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Director
아빠와 함께 오래 비워두었던 자신의 집을 찾아온 사라. 전기마저 끊긴 어두컴컴한 집에서 사라는 낯선 이의 흔적을 느끼고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 순간, 집 안에서 의문의 소리와 함께 갑자기 아빠가 사라지고 어둠 속에 홀로 남겨진 그녀. 오직 불빛 하나로 아빠를 찾아 나선 그녀는 알 수 없는 침입자에 의해 숨소리조차 낼 수 없는 충격적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Associate Producer
아빠와 함께 오래 비워두었던 자신의 집을 찾아온 사라. 전기마저 끊긴 어두컴컴한 집에서 사라는 낯선 이의 흔적을 느끼고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 순간, 집 안에서 의문의 소리와 함께 갑자기 아빠가 사라지고 어둠 속에 홀로 남겨진 그녀. 오직 불빛 하나로 아빠를 찾아 나선 그녀는 알 수 없는 침입자에 의해 숨소리조차 낼 수 없는 충격적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배우 존 크래신스키가 감독 겸 주연으로 나선 영화.
Associate Producer
배우 존 크래신스키가 감독 겸 주연으로 나선 영화.
First Assistant Director
존 레넌의 암살범인 마크 채프먼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채프먼이 암살당시 지니고 있던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제목을 따왔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챕터 26까지 있는 소설로 영화 제목인 은 소설속의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 했던 채프먼의 행적을 의미하는 뜻으로 붙여졌다.
First Assistant Director
영화 는 뉴욕에 거주하는 다섯 등장인물의 하루를 쫓는다. 사진작가 이사벨은 변호사 조나단과의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망설이게 된다. 같은 날 이사벨의 어머니 다이아나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으며 자신과의 결혼에 대해 회의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다이아나, 이사벨과 마주치게 되는 배우 알렉과 저널리스트 피터, 그리고 조나단까지 다섯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되며 각자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