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Receptionist
유명 첨단 기술회사인 와이어트사 말단직원, 아담 캐시디(리암 헴스워스)는 밑바닥에서 벗어나 성공적인 출세를 꿈꾼다. 그러나 공들여 준비한 프로젝트가 실패하자 홧김에 고급클럽에서 법인카드를 흥청망청 쓰게 되고, 이 일로 회장 와이어트(게리 올드만)에게 불려가 경쟁사인 아이콘사에 들어가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정보를 빼오라는 지시를 받는다. 입사 후, 아담은 아이콘사의 회장 고다드(해리슨 포드)의 신임을 받게 되고, 마케팅 부서장 엠마(엠버 허드)와의 관계도 깊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들이닥친 FBI요원으로부터 자신과 같이 산업스파이로 활동한 이들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고, 집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알게 되는데...
College Student
니콜은 남자 친구인 제시와 함께 가출하여 서부로 가던 도중 캘리포니아에서 길을 잃는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잠시 들른 외딴 휴게소에서 어떤 끔찍한 일이 일어날지 전혀 상상도 못한다. 제시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살인마에게 잡혀간 여자가 니콜 앞에 나타나면서 잔인한 게임은 시작된다. 그녀의 이름은 트레이시로 1971년에 행방불명 되어 살인마에게 잡혀간 여자. 살인마의 버스에 탄 병에 걸린 아이는 사진을 찍어대고, 경찰인 마이클이 니콜을 도우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살인마의 차에 다치고 만다. 하루가 채 가기도 전에 수많은 미치광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그녀를 괴롭히고, 니콜은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만 한다.
Delman Moore's Steppin Back takes place on a University campus and looks at the subculture of African-American Greek fraternity life. Early in the film a student commits suicide. This triggers the many Black fraternities on campus to take a look at what sort of behavior they are encouraging in their members. The houses organize a Step-show in order to do some good in the wake of the tragedy. The film touches upon the history of Black fraternities in the United States.
Georgia
Three friends in need of an escape from reality take a hilarious road trip to Malibu for a wild beach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