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Jin-hwan

Son Jin-hwan

출생 : 1966-07-16, South Korea

약력

Son Jin-hwan (손진환) is a South Korean actor and stage actor attached to Family Entertainment.

프로필 사진

Son Jin-hwan

참여 작품

멀리가지마라
아버지의 임종을 앞둔 3남 1녀 형제자매가 유산 상속을 위해 큰형 집에 모인다. 공증인이 참석한 가운데 유산 분배에 관한 유서가 발표되고, 저마다 상속액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온다. 그때 큰형의 아이를 데리고 있다는 유괴범의 전화가 걸려온다.
포크레인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위 진압에 동원됐던 공수부대원 '김강일'이 퇴역 후 포크레인 운전사로 살아가던 중,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20여 년 전 묻어두었던 불편한 진실을 좇아가는 내용을 그린 진실 추적 드라마
레인보우
Representative B
영화감독의 꿈을 위해 다니던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한 지완. 수년 동안 시나리오를 고치고 또 고쳤지만 입봉의 길은 멀기만 하다. 어느 날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운동장을 달리던 그녀는 물웅덩이 속에서 반짝이는 무지개를 본 뒤, 새 작품을 준비할 희망을 얻는다. 운명처럼 다가온 지완의 판타지 음악영화 는 과연, 만들어질 수 있을까. 감독의 자전적 경험이 반영된, 엑스트라 인생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영화. 감독지망생의 고충을 리얼하고 재기 넘치게 그려냈다.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바람' 부문 초청.
살인의 추억
Fellow Detective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 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는 구희봉 반장을 필두로 지역토박이 형사 박두만과 조용구, 그리고 서울 시경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이 배치된다. 육감과 폭력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박형사와 증거와 과학수사를 추구하는 서형사는 수사 내내 마찰을 일으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