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naud Potier

참여 작품

어그로 드리프트
Director of Photography
In the seedy domain of Miami’s criminal underbelly, a seasoned hitman embarks on the relentless pursuit of his next target — navigating a twisted world where violence and madness reign supreme. Tensions unravel, leading to a psychedelic journey that blurs the lines between predator and prey.
드리밍 와일드
Director of Photography
“Dreamin’ Wild” tells the true story of the Emerson family and the tumult that followed the success of their self-recorded pop-funk album of the same name, which went largely unnoticed until critics rediscovered and reappraised it decades later. Now, as an adult, Donnie is forced to confront the ghosts from the past and grapple with the emotional toll his dreams have taken on the family who supported him.
스킨
Director of Photography
엄마를 잃고,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던 소년 브라이언(제이미 벨)은 우연히 극단적 인종주의를 주장하는 이들을 만나 그들의 손에 자라 조직원으로 성장한다. 끝없는 시위와 폭력으로 세상에 대한 증오를 먼저 배우고 자란 브라이언은 어느날 세 명의 딸을 키우던 여인 줄리(다니엘 맥도널드)를 만나고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된다. 인권운동가의 도움을 받아 조직을 탈출하기로 결심한 브라이언 그리고 배신을 받아들일 수 없는 한 때는 가족이었던 조직의 끝없는 위협과 추적. 브라이언은 자유를 꿈꾸며 문신을 지워가는데…
갤버스턴
Director of Photography
지옥 속을 살고 있는 ‘로이’(벤 포스터)는 한 사건을 계기로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소녀 ‘록키’(엘르 패닝)를 만난다. 로이는 유독 자신의 눈빛을 닮은 록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지만, 록키의 동생 '티파니'와 관련된 비밀이 밝혀지면서 셋은 점점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나의 딸, 나의 누나
Director of Photography
춤과 노래로 모두 즐거움에 들떠있던 마을 축제날, 한 가족의 딸이자 누나였던 소녀 켈리가 돌연 자취를 감춘다. 아버지 알랭(프랑소아 다미앙)과 남동생 키드(피네건 올드필드)는 삶의 모든 것을 내던진 채 그녀의 행방을 찾아 나서지만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남겨진 가족의 일상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스톡홀름, 펜실베이니아
Cinematography
A young woman is returned home to her biological parents after living with her abductor for 17 years.
스톡홀름, 펜실베이니아
Director of Photography
A young woman is returned home to her biological parents after living with her abductor for 17 years.
숨 막히는
Director of Photography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17세 소녀 샬리. 예쁜 얼굴에 재주도 많지만, 불안과 실망, 외로움에 시달리기도 한다. 어느 날, 샬리에게 사라가 다가온다. 사라에게 푹 빠져버린 샬리는 웃음이 늘고, 생기발랄하고, 열정적인 소녀가 된다. 사라의 존재는 무서울 정도로 샬리의 마음을 채워간다. 냉정하기만 한 사라는 둘 사이에 쉽게 싫증을 낸다. 사라는 샬리를 버리고 새로운 친구를 삼을 또 다른 희생양을 찾아나선다. 혼란스럽기만 샬리. 그녀가 받은 마음의 상처는 꽤나 깊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5 투 7
Director of Photography
매일매일 출판사의 거절 레터를 받으며 하루하루 지쳐가는 브라이언. 그는 어느 날 길을 걷다가 그의 가슴에 들어온 운명의 그녀 아리엘을 만난다. 인어공주와 같은 이름을 가진 그녀는 뉴욕에 온지 얼마 안 된다고 이야기하고 브라이언은 완숙하며 지적인 매력을 가진 그녀에게 더욱 끌리는데… 파리에서 온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뉴욕이 낯선 그녀 아리엘. 그녀에게 다가온 브라이언 때문에 사랑을 믿지 않던 그녀가 흔들린다. 프랑스에선 배우자가 있어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오후 5시에서 7시. 아리엘은 브라이언에게 5시에서 7시까지의 특별한 데이트를 제안하는데… 센트럴 파크, 쿠겐하임 미술관, 쉐리-르만 와인샵, 크로포드 도일 서점… 뉴욕의 가을 속에서 이들의 시크릿 로맨스가 시작된다!
마린
Director of Photography
10살 때 부모님을 잃고 입양된 ‘마린(마리 다니노드)’은 언니 ‘리사(멜라니 로랑)’와 리사의 사랑스러운 아들 ‘레오’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마린은 우연히 마주친 ‘알렉스(데니스 메노쳇)’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한편 리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마린을 보고 알렉스를 견제한다. 어쩔 수 없이 알렉스를 애써 피하던 마린은 다시 마주친 알렉스 앞에서 그를 깊이 사랑하고 있음을 느끼지만, 퇴근길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깊은 혼수 상태에 빠진다. 깊이 좌절한 리사는 마린을 간호하는 알렉스를 보면서 그 동안 가둬둔 자신을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내보내기 시작하는데….
에브리 잭 해즈 어 질
Director of Photography
우연한 기회로 프랑스 여행권에 당첨된 ‘잭’(저스틴 바사)은 여자친구와의 사이가 틀어지자 무작정 프랑스행 비행기에 오른다. 하지만 잭은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여행 가방을 잃어버리고 그의 가방은 파리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는 귀여운 몽상가 ‘클로에’(멜라니 로랑)에게 잘못 배송된다. 호기심에 가방을 열어본 ‘클로에’는 그의 물건들을 보며 남모를 호감을 느끼게 되고, 고심 끝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메시지를 가방에 담아 뉴욕의 ‘잭’에게 돌려보내는데… 만나기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그들. ‘클로에’와 ‘잭’은 과연 만날 수 있을까?
Basketball and Mathematics
Cinematography
Jérôme and Cédric play basketball in the same team at school and are best friends. Jérôme also gives Cédric some private math lessons. During one of those sessions, Cédric's action will be interpreted by both young men in a different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