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t Caceres

Kurt Caceres

출생 : 1976-10-18, Napa - California - USA

프로필 사진

Kurt Caceres

참여 작품

Boris and the Bomb
Rafael
What happens when a washed up KGB agent, who has defected to the United States, gets into the back seat of an Uber with a Nuclear Bomb he has to disarm in 48 hours?
Murder In The Woods
Raul
Soon after arriving to a mysterious cabin in the woods, a group of teens discover the dark secret it holds, which forces them to fight for their lives.
더 씨닝
Hank
세계는 인구 과잉으로 자원고갈을 맞게 되고, 미국의 텍사스 주는 매년 시험을 치뤄 성적이 낮은 학생들을 처형하게 된다. 이 제도는 '더 씨닝'이라 부르며, 매년 수많은 학생들은 이 제도를 피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된다
비니스
Torres
광부의 딸인 샘은 아버지 조지의 은퇴를 기념하여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함께 탄광에 들어가 1일 체험을 하기로 한다. 샘와 아버지 조지, 광부들은 평상시와 같이 탄광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갑자기 탄광이 무너지게 되면서 이들은 탄광에 갇히고 만다. 구조대가 오기까지 약 70여시간을 탄광에서 지내야 하는 이들에게 정체를 알수 없는 어두운 공포가 서서히 이들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인새니테리움
Loomis
자살을 기도한 후 한 정신병원에 갇힌 여동생을 만나기 위해 정신병자로 위장한 잭은 여동생을 만난 병원에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정신병자를 대상으로 한 불법 연구의 부작용으로 환자들은 식육의 욕망을 느끼게 된 것이다. 환자들이 직원들을 공격해 병원은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변해가고, 잭과 여동생은 이 살육의 현장에서 탈출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데...
라스트 워드
Sammy
An odd-but-gifted poet, Evan Merck makes his living writing suicide notes for the soon-to-be departed. So when he meets Charlotte, the free-spirited sister of his latest client, Evan has no choice but to lie about his relationship to her late, lamented brother.
Alex Reymundo: One Funny Hick-Spanic
Alejandro Reymundo
Irreverent bad boy Alex Reymundo explores the pitfalls of being a Mexican American.
월드 트레이드 센터
John's Rescue Fireman
9월 11일, 평범했던 그날의 아침은 전 세계에 잊을 수 없는 사건을 만들었다. 4남매를 둔 평범한 가장이자 뉴욕도시를 순찰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뉴욕, 뉴저지의 항만경찰청 경사 존 맥라글린(니콜라스 케이지 분). 그날도 그는 뉴욕 중심가의 순찰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하늘로 거대한 비행기의 그림자가 지나가는 순간, ‘꽝’하는 굉음과 함께 다급히 세계 무역센터로 출동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피와 먼지로 범벅이 되어 실려 나오는 사람들과 여기저기 파편에 맞아 신음하는 사람들, 그리고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는 사람들. 마치 생 지옥과도 같은 그곳은 항공기 두대에 의해 세계 무역센터가 붕괴되는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 곳이었다. 우리는 기다리는 가족이 있기에 살아 돌아가야 한다. 일촉즉발의 위기상황. 다급한 지원요청에 의해 ‘존 맥라글린’ 경사를 비롯한 4명의 대원들은 사고가 난 건물로 들어가지만 순식간에 건물은 무너져 내리고, 건물의 잔해 더미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람은 ‘맥라글린’과 ‘히메노’ 단 둘뿐이었다. 그러나, 살아있다는 안도도 잠시, 시간이 흐를수록 감각을 잃어가는 다리와 메케한 공기, 무거운 콘크리트와 철근 더미 속에서 죽음의 그림자는 점점 짙어만 간다. 한편, 사고소식이 알려지자, 그들의 가족들은 남편과 아버지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며 죽음 같은 시간을 보내고, 건물더미에 깔린 두 사람은 비참한 상황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