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ie Overbey

Kellie Overbey

출생 : 1964-11-21, Murray, Kentucky, USA

프로필 사진

Kellie Overbey
Kellie Overbey

참여 작품

이미테이션 걸
Margeuritte
A mysterious young woman materializes in the middle of the southwestern desert, where each step teaches her about her new world and her new body. As she assumes her new life, she discovers she has a twin with whom she shares more than just an outward appearance.
That's What She Said
Elyse
Longtime best friends Bebe and DeeDee are both wrestling with love. Bebe has met someone new and is in the exuberant phase of a budding romance. DeeDee is trying to move on from someone she can’t forget – mostly in destructive ways. As Bebe waits for the perpetually late DeeDee at their favorite coffee shop, she meets Clementine, a distraught young woman with love problems of her own. With Clementine in tow, Bebe and DeeDee soon embark on the kind of outrageous misadventure that only New York City can offer.
Favorite Son
Joan
A story of family, of dreams deferred, and of a final chance at redemption. Frustrated with his waning baseball career, David returns to his hometown and becomes obsessed with a local lovely, reaching out to her troubled son. When David is rejected, the townsfolk gossip about his relationship with the boy.
스윗 앤 로다운
Iris
1930년대, 재즈기타리스트 에밋 레이는 출중한 연주 실력으로 명성을 얻지만, 돈을 헤프게 쓰고,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것은 경력에 해가 된다며 오입질을 일삼는 바람둥이로 살고 있다. 게다가 쓰레기더미 속 쥐를 향해 총질을 하는 괴팍한 취미까지 가지고 있는데, 결정적으로 최고의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에 이어 언제나 2인자로 불린다. 그런 에밋 앞에 말 못하는 세탁부 헤이티가 나타난다. 허구의 재즈기타리스트 에밋 레이에 대한 이야기로, 우디 앨런은 페데리코 펠리니의 (1954)과 재즈음악에 대한 자신의 무한한 사랑을 담아냈다. 헤이티 역의 사만다 모튼은 마치 의 젤소미나를 보는 듯하다. 하지만 에밋의 마지막 행보는 역시 앨런답다. (2013년 부산 영화의 전당 - 우디 앨런 근작전)
The Hunt for the Unicorn Killer
Meg Maddux
An account of early 1970s social activist Ira Einhorn, who allegedly murdered his girlfriend and then fled the country.
Wife, Mother, Murderer: The Marie Hilley Story
Carol Hilley
Based on the true story of an Alabama woman who was convicted of killing her first husband and attempting to poison her daughter. Out on bail, she flees in order to start a new life with two new identities.
누명
Janna Seldes
포르노 영화를 제작하는 블루 스크린이라는 회사의 감독인 잭크 해머(Jack Hammer: 존 카페로스 분)가 축구선수라는 작품의 완성단계에서 그 영화의 여주인공 신디의 아버지 보데크에게 피습, 죽다 살아나는 사건이 생긴다. 스튜디오가 들어있는 빌딩 소유주인 스티븐 셀데스(Steven Seldes: J.T. 월쉬 분)도 협박을 받아서 변호사를 고용해서 역으로 보데크를 고소한다. 변호를 맡은 미모의 여자 변호사 TK 타큘라(T.K: 바바라 허쉬 분)는 스티븐과는 내연의 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일처럼 사건을 적극적으로 다룬다. 그러던 어느날 TK는 20여 년만에 동창생을 만난다. 필라델피아의 명문 여자대학 동창으로 몇해동안 한방에서 살던 엘리(Ellie Seldes: 매리 베스 허트 분)가 보여준 사진으로 스티븐이 엘리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안 TK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다음날 밤 스티븐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스티븐의 사무실에서 TK는 스티븐이 블루스크린의 사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한번 더 배신감을 느낀다. 포르노와는 상관없고 단순히 블루 스크린은 입주자의 하나에 불과하다고 말한 스티븐은 처음부터 TK는 보덱을 추적하는 한편 엘리의 변호까지 맡게 된다. 사건 담당경관 뷰텔(Beutel: 샘 셰퍼드 분)의 도움으로 보덱을 추적하던 TK는 피습후 종적을 감췄던 잭크 해퍼를 찾아내어 범인이 스티븐의 딸 제나(Janna Seldes: 켈리 오버베이 분)라는 제보를 받는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TK와의 관계를 알아낸 엘리가 질투심으로 스티븐의 가슴에 칼을 꽂았을까? 아니면 잭크 해머의 말대로 스티븐의 딸 제나일까? 시간과 함께 점점 복잡하게 얽히기만 하는 수사선상에서 TK는 마지막 실오라기를 풀기위해 자신의 위험도 무릎쓰고 치닫는데.
Misplaced
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