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ie Perrone

참여 작품

파인드 미 길티
Henry Fiuli
액션 전문 배우인 빈 디젤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법정영화이다. 이미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마피아의 두목이 2년간 스스로 자신을 변호하며 무죄를 받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