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en Dunn

출생 : , Forrest Hills, Pennsylvania, USA

참여 작품

스텝포드 와이프
Marianne Stevens
미국 거대 방송사의 CEO인 조안나 에버트는 기획하는 프로그램마다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승승장구 하여 모든 여성들로부터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너무도 자극적인 방송으로 인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 모든 책임을 지고 하루아침에 해고당하게 된다. 상실감에 빠진 그녀를 위해 남편 월터는 살기 좋은 마을 스텝포드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것을 제안하고 그곳으로 이사하게 된다. 스텝포드에 도착한 조안나 가족.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로봇 강아지부터 말하는 냉장고까지 모든 것을 갖춘 화려한 저택과 평온하고 안락한 마을 분위기 그리고 너무도 친절한 마을 사람들이다. 스튜어디스를 능가하는 한결같은 미소,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옷차림 그리고 남편에겐 한결같이 고분고분한 현모양처의 모습까지... 먼지 한 톨 없는 집안 청소에 심지어 남편의 캐디 역할까지 능숙하게 소화해내는 이들 틈에서 조안나는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어느 한 곳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그녀들. 하지만 무언가 수상하다?! 분명 살기 좋고 평온한 마을 스텝포드에서 감춰진 뭔가가 있는데...
Contact
Girl in Yellow Dress
Director-choreographer Susan Stroman and librettist John Weidman construct an evening of three dance plays. The first deals with a "swinger" couple and their servant, whose sexual games suddenly change; the second finds an unhappy 1950s wife imagining herself the belle of a restaurant she attends with her abusive husband; and the final piece allows a suicidal executive to find life again chasing after a mysterious girl in a dance bar.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Harry Winston Dancer
아빠 친구와 재혼한 엄마, 실연 당할 때마다 찾아와 하소연 하는 아빠, 날건달과 사랑에 빠진 언니, 동시에 한 남자에게 반한 이복 자매까지, DJ 가족은 늘 복잡하고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시끄럽다.
The Will Rogers Follies: A Life In Revue
New Ziegfeld Girl
The Will Rogers Follies is a musical with a book by Peter Stone, lyrics by Betty Comden and Adolph Green, and music by Cy Coleman. It focuses on the life and career of famed humorist and performer Will Rogers, using as a backdrop the Ziegfeld Follies, which he often headlined, and describes every episode in his life in the form of a big production number. The Rogers character also performs rope tricks in between scenes. The revue contains snippets of Rogers' famous homespun style of wisdom and common sense and tries to convey the personality of this quintessentially American figure whose most famous quote was "I never met a man I didn't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