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ence
죠(마이클 모리어티 분)는 미개인의 의식을 조사 중 헤어진 처인 새리(질 갓스비 분)로부터 아들의 위기 연락을 받는다. 새리와 살고 있는 제레미(릭키 아디슨 리드 분)가 정신병에 걸려있기 때문에 아들을 데려가 주면 좋겠다고 한다. 그곳에서 죠는 죽은 숙모 클라라(준 하복 분)가 남겨준 집에서 아들을 키우게 된다. 어느날 흡혈귀의 습격을 피해온 여성이 죠에게 구원을 청한다. 이 마을에는 300년전의 무서운 과거의 사실을 안고 있는 흡혈귀가 살았던 마을이었다. 이 흡혈귀가 마침내 등장하고 죠는 성수를 무기로 흡혈귀와 싸운다.
Supermarket Clerk (uncredited)
Amalgamated Dairies hires David Rutherford, an FBI man turned industrial saboteur, to investigate a popular new product called “the Stuff,” a new dessert product that is blowing ice cream sales out of the water. Nobody knows how it’s made or what’s in it, but people are lining up to buy it. It's got a delicious flavor to die for!
Keefe Waterman
After murdering a young would-be actress, megalomaniacal movie director Chris Neville sets about making a feature based on the murder, casting the dead woman's clueless husband as the patsy, and finding a dead ringer to play the part of the dead actress.
Johnny
A hit-man tries to seduce the mother of a child who witnessed his most recent kill.
Paul
뉴욕의 밤 거리, 화려한 원색의 옷을 입은 렌이 지하철과 클럽을 돌아다니며 밴드를 할 사람을 찾고 있다. 한편, 작은 밴에서 먹고 자는 가난한 청년 폴이 우연히 렌을 만나 관심을 갖는다. 수잔 세이들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언뜻 신나고 화려해 보이는 당시 청년 문화의 이면에 자리 잡은 공허와 외로움을 날카롭게 포착했다. 1982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2019년 제14회 시네바캉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