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M. Goldbeck
출생 : 1974-02-21, Meschede, Nordrhein-Westfalen, Germany
Production Design
Vera and Wolf Küper live in Berlin with their 5-year-old daughter Nina and their one-year-old son Simon. Vera takes care of the children and the household alongside a part-time job, while Wolf works as a scientific advisor to the UN, trying to raise awareness of the seriousness of the coming climate catastrophe. The stressful everyday life in a system that is not exactly family-friendly puts increasing strain on the young family and the couple's relationship. The Küper family's way of life is finally shaken to the core when little Nina is diagnosed with a fine motor and coordination disorder. At this moment, Wolf remembers a wish that his daughter expressed shortly before going to bed. Nina would like to have a million minutes, just for the really nice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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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당시 서부전선에서 싸운 독일군 청년의 강렬한 이야기. 젊은 사병과 전우들은 참호 속에서 사투를 벌이며, 처음 전쟁에 대해 느꼈던 환상과 도취감이 어떻게 절망과 공포로 변해가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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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wo pregnancies, Sonja struggles with her body feeling and the relationship with her husband Milan. Frauke, shortly before her 60th birthday, shares this fate and feels almost invisible to her husband. Daughter Julie is working on her modeling career, but a flaw is discovered on her body again and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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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출신의 중년 남성 자퍼는 독일에서 제약 기술자로 근무하고 있다. 어느 날 그의 집 앞에 죽은 쥐 한 마리가 내걸리는 의문의 사건이 발생하는데, 자퍼는 이것이 자신의 소수민족 배경을 혐오한 회사 동료 중 누군가의 소행일 것이라 의심하기 시작한다. 자퍼의 불안 증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그의 독일인 아내 노라는 그런 남편의 모습에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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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friends - three women and four men - meet for dinner. Everyone should put their cell phone on the table. No matter what message comes in - anyone can read it and listen to the phone calls. However, this leads to a lot of 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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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double trouble when fate and an ill-executed diamond robbery throw Mel and Franny together in a race and chase again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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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산골에서 살던 고아 소녀 하이디는 숙모 손에 이끌려 유복한 집안의 대저택으로 간다. 하이디는 그곳에서 휠체어를 떠나지 못하는 장애인 소녀 클라라의 도우미로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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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journalist Sebastian Zöllner is writing an article on artist Manuel Kaminski. Zöllner hopes that Kaminski dies soon, so that he can cash in on his article.
Production Design
On the request of his mother Gitte, Marko, who has been living in Berlin for years, drives off to the countryside to visit his parents. His hopes of spending a quiet and relaxing time with his family fall short when Gitte surprises everyone by revealing that she has recovered after a long mental illness. Marko is the only one who respects her wish from now on to be treated as a full member of this family and, as a result, ends up tipping more than just the delicate balance of his parent’s seemingly harmonious relationship.
Production Design
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 살해된 장소다.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Production Design
성인 버전의 해리 포터? 안데르센 상 수상에 빛나는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동화 가 영화로 다시 태어났다. 17세기 유럽, 긴 전쟁으로 고아가 된 크라바트가 방앗간의 도제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그곳은 단순한 방앗간이 아니라 흑마술사의 비밀요새다. 흑마술사에게 맞서 싸우는 크라바트 역은 로 주목받은 데이빗 크로스가 맡았다.
Supervising Art Director
10대 소년 마이클은 우연히 30대 여인 한나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마이클이 책을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던 한나는 어느 날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한나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가던 마이클은 법대생이 되어 8년 후 우연히 피의자 신분으로 법정에 선 한나를 보게 된다.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한나와 또 다시 20년의 이별을 맞아야만 한다. 그 후 10년간 한나에게 책을 읽은 녹음 테이프를 보내면서 인연의 끈을 놓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사랑은 너무나 큰 비밀을 감추고 있었는데…
Production Design
A married young academic falls under the sexual thrall of a much older man whose air of jaded ennui conceals a secret desire for vengeance.
Set Designer
Michaela, an epileptic, enrolls in college to study education. She goes off her medication and soon begins hearing voices and seeing apparitions that tell her to avoid religious objects, although she is devoutly Roman Catholic. One priest scoffs at the idea that Michaela could be possessed by demons, but a younger pastor arranges an exorcism for the young woman.
Production Design
When a notorious German serial killer is captured after committing some of the most heinous acts against humanity ever imaginable, a farmer and police officer from a sleepy rural community on the outskirts of Berlin is drawn into the case as he searches for the answers to a murder that has shaken his tight-knit community.
Set Designer
Germany director Dani Levy filmed this comedy about Jewish life in today’s Germany along side the familiar east-west conflict. With it great success this film is a joyful comedy of humor and knowledge.
Art Direction
누가 죽던 그건 상관 없어, 우린 연구만 하면 돼!근육수축증을 앓고 있는 동생과 홀로 남은 어머니를 뒤로 하고 베를린의 유명 대학병원에 인턴으로 출근하게 된 요는 훌륭한 의사가 되어 동생의 병을 치료하는 것이 꿈이다. 병원에서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하며 새로운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특별한 연구팀을 구성하여 새로운 의료기술 개발연구를 하는 뮐러 라루스 박사와 그의 조수들의 자신만만하고 의욕에 가득찬 모습을 보고 자신도 최고가 되기 위해 그 연구팀에 들어가려고 한다. 마침 축구선수였던 요를 눈여겨 보던 뮐러 박사는 그를 연구팀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들의 인공근육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요구한다. 팀의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신체 일부분에 인공근육을 삽입한 것을 보고 요 역시 종아리에 인공근육을 이식한다. 근육수축증을 앓고 있는 동생에게는 유일한 치료방법이라고 생각했던 요는 기능이 향상된 다리에 기쁨을 느끼는 것도 잠시, 2단계 실험으로 넘어가자는 교수의 유혹으로 온 몸에 인공 근육을 이식하기로 하는데...하지만 동료 의사들의 알 수 없는 죽음과 연구팀 주변을 맴도는 한 형사에 의해 연구팀 모두가 AAA 즉, 안티히포크라테스 그룹인 것을 알게 된 요는 연구팀의 제안에 의심과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
Set Designer
Lichter is an episodic tale from Hans-Christian Schmid about the life on the border between Germany and Poland. The film sheds light on the everyday stories of escape and desperate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