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h Leslie

참여 작품

블랙코드
Hotel Guest (uncredited)
희대의 해킹 테러가 발생했다. 정치적, 금전적 요구도 없기에 사건의 윤곽조차 잡히지 않는 상황. 이에 복역 중인 천재 해커가 형량 거래를 대가로 미·중 공조 수사에 협조한다. 서서히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 하지만 이제 막 시작일 뿐.
쾌락지구
Party host
Lan Kwai Fong (LKF), a well-known party location in Hong Kong with loads of nightclubs and bars. Everyone likes to go to LKF for fun, one night stands or even true love. LKF has captured the joys and sorrows of many... One night, Steven - a regular of LKF met the flight attendant - Jennifer. They had sex on the first night they met but both could feel love come along. They had another date on New Year's Eve. Unfortunately, misunderstanding tore them apart and Jennifer decided to disappear from LKF. After eight months, Steven meets with Jennifer again and hopes to restart a relationship with her. However, Jennifer is no longer single, she's now his boss, Leslie's girlfriend. At the same time, Steven receives a call that his close friend collapsed and had to be sent to hospital. His friend encouraged him to follow his heart. When he finally decides to tell Jennifer about his feelings...
컨테이젼
Stage Performer (uncredited)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기네스 팰트로)가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고 그녀의 남편(맷 데이먼)이 채 원인을 알기 전에 아들마저 죽음을 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같은 증상으로 사망한다. 일상생활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 전염은 그 수가 한 명에서 네 명, 네 명에서 열 여섯 명, 수백, 수천 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치버 박사(로렌스 피시번)는 경험이 뛰어난 박사(케이트 윈슬렛)를 감염현장으로 급파하고 세계보건기구의 오란테스 박사(마리옹 꼬띠아르)는 최초발병경로를 조사한다. 이 가운데 진실이 은폐됐다고 주장하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주드 로)가 촉발한 음모론의 공포는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원인불명의 전염만큼이나 빠르게 세계로 퍼져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