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중기 왈라키아의 가장 강인한 전사들 ‘딜러’, 왈라키아의 폭군은 쥐를 이용해 역병을 퍼트려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함락시키고, 오스만 제국을 정복하려 한다. 나라를 함락시킬 최후의 무기 ‘붉은 이끼’로 가득한 블러드 동굴의 존재를 알게된 ‘딜러’는 폭군에 맞서 싸우게 되는데… 거대한 선악의 대결, 그 승자는 누구인가!
15세기 중기 왈라키아의 가장 강인한 전사들 ‘딜러’, 왈라키아의 폭군은 쥐를 이용해 역병을 퍼트려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함락시키고, 오스만 제국을 정복하려 한다. 나라를 함락시킬 최후의 무기 ‘붉은 이끼’로 가득한 블러드 동굴의 존재를 알게된 ‘딜러’는 폭군에 맞서 싸우게 되는데… 거대한 선악의 대결, 그 승자는 누구인가!
어린 시절부터 파일럿을 꿈꿔온 오누르와 아이셰는 공군 사관학교에 입학한다. 사랑하는 여자친구 부르주와 멀리 떨어져 있는 현실에 불안해하지만, 오로지 비행의 꿈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과 부르주와의 이별로 인해 큰 시련을 맞는다. 한편 5개국이 참가하는 레드 이글스 합동 훈련이 개최되고, 큰 시련을 이겨낸 오누르는 능력을 인정받아 곡예비행단 터키시 스타에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