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ce Fevrier

참여 작품

사랑한다고 말해줘
la mère de Justine
별거한 부부가 아이들을 통해 재결합을 꿈꾼다는 이야기로, 미녀 배우 소피 마르소의 감독 데뷔작. 몬트리올 영화제 감독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