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전자음악, 하우스 및 테크노의 대부로 지난 30년간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선구자로 추앙받은 인물. 동시에 그의 영원한 뮤즈 레이디 제이로의 과장된 여장으로 유명하다. 자신의 몸을 예술의 일부로 삼아 실험적 삶을 살고 있는 아티스트의 삶을 조명한 영화. (2011년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Genesis P-Orridge and Lady Jaye Breyer P’Orridge talk about their pandrogeny manifesto, about gender, and about how they seek to become identical to one another via medical experimen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