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érant fast-food
A black man in his thirties, from a very privileged and over-educated background, finds himself reduced to becoming a security guard in a supermarket in order to enter the working world. In order to be accepted by his new colleagues, he will quickly have to deny his culture and pass himself off as scum.
Director
Le Saint
군대를 제대하고 경찰국에 들어간 ‘르세인트’는 사건 관련 자료를 정리하던 중 복무 당시의 재능을 십분 발휘해 미해결 실종 사건들의 단서들을 찾아낸다. 그는 국장인 ‘버나드’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만 단박에 묵살당하고 중요 증인인 ‘프랑수아’의 보호하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는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늘 반복되는 삶을 사는 ‘로니’와 ‘올리버’는 이 답답하고 억압된 삶 속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나가는 비밀스러운 사냥에 유일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는 프랑수아와 도시 외곽에 있는 ‘고븐 요새’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곳으로 향하지만, 알 수 없는 자들에게 쫓기던 르세인트는 그들에게 잡혀 위험에 처하게 되고, 정신을 차린 그는 요새를 빠져나가려 길을 헤매다 끔찍한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
Director
군대를 제대하고 경찰국에 들어간 ‘르세인트’는 사건 관련 자료를 정리하던 중 복무 당시의 재능을 십분 발휘해 미해결 실종 사건들의 단서들을 찾아낸다. 그는 국장인 ‘버나드’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만 단박에 묵살당하고 중요 증인인 ‘프랑수아’의 보호하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는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늘 반복되는 삶을 사는 ‘로니’와 ‘올리버’는 이 답답하고 억압된 삶 속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나가는 비밀스러운 사냥에 유일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는 프랑수아와 도시 외곽에 있는 ‘고븐 요새’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곳으로 향하지만, 알 수 없는 자들에게 쫓기던 르세인트는 그들에게 잡혀 위험에 처하게 되고, 정신을 차린 그는 요새를 빠져나가려 길을 헤매다 끔찍한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