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Verta

모든 것이 무너진 회색의 미래도시.지구의 대기는 ‘키르기스 외계인’에 의해 인간이 살 수 없는 상태로 변하게 되고 파워 슈츠 “실버”와 세가지 힘을 가진 ‘카스가’ 형제는 지구를 살기 위해 과거로 돌아오는데 … 폐허가 되어버린 미래 도시,지구의 운명은 그들 손에 달렸다!

어느 날 갑자기 미국 콜로라도 주 한가운데 거대한 비행물체가 추락한다. 얼마 뒤, 거대한 모선이 나타나 백악관을 공격하고 각종 무기고를 파괴 한다. 정체불명의 생명체는 지능적으로 인간 사냥을 시작한다. 별안간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외계의 존재들. 인간들에게 새로운 행성으로 함께 떠나자는 제안을 한다. 희망을 가진 신세계일 것이라는 바람과는 달리 위험한 곳임을 곧 깨달은 인간들.상상을 초월하는 진실이 밝혀지며 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해야 하는데…

Max is an artist seduced by the allure of fame. Sara is an art critic whose obsessions exceed even his. When she lands a writing gig at a major art magazine, the pair retreats to a cabin in the woods, where Max reveals his strange new painting method. Convinced of its potential, she agrees to collaborate on a piece sure to revolutionize the art world. While both original and mesmerizing, the project reveals something dark and disturbing about their relationship. Like two digital-age Frankensteins, they manage to make a painting come alive - though the unsettling consequences of their success may be more fit for the pages of a blood-soaked tabloid than the chronicles of art history.

외딴 곳에 있는 리조트에 여행을 간 10명의 친구들은 그 곳에서 사람이 있었던 흔적은 발견하지만 그 누구도 찾을 수 없었다. 이상함을 느낀 그들은 리조트의 주변을 둘러본 후 그 곳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벌레조차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급기야 같이 있던 친구들이 한 명씩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르고 우주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최강의 적 이블 울트라맨 ‘베리얼’! 빛의 나라를 습격해 울트라맨들을 쓰러뜨린 ‘베리얼’은 우주 몬스터들을 불러모아 울트라 행성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울트라맨들은 ‘베리얼’에게 맞서기 위해 가장 용맹한 전사 울트라맨 ‘제로’를 소환하고, 지구를 비롯한 전 우주에 도움을 요청한다. 과연 그들은 우주 몬스터들에 맞서 빛의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

An ex-model teams up with a soldier to thwart aliens who are propelling global warming to make Earth habitable for their species

A woman goes undercover at a dance studio to save her best friend from a kidnapper.

When Tara's soccer coach is brutally murdered, it's up to newswoman turned soccer mom Maddie Monroe to solve the murder and prove her husband's innocence.

The Gaia Za is a sacred tome that holds many ancient and powerful spells to be unlocked by a so-called Chosen One expected to be born to one of two leading families: the Khans or the Marajis. Unwilling to leave the clan's fate to the gods, Che Khan decides to take matters into his own hands by plotting the murder of a new Maraji baby, who may be the child in question. In doing so, he sets off a furious c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