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 Dupuy

참여 작품

거짓말의 빛깔
Le patron du bar
In a small Breton town, a 10-year-old girl is found murdered. René, her art teacher, a professional painter, is the last person to have seen her alive. The inspector in charge of the investigation immediately questions him. In this small provincial town where people all know each other and regularly meet at the Bar des Amis, René is increasingly unsettled by the other inhabitants' suspicions and by the inspector's investigation. Children stop coming to him for lessons. His wife, Viviane, a district nurse, protects him and supports him with her love. However, a self-centred media-star writer adds to René's confusion...
Betty
Drunk, Betty is feeling worse and worse, the previous evening is slowly coming back to her: her husband and her husband's family had criticized her harshly, had sent her away. But Betty hadn't wanted to get married in the first place. She knows that she always ruined everything, that she drinks to much, that she has had several affairs. Laure, who is taking care of her, suggests that Betty stay with her in the hotel where she lives, as long as Betty would like. Laure, too, finds solace and companionship in alcohol.
마담 보바리
전통적인 수녀원 교육을 받고 자란 농부의 딸 엠마는 낭만적이면서도 상승 욕구가 강한, 그러면서도 평범한 처녀이다. 빼어난 미모나 엄청난 재력과도 거리가 먼 시골 소녀인 그녀는 역시 평범한 의사인 샤를르 보바리와 결혼한다. 낭만적인 사랑, 짜릿한 순간들을 꿈꾸던 그녀에게 샤를르와의 결혼은 지루하기만 했다. 그러던 중 공작의 무도회에 초대받게 되고, 엠마는 처음으로 상류 사회의 무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무도회의 경험은 평생 그녀의 기억 속에 남아 있게 된다. 무도회가 끝나고 다시 평범한 생활로 돌아온 그녀는 일상에 지쳐 곧 우울증에 빠지고 이를 안 샤를르는 엠마의 기분을 위해 큰 도시로 이주한다. 옹발로 이사한 후 엠마는 딸을 낳는다. 여기서 그녀는 로돌프라는 무력하면서 다소 비극적 이미지의 귀족과 사랑에 빠진다. 동시에 그녀는 사치를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곤 한다. 그녀는 마음을 잡기위해 아이를 돌보고 남편을 내조하는데 열중한다. 하지만 이뽈리뜨의 수술이 실패하고 난 후 남편에게 실망한 나머지 로돌프에게 도망갈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그녀는 그에게 거절의 편지를 받고 절망한다. 엠마의 기분 전환을 위해 루엉으로 로페라 나들이를 하게되고, 그때 레옹과 재회하고 그의 사랑고백으로 그들은 가까워진다. 하루이틀 청구서를 미루면서 엠마는 재정적 압박을 받게되고, 레뤠씨에게 위임장을 써 주나 결국은 엄청난 돈을 청구받기에 이른다. 레옹에게도, 로돌프에게도 돈을 빌리지 못한채 모든 희망을 잃은 엠마는 자살을 선택한다.
Masques
L'Assistant
In this deadly game of cat and mouse, Roland Wolf is writing a book on the life of game show host Christian Legagneur--or is he?
Masques
Assistant Director
In this deadly game of cat and mouse, Roland Wolf is writing a book on the life of game show host Christian Legagneur--or is he?
형사 라바르뎅
Assistant Director
어느 작은 마을의 해변에서 등에 ‘돼지’라고 쓰인 시체가 발견된다. 시체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며, 부유했던 작가 라울 몽스였다. 이 의문투성이 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라바르뎅 형사가 마을에 도착한다. 그런데 라바르뎅은 몽스의 부인 엘렌이 20년 동안 본 적이 없었던 자신의 옛 사랑임을 알아차린다. 사건 조사를 시작한 라바르뎅은 괴이한 것들을 발견하고 놀란다. 에서 장 푸아레가 연기했던 라바르뎅 형사가 그대로 다시 등장해 끔찍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2017 영화의 전당 - 클로드 샤브롤 회고전)
형사 라바르뎅
Frogman
어느 작은 마을의 해변에서 등에 ‘돼지’라고 쓰인 시체가 발견된다. 시체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며, 부유했던 작가 라울 몽스였다. 이 의문투성이 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라바르뎅 형사가 마을에 도착한다. 그런데 라바르뎅은 몽스의 부인 엘렌이 20년 동안 본 적이 없었던 자신의 옛 사랑임을 알아차린다. 사건 조사를 시작한 라바르뎅은 괴이한 것들을 발견하고 놀란다. 에서 장 푸아레가 연기했던 라바르뎅 형사가 그대로 다시 등장해 끔찍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2017 영화의 전당 - 클로드 샤브롤 회고전)
닭 초절임
Assistant Director
마담 꾸노와 아들 루이는 집을 팔라고 종용하는 이웃들에 의해 고통을 받는다. 그 이웃 중 한명은 루이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다른 한 명인 모라쏘는 형사 라바댕에 의해 자신의 아내 살인범으로 의심을 받게 된다. 그리고 무서운 진실이 드러나는데...
더러운 손
Assistant Director
1975년 생트로페. 젊고 아름다운 여인 줄리가 나이 많고 부유한 루이스와 결혼한다. 루이스는 은퇴한 사업가로 줄리에게 푹 빠져있지만, 심장마비 이력과 알콜중독으로 성적으로 무력한 남편이다. 이들 부부의 이웃에는 연날리기를 좋아하는 그저 그런 작가 제프가 살고 있다. 줄리는 이 잘생긴 이웃 제프와 부적절한 관계를 시작하고, 급기야 남편 루이스의 살해를 도모하기에 이른다.
The Breach
Assistant Director
An innocent woman falls prey to her abusive husband, his wealthy father and a shady family friend.
야수의 최후
Assistant Director
사고로 아이를 잃은 어느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스릴러물. 매력적인 복수와 증오의 이야기를 통해 드라마와 서스펜스의 완벽한 조화로 샤브롤 감독의 작품. 가운데 어둡고 흥미진진한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피에르 얀센의 음악과 영화에 에너지와 깊이의 힘을 부여하는 장 라비에르의 촬영은 매우 뛰어나다. 부정(父情)과 플라토닉 러브에 대한 복수극인 이 영화에 대해 제임스 모나코는 이렇게 쓴 바 있다. "우리는 결코 새로운 땅 위로 올라설 수 없다. 여기에는 카타르시스도 없고 그와 유사한 어떤 것도 없다. 마지막에 우리는 완전한 원에 도달한다. 여기에는 질식할 것 같은 숨막힘이 있다." 줄거리 1. 작가이자 아버지인 샤를은 뺑소니 사고로 숨진 자신의 아들의 살해범을 밝히려고 한다. 그는 파리에서 사고현장까지 여행을 하고 그 과정에서 우연히 마주친 농부로부터 단서를 얻게 된다. 결국 그는 아들이 죽던 날 사고차량이 그 지역의 정비소에서 수리 받았다는 것과 그 차의 주인이 텔레비전 여배우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그 여배우를 만난 후 그녀의 집에 식사초대를 받게 되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대단히 포악한 남자로 항상 식구들을 공포로 떨게 한다. 그의 동생은 샤를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죽여 달라고 요청한다. 줄거리 2. 뺑소니 사고로 아들을 잃은 샤를르 떼리에르는 그 뺑소니 운전자를 찾아내 살해할 결심을 한다. 우연히, 사건 당시 차 안에 타고 있던 엘렌 랑송이라는 여배우를 알게 되고, 그는 복수를 위해 그녀와 사랑에 빠진 것처럼 행동한다. 하지만, 아들을 죽인 진짜 범인은 그녀의 형부인 폴 드꾸루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떼리에 르는 엘렌의 집에 머물면서 자신의 복수를 실행하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