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ry 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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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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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품

The Eulogist
Producer
In this darkly comic short, a young man endures a strange tragedy and then becomes obsessed with crashing funerals and giving eulogies for people he never knew.
밀실 살인
Yoji Miller
블레어와 올리는 마지막으로 도둑질을 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마지막 집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올리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잡혀간다. 올리를 풀어주기 위해 블레어는 큰 돈을 빌리고, 그 돈을 갚기 위해 오빠인 코너와 다시 도둑질을 하게 된다. 2주 전부터 물색해둔 집에 블레어와 올리, 코너와 라일리는 한 팀이 되어 계획적 범행을 실행한다. 하지만 넷은 집 안에 갇히게 되고 그곳이 연쇄 살인범의 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Starting from Scratch
Casting Director
A young couple are on the brink of divorce when they are audited by the IRS.
케이트 맥콜
Officer
케이트 맥콜(케이트 베킨세일)은 유능한 변호사지만 불행한 결혼생활에 지쳐 예민해진 탓에 직장에서도 신뢰를 잃은 상태다. 딸의 양육권까지 걸려있기에 새로 맡은 사건은 반드시 승소할 다짐을 하고 여느 때보다 열심히 매달린다. 협박의 위험을 무릅쓰며 피의자의 누명을 벗기는데 성공한 케이트. 그러나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반전이 숨어 있는데…타협하기엔 너무 정직하고, 포기하기엔 너무 고집 센 그녀의 선택은?
네이키드 걸
Johnny
밤이다. 여자가 죽어있고, 남자가 그녀를 안고 있다. 잠시 후 경찰이 와서 그를 체포하고, 심문하지만 그는 범인이 아니다. 남자는 풀려난다. 그리고 그는 그의 사장에게 간다. 사장은 그녀가 죽은 걸 알고 있지만, 아무렇지 않다는 반응이다. 그녀의 죽음이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듯이 말하는 사장에게 주인공은 협박에 가까운 부탁을 한다. 그가 원하는 것은 그녀가 행적을 알 수 있는 장부, 하지만 사장을 그에게 그것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사장의 애인의 집에서 그것을 빼앗고 그녀를 위해 조직에 등을 돌리면서까지 죽음의 원인을 찾으러 밤거리를 헤맨다.
프렌즈 위드 베네핏
Photographer
타고난 감각의 잘 나가는 아트디렉터 딜런은 헤드헌터 제이미의 제안을 받고 뉴욕으로 와 패션매거진 GQ의 아트디렉터가 된다. 이 인연으로 만난 둘은 비슷한 생각과 취미로 장난스럽고 유쾌한 친구 사이가 된다. 사랑이 귀찮다는 점에서 마음이 맞는 둘은 좋은 친구 사이를 유지한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섹스가 아쉬우면서도 친구 사이로 머뭇거리던 이들 관계는 점점 더 수위가 높아지면서 잠자리를 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과연 친구 사이에 섹스는 허용되는가… 또한 하는 순간 정말 우정은 끝인 것일까?
Ninja Say What?!
Observational Comedy Short about Ninjas in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