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ja Brandt

출생 : 1969-01-01, Berlin, Germany

참여 작품

더 시크릿
Director of Photography
제2차 세계대전 후, 군의관 출신 루이스와 결혼해 미국에서 가정을 꾸린 마야는 남편에게도 말할 수 없는 전쟁의 상흔을 가지고 있다. 전쟁 중 마야와 여동생은 나치 친위대에게 몹쓸 짓을 당한 것. 동생은 총에 맞아 죽고 혼자만 살아남은 마야는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야는 아들과 함께 놀러 간 공원에서 특이한 휘파람 소리를 듣게 되고 그 휘파람 소리는 끔찍한 과거의 기억을 모조리 끄집어낸다. 죽을 힘을 다해 잊으려 했던 과거가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나자, 마야는 충동적으로 그를 납치해 지하실에 가두는데…
오퍼레이티브
Cinematography
이스라엘 정보국 모사드의 요원 ‘레이철’. ‘레이철’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외국어 교사로 일하며 타깃인 ‘파르하르’ 에게 접근해 정보를 빼돌리는데 성공하지만.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작전에서 제외 당한다. “내 아버지가 또 돌아가셨어요”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남기고 흔적 없이 사라진 ‘레이철’. 전화의 수신인은 ‘레이철’의 전 상관 ‘토머스’ 이다. 모사드는 ‘토머스’와 함께 ‘레이철’의 행방을 쫓기 시작하는데…
청년 마르크스
Director of Photography
1844년, 아내 예니와 함께 프랑스 망명길에 오른 26세의 카를 마르크스. 파리에서 공장주의 아들이면서도 노동자 계급에 대해 연구하는 프리드리히 엥겔스를 만나게 되고, 엥겔스는 마르크스가 새로운 세계의 비전을 구상하는 것에 영향을 미친다. 수많은 폭동과 정치적 격변 속에서 경찰의 검열과 급습에 맞서 당시 체계적이지 않았던 노동운동을 주도하게 되는 두 청년! 르네상스 이후 가장 완전한 이론적, 정치적 변화를 이끈 오만하지만 열정적이며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역사적 인물,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 두 친구의 젊은 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콜로니아
Director of Photography
스튜어디스 ‘레나’는 산티아고 비행 스케줄 기간 동안 칠레에 있는 연인 ‘다니엘’과 잠깐 동안의 달콤한 휴식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칠레의 자유 정부 모임을 도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에 가담한 ‘다니엘’이 비밀 경찰들에 의해 끌려가게 되고, ‘레나’는 그가 ‘콜로니아’로 불리는 사교 단체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레나’는 사랑하는 연인 ‘다니엘’을 구하기 위해 독일인 ‘폴 쉐퍼’가 신처럼 군림하고, 한 번 들어가면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그곳, ‘콜로니아’에 직접 찾아가 목숨을 건 여정을 하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네이키드 어몽 울브스
Director of Photography
전쟁, 비인간성, 폭력, 희생, 배신, 인류애 등 인간을 극한으로 몰아가는 상황에 대해 완벽히 재연해낸 드라마. [제 10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300 Worte Deutsch
Director of Photography
Culture-Clash-Comedy about Turkish brides importet into Germany.
꾸뻬씨의 행복여행
Director of Photography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 ‘헥터’, 과연 진정한 행복이란 뭘까 궁금해진 그는 모든 걸 제쳐두고 훌쩍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돈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상하이의 은행가,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프리카의 마약 밀매상,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난 말기암 환자, 그리고 가슴 속에 간직해둔 LA의 첫사랑까지 ‘헥터’는 여행지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들을 통해 그는 리스트를 완성해 나간다. 설레고 흥겹고 즐거운 그리고 때로는 위험천만하기까지 한 여행의 순간들,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찾아 떠난 정신과 의사의 버라이어티한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하드데이
Director of Photography
CIA 요원이었지만 현재 자신의 옛 신분을 감춘 채 ‘할게이트’라는 벨기에 소재 다국적 기업에서 첨단보안장치를 개발하는 일을 하는 벤 로건(아론 에크하트)은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딸 에이미(리아나 리베라토)와 매일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평화로운 삶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출근한 벤은 사무실이 흔적 없이 사라지고 동료들이 죽어있는 모습을 보게 되며 심지어 자신의 모든 신분과 직업까지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그 이후 자신과 딸의 목숨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적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시달리지만 수많은 위기를 넘기고 때론 예상치 못한 에이미의 재치와 상황대처 능력으로 자신들을 공격하는 실체에 접근하게 된다. 그러던 중 벤은 배후에 자신이 상대하기엔 너무도 벅찬 거대한 조직이 연관 되었음을 알게 된다.
Roraima - Climbers of the Lost World
Director of Photography
When friends and longtime climbing partners Kurt Albert, Holger Heuber and competitive climbing’s first superstar Stefan Glowacz embark on an expedition to Mount Roraima, a table mountain shrouded in legend, this group of experienced climbers have no idea what they got themselves into. A tragic accident back home adds to the drama which unfolds set against the backdrop of Guyana’s tropical rain forest and the steep walls of this breathtaking mountain.
괴테
Cinematography
문학가를 꿈꾸는 괴테(알렌산더 페링)는 법관 시험에 떨어지고, 아버지에 권유로 시골에서 변호사 견습을 받게 된다. 유능하고 엄격한 변호사 케스트너(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의 지휘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 예루살렘과 함께 파티에 간 괴테는 우연히 만난 로테(미리엄 스테인)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로테는 괴테의 문학적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다. 그러나, 가족을 위해 케스트너와의 약혼을 약속한 로테는 괴테에게 이별을 고하고, 괴테는 그녀를 향한 마지막 편지를 적어내려가는데…
노스페이스
Director of Photography
아이거 북벽은 알프스의 3대 북벽 중 하나로 현재까지도 가장 등반하기 어려운, 등반 역사상 사망자가 가장 많은 곳이다. 1936년 독일은 올림픽 개회를 앞두고 국위 선양을 위한 죽음의 아이거 북벽 초등을 위해 전세계 등반가들을 부추긴다. 군에서 산악병으로 복무 중이던 토니 (벤노 퓨어만)와 앤디(플로리안 루카스)도 처음엔 너무 위험한 일이라 망설이지만, 아이거 북벽 초등에 성공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등반을 결심한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기..
Tough Enough
Director of Photography
From the youth directed novel of the same name by Greogor Tressnow comes a film by Detlev Buck that is a realistic portrait of life in the section of Berlin called Neukölln. It’s about power and weakness, delinquents and victims, and the difficulties a 15-year-old faces in a poor and criminal environment.
Three Wishes
Cinematography
Martin dies, asking Jan to carry out three wishes. Will he be up to making them happen? But, sometimes, one can also be faced with other, unforeseen wishes.
Piglets
Director of Photography
Two men are on the verge of making love, but an old neighbor does everything she can to ruin their adventure.
LoveLoveLiebe
Cinematography
Hans loves Fatima and he will do anything to make her feel at home in Germany. Fatima loves Hans and she will do anything to feel at home with him. This short student film was shot on 3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