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eographer
A group of late 19th century German teenagers – silenced and controlled by a censorious society – discover a new world of feeling and freedom outside the classroom, with beautiful and devastating consequences.
Director
Classical music superstar Katherine Jenkins OBE returns to the iconic Royal Albert Hall, her all-time favourite venue, crafting a unique and unforgettable Christmas musical to play in cinemas worldwide from 1 December. Katherine Jenkins: Christmas Spectacular sees the Welsh sensation perform seasonal favourites and carols with full nostalgic Hollywood musical glamour and wonder. The production was given unprecedented and exclusive access to the historic venue which also marked the 50th time that Katherine has performed there. Katherine and friends, including beloved actors Vanessa Redgrave and Bill Nighy, Operatic icon Sir Bryn Terfyl, Italian Tenor Alberto Urso, American Broadway star Marisha Wallace, English National Ballet Lead Principal Erina Takahashi, the Royal Air Force Regiment Band and many more will bring joy and festive celebrations to audiences around the world this Christmas.
Choreographer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 시대를 초월한 히트송 ‘오버 더 레인보우’의 주인공. 20세기 최고의 여배우 주디 갈랜드! 그녀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담은 생애 마지막 무대를 런던에서 준비하는데…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막이 오르고 레전드 쇼가 시작된다.
Choreographer
2017년 제작 및 초연한 현대 오페라로서, 니코 뮬리가 작곡하였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서스펜스 영화 마니의 토대가 되었던 윈스턴 그레이엄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거짓과 협박으로 물고 물리는 남녀 관계 뒤에 숨은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스릴러와 로맨스의 성격을 동시에 띄고 있다. 이자벨 레너드가 타이틀 롤을 맡으며, 마니를 협박해 결혼하는 남편 역으로 크리스토퍼 몰트만, 그리고 이스틴 데이비스와 재니스 켈리 등이 캐스팅되었다. 관록의 메조소프라노 데니스 그레이브스가 마니의 어머니 역할을 맡으며, 로버트 스파노가 지휘자로 메트에 데뷔하였다. 도벽이 있는 마니의 결점을 알면서도 매력에 빠져버린 젊은 기업가 마틴 리트랜드는 그녀를 고용한다. 그러나 그녀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돈을 훔치고 마는데...
Choreographer
The life of Fanny Brice, who rose from the Lower East Side of New York to become one of Broadway's biggest stars under producer Florenz Ziegfield. While she was cheered onstage as a great comedian, offstage she faced a doomed relationship with the man she loved.
Choreographer
어렸을 때부터 크리스마스와 관련해 남다른 재능을 보인 니콜라스 클로스(폴 지아매티)는 커서 산타라는 애칭으로 세계 어린이들의 우상이 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고혈압에 비만, 가문 망신시키는 삐뚤어진 형(빈스 본)까지 괴로운 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게다가 산타의 행동거지와 공장을 체크하러 나온 감독관까지 그를 괴롭힌다. 그만 둬, 말아? 산타는 무지 고민 중!
Associate Choreographer
186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극단주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 백작은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는 가운데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근대고, 화가 난 프리마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린다. 발레단장인 마담 지리의 추천으로 크리스틴이 새로운 여주인공을 맡게 되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크리스틴은 축하객들을 뒤로하고 대기실에 혼자 남게 되는데, 거울 뒤에서 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에 가린 채 연미복 차림의 팬텀이 나타나 마치 마법이라도 걸듯이 크리스틴을 이끌고 미로같이 얽힌 지하 세계로 사라진다. 크리스틴의 실종으로 오페라 하우스는 일대 혼란에 빠지고, 팬텀은 극단주에게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시 크리스틴도 돌려보내지 않고 큰 재앙을 내리겠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기회를 주겠다며 크리스틴을 돌려보낸 팬텀과 달리 극단은 그의 협상을 모두 무시하고, 오페라 하우스는 괴사건에 휘말리며 문을 닫기에 이른다. 한편, 지하세계에 끌려갔다 온 후 크리스틴은 팬텀의 공포에 날마다 시달리고 크리스틴을 위로하던 라울은 그녀와 사랑을 맹세한다. 이들의 대화를 엿들은 팬텀은 사랑과 질투에 싸여 복수를 결심하는데… 과연, 오페라 하우스와 팬텀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진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