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y O'Bryan

참여 작품

Transfer
Writer
An imprisoned serial killer is pleasantly surprised by a visit from his estranged daughter.
트리플 스렛
Writer
죽거나, 죽이거나, 살아남거나! 범죄조직 테러범의 탈출을 도운 후 배신당한 파이유(토니 자) 테러범들을 잡기 위한 미끼로 이용된 롱페이(타이거 첸) 갑작스런 공격에 아내의 시신과 함께 정글에 버려진 자카(이코 우웨이스) 그들의 복수가 하나가 된 순간, 생존을 건 리얼 액션이 시작된다!
다운레인지
Writer
자동차 여행 중 타이어 펑크는 흔히 발생하는 일이다. 카풀로 여행 중이던 6명의 대학생 역시 처음엔 그런 줄만 알았지 이것이 생존을 향한 험난한 싸움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타이어를 갈아 끼우려다 총알 하나를 발견한 이들은 타이어 펑크 사고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직감한다. 바로 그 순간, 사방으로 총알이 튀기 시작한다. 가까스로 자동차 뒤에 몸을 숨긴 이들은 인적 하나 없는 황량한 시골길 한가운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저격수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잘 터지지도 않는 휴대폰을 붙든 채 누군가 지나가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외로운 싸움을 지속할 뿐이다.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듯, 거리를 두고 이들을 감시하는 저격수의 존재 앞에, 침묵과 인내는 필수다. 타들어 가는 태양 아래, 서로의 사활을 건 팽팽한 신경전이 오가던 중, 아무것도 모르는 또 다른 피해자가 저격수의 사격 권역 안으로 돌진하면서 본격 액션이 시작된다. (2017년 22회 부산국제영화제)
모터웨이: 분노의 질주
Screenplay
스피드 액션의 절정을 경험하라! 두기봉 사단, 소이청 감독의 무한 질주 액션 스릴러! 청(여문락)은 뛰어난 운전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경찰 비밀 조직의 일원으로 베테랑 파트너 로(황추생)와 함께 잠복경찰차를 운전하며 과속을 적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늘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던 그 앞에 15년 전 은퇴한 전설적인 범죄자이자 드라이버인 지앙(곽소동)이 나타나고 두 사람은 추격자와 도망자로 도로에서 격돌한다. 지앙은 동료를 탈옥 시킨 뒤 다이아몬드 탈취에 가담하고 청은 그를 잡기 위해 홍콩 도심을 누비며 긴박한 추격전을 벌이는데..
풀타임킬러
Screenplay
냉혹하고 막강한 실력의 킬러 오(소리마치 다카시 분). 킬러 세계의 일인자가 될 열망에 부풀어 있는 톡(유덕화 분). 톡은 오를 자극하여 자신과 대결을 펼치게 할 계획을 세운다. 이외에 오의 집의 가정부 친(임희뢰 분), 오를 쫓는 인터폴 리(임달화 분)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