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a Ephron

Delia Ephron

출생 : 1944-07-12, New York City, New York, USA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Delia G. Ephron (July 12, 1944) is a screenwriter and producer. She is the sister of Nora Ephron and Amy Ephron and Hallie Ephron; their parents were screenwriters Henry and Phoebe Ephron. She has written several children's books including "The Girl with the Mermaid's Hair" and "Frannie in Pieces." She co-authored the play "Love, Loss, and What I Wore" (based on the book by Ilene Beckerman) with her sister, Nora and it has played to sold-out audiences in Canada, New York City, and The Geffen Playhouse in California.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Delia Ephron,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Delia Ephron

참여 작품

Love, Loss, and What I Wore
Writer
The amusing and heartwarming play uses clothing and accessories and the memories they trigger to tell funny and often poignant stories that all women can relate to, creating one of the most enduring theatergoing experiences in New York. This 2017 production, from N2Y, features Lucy DeVito, Tracee Ellis Ross, Carol Kane, Natasha Lyonne, and Rosie O’Donnell.
에브리씽 이즈 카피
A candid portrait of writer/director Nora Ephron, directed by her son, journalist Jacob Bernstein.
L'amour, la mort, les fringues
Author
They stick to our skin and soul, our clothes. We believe we buy them, they own us. Warning ! these rags are traitors: far from dressing us they expose our complexes, our moods ... Clinging to their hangers, to our memories too, they exercise an underhand dictatorship. Snuggled up, huddled together, they build a bulwark against oblivion in our closets. Often stained for eternity with ink or redcurrant, impregnated with perfume, tears sometimes, piled up or messed up on our shelves, they remain forever linked to the happy or unhappy chapters of our life. It is through the evocation of their wardrobe that Gigi, Eve, Marie, Nora, Françoise, Amanda, Lisa and the others evoke the past, missed appointments and those that changed their lives, the joys and childhood revolts, giggles, disappointments, dramas, parties and hopes too…
그녀는 요술쟁이
Author
무엇이든, 마음 먹은대로,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는 아름다운 요술쟁이 이자벨, 하지만 그녀는 손짓하나로 사람의 마음까지 좌지우지 하는 요술쟁이의 삶은 가짜 인생이라며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살 것임을 선포한다. 완전 보통 남자와 진짜 진짜 사랑에 빠지는 것이 소원인 그녀에게 뜻밖에 기회가 찾아오는데 TV 시트콤 여자 주인공, 게다가 요술쟁이역으로 픽업되기에 이른 것! 유명해지는 것은 마땅치 않으나 그녀를 픽업한 장본인이자 함께 출연할 상대 배우 잭 와이엇의 헛점 많아 보이는 평범한 외모(?)에 은근슬쩍 호감이 있던 이자벨은 님도 보고 돈도 벌어볼 요량으로 배우의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자기만 튀어 볼려는 잭의 한심한 행각과 인간으로 감당해야 할 온갖 귀찮은 일상사는 주문, 마법등과 인연을 끊어보려던 이자벨을 자극하기에 이르는데...
청바지 돌려입기
Screenplay
{작년 여름 운명의 손이 우리를 지배했던 것 같다. 우리를 찾는 게 바지의 운명이었던 것이다. 바지가 어디서 왔는 지 왜 우리를 선택했는지, 그건 언제까지나 미스터리일 것이다. 아마도 기적이었겠지. 그때 우리가 얼마나 필요한지 바지가 알았던 거다. 우리가 믿었던 모든 것이 막 사라지려고 할 때, 매달릴 수 있는 믿음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했는지 말이다.} 절친한 4인조 친구들인 여고생 칼멘, 브리짓, 레나 그리고 티비는 서로 떨어져 여름을 보내게 되자, 청바지 한벌을 서로 돌려가며 입음으로써 우정을 표현하기로 한다. 이 청바지는 네 명의 체형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이들 누구에게나 모두 잘 맞는 그야말로 '마법의 청바지'이다. 영화는 이 친구에서 저 친구로 전달되는 청바지를 따라서, 소녀들이 경험하는 한 여름의 모험들을 소개한다.
지금은 통화중
Screenplay
성공한 캐리어 우먼, 행복한 가정. 이브(멕 라이언)는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녀의 하루는 전화로 시작해서 전화로 끝난다.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한 잡지사를 경영할 만큼 성공한 언니 조지아(다이앤 키튼)와 꽤 알려진 TV 탈렌트인 동생 매디(리사 커드로우)의 틈바구니에서 그들의 자랑과 푸념을 들어주어야 한다. 그들의 쉴 새 없는 통화는 아버지 로우(월터 매튜)가 입원하면서 통화내용이 바뀌기 시작한다. 알콜 중독에 타고난 바람기 때문에 어머니와 10년전 이혼한 후 연락도 없던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온 것. 이기적인 언니와 철부지 동생은 이브에게 훈수만 두고 가뜩이나 자매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받던 이브는 폭발하기 직전인데...
지금은 통화중
Producer
성공한 캐리어 우먼, 행복한 가정. 이브(멕 라이언)는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녀의 하루는 전화로 시작해서 전화로 끝난다.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한 잡지사를 경영할 만큼 성공한 언니 조지아(다이앤 키튼)와 꽤 알려진 TV 탈렌트인 동생 매디(리사 커드로우)의 틈바구니에서 그들의 자랑과 푸념을 들어주어야 한다. 그들의 쉴 새 없는 통화는 아버지 로우(월터 매튜)가 입원하면서 통화내용이 바뀌기 시작한다. 알콜 중독에 타고난 바람기 때문에 어머니와 10년전 이혼한 후 연락도 없던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온 것. 이기적인 언니와 철부지 동생은 이브에게 훈수만 두고 가뜩이나 자매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받던 이브는 폭발하기 직전인데...
유브 갓 메일
Executive Producer
인터넷으로 메일을 주고 받으며 사이버 공간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죠(톰 행크스)와 캐슬린(멕 라이언). NY152와 SHOPGIRL이라는 아이디로 두 사람은 문학과 뉴욕에 대해서 채팅을 하며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낀다. 두 사람은 매우 가까이에 살고 있다. 실제 얼굴을 보지 못하고 사이버 공간에서만 만나다 보니, 그 사실을 몰랐을 뿐이다. 캐슬린은 동네의 작은 아동 전문서점 주인이고, 죠는 맨하튼의 대형 체인서점 '폭스 북스'의 사장이다. 그는 새 채인점을 캐슬린의 서점 근처에다 오픈할 계획을 갖고 있다. 폭스 북스는 박리다매와 질높은 서비스로 캐슬린의 서점을 압박하고, 사이버 공간에서와는 달리 현실에서는 서로 앙숙이 된다. 결국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서점이 문 닫을 지경에 이르자 캐슬린은 이메일로 죠에게 도움을 청한다.
유브 갓 메일
Screenplay
인터넷으로 메일을 주고 받으며 사이버 공간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죠(톰 행크스)와 캐슬린(멕 라이언). NY152와 SHOPGIRL이라는 아이디로 두 사람은 문학과 뉴욕에 대해서 채팅을 하며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낀다. 두 사람은 매우 가까이에 살고 있다. 실제 얼굴을 보지 못하고 사이버 공간에서만 만나다 보니, 그 사실을 몰랐을 뿐이다. 캐슬린은 동네의 작은 아동 전문서점 주인이고, 죠는 맨하튼의 대형 체인서점 '폭스 북스'의 사장이다. 그는 새 채인점을 캐슬린의 서점 근처에다 오픈할 계획을 갖고 있다. 폭스 북스는 박리다매와 질높은 서비스로 캐슬린의 서점을 압박하고, 사이버 공간에서와는 달리 현실에서는 서로 앙숙이 된다. 결국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서점이 문 닫을 지경에 이르자 캐슬린은 이메일로 죠에게 도움을 청한다.
마이클
Executive Producer
시카고 내셔널 미러지의 스캔들 폭로 기자 퀸랜(윌리엄 허트)은 어느 날 장난스런 편지 한 통을 받게 된다. 내용은 대천사인 마이클(Michael: 존 트라볼타 분)이 아이오와주 스텁스에 살고 있으며, 그는 한 할머니를 파산 직전에서 구해줬다는 것. 퀸랜의 상사인 편집장 몰트(Vartan Malt: 밥 호스킨스 분)는 특종을 잡아오라고 동료 휴이(Huey Driscoll: 로버트 패트토렐리 분)와 가짜 천사 전문가 도로시(Dorothy Winters: 앤디 맥도웰 분)를 현장으로 급파한다. 하지만, 천사를 90년대의 UFO쯤으로 알고 있는 철저한 무신론자 몰트의 속셈은 그들이 특종을 못 잡아왔을 때, 휴이를 해고시키고, 잡지 전문 표지 모델인 휴이의 애완견 '스파키'를 빼앗는다는 것이었다. 어쨌거나 퀸랜과 도로시, 휴이와 스파키는 천사를 찾아 떠나는 이 의심스런 여행의 동행이 된다. 가짜 천사 전문가 도로시와 퀸랜은 처음부터 티격태격이다. 세상사에 닳고 닳은 퀸랜은 천사가 이 세상에 있을리 만무하다고 비웃는다. 하지만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아이오와에 도착하고 정말 날개를 단 천사 마이클을 만나게 되는데...
마이클
Screenplay
시카고 내셔널 미러지의 스캔들 폭로 기자 퀸랜(윌리엄 허트)은 어느 날 장난스런 편지 한 통을 받게 된다. 내용은 대천사인 마이클(Michael: 존 트라볼타 분)이 아이오와주 스텁스에 살고 있으며, 그는 한 할머니를 파산 직전에서 구해줬다는 것. 퀸랜의 상사인 편집장 몰트(Vartan Malt: 밥 호스킨스 분)는 특종을 잡아오라고 동료 휴이(Huey Driscoll: 로버트 패트토렐리 분)와 가짜 천사 전문가 도로시(Dorothy Winters: 앤디 맥도웰 분)를 현장으로 급파한다. 하지만, 천사를 90년대의 UFO쯤으로 알고 있는 철저한 무신론자 몰트의 속셈은 그들이 특종을 못 잡아왔을 때, 휴이를 해고시키고, 잡지 전문 표지 모델인 휴이의 애완견 '스파키'를 빼앗는다는 것이었다. 어쨌거나 퀸랜과 도로시, 휴이와 스파키는 천사를 찾아 떠나는 이 의심스런 여행의 동행이 된다. 가짜 천사 전문가 도로시와 퀸랜은 처음부터 티격태격이다. 세상사에 닳고 닳은 퀸랜은 천사가 이 세상에 있을리 만무하다고 비웃는다. 하지만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아이오와에 도착하고 정말 날개를 단 천사 마이클을 만나게 되는데...
라이프세이버
Executive Producer
인명구조대라는 전화긴급 상담소를 운영하는 필립은 생애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된다. 새해까지 사무실을 비워달라는 퇴거통고, 여자친구의 절교선언, 정체모를 상담자에게 사무실을 알려주는 실수 등이 연거푸 일어난다. 그의 부하 직원인 캐서린은 필립을 흠모하며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외로운 노처녀이고, 먼치믹 부인은 남편을 잃은 뒤 홀로사는 과부이다. 결국 이 모든 사람들이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라이프세이버
Screenplay
인명구조대라는 전화긴급 상담소를 운영하는 필립은 생애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된다. 새해까지 사무실을 비워달라는 퇴거통고, 여자친구의 절교선언, 정체모를 상담자에게 사무실을 알려주는 실수 등이 연거푸 일어난다. 그의 부하 직원인 캐서린은 필립을 흠모하며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외로운 노처녀이고, 먼치믹 부인은 남편을 잃은 뒤 홀로사는 과부이다. 결국 이 모든 사람들이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Associate Producer
행복한 가정을 꾸리던 샘에게 비극이 닥친다. 아내가 암으로 죽은 것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신문 기자 애니는 이상적인 남자 월터와 약혼했음을 가족들에게 발표한다. 애니는 차를 몰고 가다 라디오를 듣는데, 샘이 죽은 아내에 대한 사랑을 회상하는 내용이 흘러나온다. 샘의 아들 조나가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버지를 보다 못해 라디오 방송에 전화를 하게 된 것이었다. 애니는 샘이 자신의 운명적인 짝이 아닐까 궁금해 한다. 운명의 남자가 따로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월터에 대한 마음은 조금씩 식어간다. 애니는 샘이 자기 짝인지 확인하기 위해 월터를 속이고 멀리 시애틀까지 날아가 이들 부자의 다정스런 모습에 흐뭇해 하지만, 다른 여자를 만나는 실망스러운 장면을 목격하고 오해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운명적인 만남이란 건 없다는 결론을 내린 애니는 다시 월터에게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는 걸 확인하게 되고 월터에게 작별을 고한다. 그리고 그 순간, 엠파이어스테이츠 빌딩에서 드디어 이들 부자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는데.
This Is My Life
Writer
Single mom Dottie Ingels sells cosmetics in a department store, but she dreams of being a comedian. When she inherits some money, she takes the chance and moves with her two children Erica and Opel to New York to perform in small bars. Soon her agent Arnold Moss makes her famous, but while she travels all over USA, her children stay home lon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