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a Palencia

Brina Palencia

출생 : 1984-02-13, Oklahoma, USA

약력

Brina Michelle Palencia is an American actress, voice actress, ADR director, and singer primarily known for her work for Funimation/OkraTron 5000. She has provided numerous voices for Japanese anime series, and video games.

프로필 사진

Brina Palencia
Brina Palencia

참여 작품

럼버잭 맨
LuAnn Potts
As the staff of Good Friends Church Camp prepares for a spring break filled with "Fun Under the Son", a demon logger rises from his sap boiler to wreak his vengeance and feast on flapjacks soaked in the blood of his victims.
The High Schooler's Guide to College Parties
Chelsea
Shaquille has grown up below the radar and believes that his ticket to a better life lies in throwing a college party. All hell breaks loose as Shaq tries to fix the party--and his future.
The Ladies of the House
Crystal
A reluctant birthday celebration starts out innocently enough but quickly turns into three men’s desperate fight for survival.
Ghost of Goodnight Lane
Micah
When the staff inside a renovated film studio finds a co-worker dead one morning, the pieces of a forty year puzzle add up to an angry ghost who has let the last person step inside her house. But will they ever get out alive?
From Above
Ashley Bell
Two souls are so deeply in love with one another that they are entangled beyond life itself.
플라이트 엑시던트
Emily
‘영문도 모른 채 납치된 자들… 고공에서 탈출하려는 이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어느 날 미상의 비행기에서 깨어나는 7명의 사람들. 그들은 처음 만난 사람들이다. 자신들이 왜 그곳에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알게 된 미국폭격사실. 순식간에 그들의 삶 전체가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모르는 상황!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되면서 기내는 지옥으로 변해가는데... 탑승자 중에 이 모든 것을 처음부터 알고있는 사람이 있었단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상황은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이들이 비행기에 납치된 이유 는무엇이며, 과연 이들은 무사히 탈출 할 수 있을 것인가?
업스트림 컬러
Woman in Club
영화는 여주인공 크리스가 애벌레를 먹고 최면에 빠지면서 시작된다. 애벌레가 들어간 이후부터 자신을 통제할 수 없게 된 크리스는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제프를 만난다. 서로에게 호감을 품게 된 크리스와 제프 사이에 돼지 사육사 샘플러가 끼어들면서 이야기는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전개된다. 인물과 사건이 복잡하게 얽히는 난해한 서사구조 때문에 심층의 의미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몸으로 들어간 애벌레 때문에 재산을 잃고, 피해자들을 통제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설정은 SF적 상상력으로도 쉽게 수긍이 되지 않는다. 연출뿐 아니라 제프 역을 연기한 카루스는 누군가에 의해 조종되는 삶을 살아가는 최면의 시대, 자율성을 잃고 살아가는 인간의 초상을 장르 관습 안에 녹여내고 있다. 대사는 극도로 자제되고, 이미지의 리듬과 조형을 통해 서사의 흐름이 주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