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yuki Takimoto

Tomoyuki Takimoto

출생 : 1966-10-23, Kyoto Prefecture, Japan

프로필 사진

Tomoyuki Takimoto

참여 작품

작년 겨울, 너와 이별
Director
특종을 노리던 르포작가 야쿠모는 사진작가 기하라자카의 작업실 화재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가 불길에 휩싸인 모델을 계속 촬영했고 그 사진이 존재한다는 제보를 받고 그의 주변 인물들을 취재한다. 하지만 사건을 파고들수록 그와 그의 누나의 어두운 과거가 밝혀지고 급기야 자신의 약혼녀인 유리코마저 위험에 처하게 되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추억
Screenplay
Three childhood friends reunite over a murder case.
얼음 바퀴
Director
살인 사건을 다루는 수사1과 형사가 된 신출내기 형사가 교육계를 겸한 선배 형사와 함께 구시로 설원에서 냉동 상태로 발견된 신원 불명의 사나이를 수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래스호퍼
Director
그래스호퍼는 140만부가 팔린 소설 그래스호퍼를 원작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 시부야의 할로윈데이의 어느날 자동차를 이용한 무차별 살인사건이 발생하였고 그 사건으로 약혼자를 잃은 스즈키는 이 사건에 대해서 깊은 의혹을 가지게 된다.
봄을 짊어지고
Screenplay
타치야마 산맥에서 자란 료는 어린시절부터 산밖에 모르는 아버지의 엄격함에 반감을 사며 도쿄에서 사회생활을 하지만 순간의 선택으로 몇십억이 왔다갔다하는 증권가의 스트레스에 염증을 느낀다. 어느날 산장에서 등산객을 구하고 사망한 아버지의 부고연락을 받고 급하게 고향으로 귀향한 료는 홀로남겨진 어머니는 여관과 스미레산장을 둘다 할수없다며 산장을 파노라고 얘기한다. 산장에서 일하는 아이 (사람이름)는 아쉬워하고 아버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산장을 본 료는 급작스럽게 산장을 맡겠다고 하지만 주변지인들은 만만치 않노라며 걱정한다. 의욕은 앞서지만 호락호락하지않는 산장일에 갑자기 도움의 손길을 건내주는 고로상. 료는 아이와 고로상과 함께 힘겹지만 보람차게 산장을 꿎꿎히 지켜나간다.
뇌남
Director
무차별 폭탄 테러로 공포에 휩싸인 일본 열도. ‘차야(에구치 요스케)’ 형사는 몇 번의 실패 끝에 범인의 아지트에서 용의자 ‘스즈키 이치로(이쿠타 토마)’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그의 정신 분석을 의뢰 받은 정신감정의 ‘마리코(마츠유키 야스코)’는 검진 중 극도로 차분한 그를 보며 ‘인간이 감정을 갖지 않고 태어나는 것이 가능한가?’ 라는 가설을 떠올린다. 한편, ‘스즈키 이치로’의 동행범이라고 생각했던 이들이 진짜 테러범으로 밝혀지고, ‘스즈키 이치로’가 그들을 처단하기 위해 범인들의 아지트를 찾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차야’ 형사는 혼란에 빠지는데…… 그렇다면 과연 ‘스즈키 이치로’의 정체는 무엇일까?
하야부사 아득한 귀환
Director
In May 2003, the Japan Aerospace Exploration Agency (or JAXA) launched an unmanned spacecraft of their own development to retrieve samples from an asteroid. Seven long years later, Hayabusa achieved its goal and was the first of any kind of craft launched from Earth to safely return samples of this kind to home base. The story was one of such great national pride for Japan, and in the wake of the tsunami and resulting tragedies in Japan it’s strong nationalistic message became the subject of no less than three rival films. Yukihiko Tsutsumi’s high-profile effort, simply titled Hayabusa (2011) starred the incomparable Toshiyuki Nishida. Most recently, Welcome Home, Hayabusa (2012) was released to Japanese audiences. Slipping in between those two was Hayabusa: The Long Voyage Home, concentrating on the people on the ground who helped return the probe safely.
별을 바라보는 개
Director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자의 죽음과 개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느낀 홋카이도의 한 사회복지사가 남자의 신분을 알아낸다. 도쿄에 도착한 쿄수케는 십대 유키의 지원을 얻어 남자와 개 사이의 충성심과 운명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수프 오페라
Director
Sakai plays Rui, a 35-year-old single woman forced to live alone after the aunt who raised her suddenly decides to get married and move out. Through an unexpected set of circumstances, she winds up becoming roommates with an aging ladies’ man named Tony and a timid younger man named Kosuke.
이키가미
Screenplay
일본 국민에게는 국가번영유지법이라는 의무법이 있다. 국가번영유지법이라는 것은 18세에서 24세 사이의 무작위 몇명이 국가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국가번영유지법은 생명의 가치를 높이고 국가의식, 생산의욕을 향상시키고 있다 한다. 25세가 된 후지모토 켄고(마츠다 쇼타)는 무사히 그 의무기간을 마치고 난후 이젠 그 의무를 부여하는 기관에 들어간다. 그리고 기관의 원칙에 따라 죽음이 확정된 사람들에게 24시간이 남은 순간 찾아가 이키가미(사망예고증)을 주며 그에 대한 보상을 읊어준다. 대상자에 대한 과도한 간섭은 규칙위반이라는 것을 알지만 후지모토는 자꾸 그들에게 인간적인 감정을 가지게 되는데...
이키가미
Director
일본 국민에게는 국가번영유지법이라는 의무법이 있다. 국가번영유지법이라는 것은 18세에서 24세 사이의 무작위 몇명이 국가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국가번영유지법은 생명의 가치를 높이고 국가의식, 생산의욕을 향상시키고 있다 한다. 25세가 된 후지모토 켄고(마츠다 쇼타)는 무사히 그 의무기간을 마치고 난후 이젠 그 의무를 부여하는 기관에 들어간다. 그리고 기관의 원칙에 따라 죽음이 확정된 사람들에게 24시간이 남은 순간 찾아가 이키가미(사망예고증)을 주며 그에 대한 보상을 읊어준다. 대상자에 대한 과도한 간섭은 규칙위반이라는 것을 알지만 후지모토는 자꾸 그들에게 인간적인 감정을 가지게 되는데...
범인에게 고한다
Director
텔레비전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아동 연쇄 살인범과 형사가 벌이는 치열한 심리전
나무의 바다
Writer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마지막 숨을 쉬는, 악명 높은 곳인 후지산 비탈 근처의 소위 자살의 숲을 배경으로 한 네 가지 이야기
나무의 바다
Director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마지막 숨을 쉬는, 악명 높은 곳인 후지산 비탈 근처의 소위 자살의 숲을 배경으로 한 네 가지 이야기
Love Song
Assistant Director
In 1985 Hokkaido, Akiko gets close to a record store clerk after he lends her his copy of a Yutaka Ozaki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