호화로운 저택이 자신들의 사회적 입지에 아주 걸맞고 자신들이 누구보다 멋진 문화적 삶을 누리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들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꼭 물고기 분수대를 켜놓거나 싱크대로 데려가 자동 요리 기계를 선보이곤 한다. 방문하는 사람들은 모두 전자동화된 이 집을 부러움의 눈길로 지켜본다. 이들에게 부는 물질과 동의어가 되어버렸고 여유로운 삶이란 허상 속에 존재할 뿐이다. 그런데 이 집의 외아들은 잠깐이면 완성되는 규격화된 스테이크만 먹는 일도 지겹고 새로울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이 겉으로는 완벽한 공간이 그렇게 지루할 수 없어 보인다. 그에겐 이 공간이 하나도 자랑이 되지 못한다. 그에게 그나마 위안이 돼주는 건 무일푼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미로 같은 집에 살지만 적어도 자신을 귀찮게 하지 않는 윌로 씨다. 윌로 씨는 매형인 사장의 공장에서 일해보지만 그는 자동화 기계와 인간이 해야 할 역할을 잘 알지 못하고 엉뚱한 사고를 치게되는데...
나의 삼촌
Monsieur Hulot
전자동 시스템의 만능 주택에서 살고 있는 부부는 그 만족감으로 행복하다고 여기며 산다. 그들은 이 호화로운 저택이 자신들의 사회적 입지에 아주 걸맞고 자신들이 누구보다 멋진 문화적 삶을 누리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들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꼭 물고기 분수대를 켜놓거나 싱크대로 데려가 자동 요리 기계를 선보이곤 한다. 방문하는 사람들은 모두 전자동화된 이 집을 부러움의 눈길로 지켜본다. 이들에게 부는 물질과 동의어가 되어버렸고 여유로운 삶이란 허상 속에 존재할 뿐이다. 그런데 이 집의 외아들은 잠깐이면 완성되는 규격화된 스테이크만 먹는 일도 지겹고 새로울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이 겉으로는 완벽한 공간이 그렇게 지루할 수 없어 보인다. 그에겐 이 공간이 하나도 자랑이 되지 못한다. 그에게 그나마 위안이 돼주는 건 무일푼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미로 같은 집에 살지만 적어도 자신을 귀찮게 하지 않는 윌로 씨다. 윌로 씨는 매형인 사장의 공장에서 일해보지만 그는 자동화 기계와 인간이 해야 할 역할을 잘 알지 못하고 엉뚱한 사고를 치게되는데...
나의 삼촌
Director
전자동 시스템의 만능 주택에서 살고 있는 부부는 그 만족감으로 행복하다고 여기며 산다. 그들은 이 호화로운 저택이 자신들의 사회적 입지에 아주 걸맞고 자신들이 누구보다 멋진 문화적 삶을 누리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들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꼭 물고기 분수대를 켜놓거나 싱크대로 데려가 자동 요리 기계를 선보이곤 한다. 방문하는 사람들은 모두 전자동화된 이 집을 부러움의 눈길로 지켜본다. 이들에게 부는 물질과 동의어가 되어버렸고 여유로운 삶이란 허상 속에 존재할 뿐이다. 그런데 이 집의 외아들은 잠깐이면 완성되는 규격화된 스테이크만 먹는 일도 지겹고 새로울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이 겉으로는 완벽한 공간이 그렇게 지루할 수 없어 보인다. 그에겐 이 공간이 하나도 자랑이 되지 못한다. 그에게 그나마 위안이 돼주는 건 무일푼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미로 같은 집에 살지만 적어도 자신을 귀찮게 하지 않는 윌로 씨다. 윌로 씨는 매형인 사장의 공장에서 일해보지만 그는 자동화 기계와 인간이 해야 할 역할을 잘 알지 못하고 엉뚱한 사고를 치게되는데...
윌로 씨의 휴가
Story
노르망디 해안의 어느 휴양지로 일단의 사람들이 휴가를 위해 몰려오고 영화의 끝에서 그들은 다시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자끄 타티 감독의 영화에 등장하는 대중적인 캐릭터 윌로씨가 처음 등장하는 영화. 휴가철이 되자 브르타뉴 해변에는 휴양객들이 몰려든다. 그런데 그들의 휴가는 왠지 권태로워 보인다. 어느 날 그 곳에 신사적이고 점잖은 듯 보이는 윌로씨가 도착하며 소동이 일어난다. 영화는 일관된 이야기가 이어지기보다는 그저 휴가에 따라 벌어지는 소동을 보여준다. 윌로씨라는 인물이 황당한 행동을 하는 장면과 그가 벌인 일을 당한 휴양객들이 어리둥절해 하는 에피소드로 나뉜다. 사람들에게 잘 하려고 하지만 늘 사고를 일으키는 윌로씨는 그 곳의 천덕꾸러미 신세가 되고 만다. 그는 늘 한 발짝 늦는 바람에 세상과 조화되지 못하고 늘 겉도는 인생이다. 그리고 세상은 그런 그를 배려하지 않는다.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중적인 호소력과 모더니즘적 실험을 융합한 영화들을 만들며 작가의 위치에 올라선 감독 자크 타티는 윌로씨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며 그 후 수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이 엉뚱하기 그지없는 아저씨 윌로씨를 연기하는 이는 자크 타티 감독 본인이다). 훗날 트뤼포는 '드와넬' 시리즈 중 한 편에서 윌로씨를 카메오 등장시키기도 했다.
윌로 씨의 휴가
Monsieur Hulot
노르망디 해안의 어느 휴양지로 일단의 사람들이 휴가를 위해 몰려오고 영화의 끝에서 그들은 다시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자끄 타티 감독의 영화에 등장하는 대중적인 캐릭터 윌로씨가 처음 등장하는 영화. 휴가철이 되자 브르타뉴 해변에는 휴양객들이 몰려든다. 그런데 그들의 휴가는 왠지 권태로워 보인다. 어느 날 그 곳에 신사적이고 점잖은 듯 보이는 윌로씨가 도착하며 소동이 일어난다. 영화는 일관된 이야기가 이어지기보다는 그저 휴가에 따라 벌어지는 소동을 보여준다. 윌로씨라는 인물이 황당한 행동을 하는 장면과 그가 벌인 일을 당한 휴양객들이 어리둥절해 하는 에피소드로 나뉜다. 사람들에게 잘 하려고 하지만 늘 사고를 일으키는 윌로씨는 그 곳의 천덕꾸러미 신세가 되고 만다. 그는 늘 한 발짝 늦는 바람에 세상과 조화되지 못하고 늘 겉도는 인생이다. 그리고 세상은 그런 그를 배려하지 않는다.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중적인 호소력과 모더니즘적 실험을 융합한 영화들을 만들며 작가의 위치에 올라선 감독 자크 타티는 윌로씨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며 그 후 수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이 엉뚱하기 그지없는 아저씨 윌로씨를 연기하는 이는 자크 타티 감독 본인이다). 훗날 트뤼포는 '드와넬' 시리즈 중 한 편에서 윌로씨를 카메오 등장시키기도 했다.
윌로 씨의 휴가
Producer
노르망디 해안의 어느 휴양지로 일단의 사람들이 휴가를 위해 몰려오고 영화의 끝에서 그들은 다시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자끄 타티 감독의 영화에 등장하는 대중적인 캐릭터 윌로씨가 처음 등장하는 영화. 휴가철이 되자 브르타뉴 해변에는 휴양객들이 몰려든다. 그런데 그들의 휴가는 왠지 권태로워 보인다. 어느 날 그 곳에 신사적이고 점잖은 듯 보이는 윌로씨가 도착하며 소동이 일어난다. 영화는 일관된 이야기가 이어지기보다는 그저 휴가에 따라 벌어지는 소동을 보여준다. 윌로씨라는 인물이 황당한 행동을 하는 장면과 그가 벌인 일을 당한 휴양객들이 어리둥절해 하는 에피소드로 나뉜다. 사람들에게 잘 하려고 하지만 늘 사고를 일으키는 윌로씨는 그 곳의 천덕꾸러미 신세가 되고 만다. 그는 늘 한 발짝 늦는 바람에 세상과 조화되지 못하고 늘 겉도는 인생이다. 그리고 세상은 그런 그를 배려하지 않는다.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중적인 호소력과 모더니즘적 실험을 융합한 영화들을 만들며 작가의 위치에 올라선 감독 자크 타티는 윌로씨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며 그 후 수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이 엉뚱하기 그지없는 아저씨 윌로씨를 연기하는 이는 자크 타티 감독 본인이다). 훗날 트뤼포는 '드와넬' 시리즈 중 한 편에서 윌로씨를 카메오 등장시키기도 했다.
윌로 씨의 휴가
Screenplay
노르망디 해안의 어느 휴양지로 일단의 사람들이 휴가를 위해 몰려오고 영화의 끝에서 그들은 다시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자끄 타티 감독의 영화에 등장하는 대중적인 캐릭터 윌로씨가 처음 등장하는 영화. 휴가철이 되자 브르타뉴 해변에는 휴양객들이 몰려든다. 그런데 그들의 휴가는 왠지 권태로워 보인다. 어느 날 그 곳에 신사적이고 점잖은 듯 보이는 윌로씨가 도착하며 소동이 일어난다. 영화는 일관된 이야기가 이어지기보다는 그저 휴가에 따라 벌어지는 소동을 보여준다. 윌로씨라는 인물이 황당한 행동을 하는 장면과 그가 벌인 일을 당한 휴양객들이 어리둥절해 하는 에피소드로 나뉜다. 사람들에게 잘 하려고 하지만 늘 사고를 일으키는 윌로씨는 그 곳의 천덕꾸러미 신세가 되고 만다. 그는 늘 한 발짝 늦는 바람에 세상과 조화되지 못하고 늘 겉도는 인생이다. 그리고 세상은 그런 그를 배려하지 않는다.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중적인 호소력과 모더니즘적 실험을 융합한 영화들을 만들며 작가의 위치에 올라선 감독 자크 타티는 윌로씨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며 그 후 수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이 엉뚱하기 그지없는 아저씨 윌로씨를 연기하는 이는 자크 타티 감독 본인이다). 훗날 트뤼포는 '드와넬' 시리즈 중 한 편에서 윌로씨를 카메오 등장시키기도 했다.
윌로 씨의 휴가
Director
노르망디 해안의 어느 휴양지로 일단의 사람들이 휴가를 위해 몰려오고 영화의 끝에서 그들은 다시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자끄 타티 감독의 영화에 등장하는 대중적인 캐릭터 윌로씨가 처음 등장하는 영화. 휴가철이 되자 브르타뉴 해변에는 휴양객들이 몰려든다. 그런데 그들의 휴가는 왠지 권태로워 보인다. 어느 날 그 곳에 신사적이고 점잖은 듯 보이는 윌로씨가 도착하며 소동이 일어난다. 영화는 일관된 이야기가 이어지기보다는 그저 휴가에 따라 벌어지는 소동을 보여준다. 윌로씨라는 인물이 황당한 행동을 하는 장면과 그가 벌인 일을 당한 휴양객들이 어리둥절해 하는 에피소드로 나뉜다. 사람들에게 잘 하려고 하지만 늘 사고를 일으키는 윌로씨는 그 곳의 천덕꾸러미 신세가 되고 만다. 그는 늘 한 발짝 늦는 바람에 세상과 조화되지 못하고 늘 겉도는 인생이다. 그리고 세상은 그런 그를 배려하지 않는다.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중적인 호소력과 모더니즘적 실험을 융합한 영화들을 만들며 작가의 위치에 올라선 감독 자크 타티는 윌로씨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며 그 후 수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이 엉뚱하기 그지없는 아저씨 윌로씨를 연기하는 이는 자크 타티 감독 본인이다). 훗날 트뤼포는 '드와넬' 시리즈 중 한 편에서 윌로씨를 카메오 등장시키기도 했다.
축제일
François the postman (uncredited)
프랑스 한 시골 마을에서 축제가 열린다. 집배원 프랑수아는 축제를 위해 만들어진 영화관에서 미국의 발달된 우편 시스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자신도 미국식으로 편지를 배달하려고 한다. 하지만 자전거 한 대만을 가지고, 미국의 거대한 우편 시스템을 따라잡을 수는 없는 노릇. 이때부터 프랑수아의 좌충우돌 우편 배달기가 코믹하게 전개된다. 미국화로 대표되는 현대화와 프랑스의 전통적인 가치 속에서 고민하는 프랑스인들의 고뇌를 담은 영화. 타티는 컬러과 컬러의 두 버전으로 촬영했지만, 흑백 버전으로 개봉되었다 후에, 자크 타티의 딸 소피 타티쉐프의 노력으로 컬러 버전으로 복원되어 소개되기도 했다. 자크 타티는 자신이 주연과 감독을 맡은 이 영화로,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에까지 올라 감독으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축제일
Screenplay
프랑스 한 시골 마을에서 축제가 열린다. 집배원 프랑수아는 축제를 위해 만들어진 영화관에서 미국의 발달된 우편 시스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자신도 미국식으로 편지를 배달하려고 한다. 하지만 자전거 한 대만을 가지고, 미국의 거대한 우편 시스템을 따라잡을 수는 없는 노릇. 이때부터 프랑수아의 좌충우돌 우편 배달기가 코믹하게 전개된다. 미국화로 대표되는 현대화와 프랑스의 전통적인 가치 속에서 고민하는 프랑스인들의 고뇌를 담은 영화. 타티는 컬러과 컬러의 두 버전으로 촬영했지만, 흑백 버전으로 개봉되었다 후에, 자크 타티의 딸 소피 타티쉐프의 노력으로 컬러 버전으로 복원되어 소개되기도 했다. 자크 타티는 자신이 주연과 감독을 맡은 이 영화로,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에까지 올라 감독으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축제일
Director
프랑스 한 시골 마을에서 축제가 열린다. 집배원 프랑수아는 축제를 위해 만들어진 영화관에서 미국의 발달된 우편 시스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자신도 미국식으로 편지를 배달하려고 한다. 하지만 자전거 한 대만을 가지고, 미국의 거대한 우편 시스템을 따라잡을 수는 없는 노릇. 이때부터 프랑수아의 좌충우돌 우편 배달기가 코믹하게 전개된다. 미국화로 대표되는 현대화와 프랑스의 전통적인 가치 속에서 고민하는 프랑스인들의 고뇌를 담은 영화. 타티는 컬러과 컬러의 두 버전으로 촬영했지만, 흑백 버전으로 개봉되었다 후에, 자크 타티의 딸 소피 타티쉐프의 노력으로 컬러 버전으로 복원되어 소개되기도 했다. 자크 타티는 자신이 주연과 감독을 맡은 이 영화로,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에까지 올라 감독으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Devil in the Flesh
Un officier
In France during World War I, Marthe waits for her husband, Jacques, while he fights on the front lines. Marthe then begins a tempestuous affair with 17-year-old François, with whom she had a dalliance before marrying Jacques. Jealous François struggles with the fact that Marthe is married, while she tries to prove her devotion to her young, hotheaded lover. Things become even more complex when Marthe becomes pregnant with Jacques' baby.
우체부 학교
Writer
프랑스 시골 마을의 집배원 프랑수아는 미국의 집배원처럼 빨리 배달을 하고 싶다. <우체부 학교>는 타티가 2년 후에 만든 장편 데뷔작 <축제일>의 모태가 되었다.
우체부 학교
Postman
프랑스 시골 마을의 집배원 프랑수아는 미국의 집배원처럼 빨리 배달을 하고 싶다. <우체부 학교>는 타티가 2년 후에 만든 장편 데뷔작 <축제일>의 모태가 되었다.
우체부 학교
Director
프랑스 시골 마을의 집배원 프랑수아는 미국의 집배원처럼 빨리 배달을 하고 싶다. <우체부 학교>는 타티가 2년 후에 만든 장편 데뷔작 <축제일>의 모태가 되었다.
실비와 유령
le fantôme d'Alain de Francigny
A teenager becomes fixated on a painting of the handsome suitor who died in a duel for her grandmother's love. On her sixteenth birthday, her father hires three men who pretend to be the ghost of the suitor to entertain her. Little do they know, the ghost of the suitor himself is roaming the castle halls.
왼쪽을 주의하라
Writer
농장 일은 하지 않고 아이들과 노느라 바쁜 로저. 로저는 시합을 준비하며 한창 스파링 중인 권투 선수를 보며 상상에 빠진다.
왼쪽을 주의하라
Roger
농장 일은 하지 않고 아이들과 노느라 바쁜 로저. 로저는 시합을 준비하며 한창 스파링 중인 권투 선수를 보며 상상에 빠진다.
Fun Sunday
Screenplay
Jacques Tati and his friend Rhum star as down-and-outs (very much their situation in reality at the time) who try to generate funds by providing an impromptu leisure tour in a rickety bus they wangle use of for free.
Fun Sunday
Jacques Tati and his friend Rhum star as down-and-outs (very much their situation in reality at the time) who try to generate funds by providing an impromptu leisure tour in a rickety bus they wangle use of for free.
Brute Wanted
Dialogue
A tall, shy and reserved young actor accidentally signs himself up for a wrestling match.
Brute Wanted
Screenplay
A tall, shy and reserved young actor accidentally signs himself up for a wrestling match.
Brute Wanted
M. Roustabat
A tall, shy and reserved young actor accidentally signs himself up for a wrestling m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