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her boyfriend leaves town, Justine, depressed and unfulfilled, picks up her neglected guitar which takes her on a journey that gets her heart beating for the first time in years.
Two Scoops' is a cinematic adventure, created by Robert Rodriguez with the help of his fans. In the film, you will find a scene featuring 'the agent,' a secret weapon, and the monster. Each of these elements was either created or inspired by a fan of Robert Rodriguez. Throughout the film, you will also find missing person posters. Each of these 'missing people' are fans of Robert Rodriguez, who submitted their photos in order to appear in the film. 'Two Scoops' was created as part of the Keep Moving Projects with BlackBerry 10. To learn more about the Keep Moving Projects with BlackBerry 10 and Robert Rodriguez, visit: http://www.BlackBerry.com/KeepMoving
타일러는 지금 그 어떤 순간보다도 친구가 필요하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오랜 친구들과 주말을 함께 보내기로 한다. 숲 속의 작은 산장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이들은 기묘한 숲의 통로를 발견한다. 통로로 인해 다섯 친구들의 탄탄했던 관계는 급격하게 와해된다. 어딘가 굉장한 곳으로 데려다 줄 수도 있고, 인간의 정신 세계까지도 통제가능한 통로는 결국 타일러와 친구들을 극한으로 몰아간다. (2011년 제3회 과천국제SF영상축제)
기차가 역으로 들어온다. 기차의 마지막 칸이다. 부랑자가 화물칸에서 새로운 도시에서 새 출발을 하려고 뛰어 내린다. 그러나 그가 온 곳은 정작 지옥과 같은 도시이다. 이곳은 범죄자가 거리에서 득세하는 곳이다. 이 도시의 두목인 드레이크는 사디스트적인 살인마인 슬릭과 이반, 두 아들과 함께 이곳의 최고로 군림하고 있다. 이러한 혼란 가운데 부랑자는 중고 잔디깎이 기계를 전시하고 있는 전당포 앞을 가로질러 간다. 그는 이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꿈을 꾼다. 하지만 그의 주변에서 잔혹한 사태가 끊이지 않자 잔다깎이 기계 위에 걸려 있는 엽총이 그의 눈에 들어 온다. 곧이어 부랑자는 이 마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의 손에 든 엽총과 창탄에 든 두 발의 총알임을 깨닫게 된다.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Treevenge details the experiences and horrifying reality of the lives of Christmas trees. Clearly, for trees, Christmas isn’t the exciting “peace on earth” that is experienced by most. After being hacked down, and shipped away from their homes, they quickly become strung up, screwed into an upright position for all to see, exposed in a humiliation of garish decorations. But this Christmas will be different, this Christmas the trees have had enough, this Christmas the trees will fight back. Treevenge could be a short film about the end of days for Christmas trees, or perhaps, the end of hum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