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ntha Noble

After suffering a head injury at work, Layne loses most of his memories after a particular event in his life. As he recovers, it is unclear which memories are of real events and which are fabrications of his subconscious. In these fabricated memories he is who he wants others to see him as; his adoration is reciprocated, and the horrible events from his childhood never occurred. Here he never became a father or a husband. The world is open to him. As these fantasies fade, the truth of what occurred over the past 6 years rush back to him, and it becomes clear that he is not the man he wished he would become. He is man unable to face himself.

Neil Bishop has spent his whole life living on the fringes of society. His only interaction with people is through his job as a lost luggage courier. One day, Neil delivers luggage to a woman in suffering, and he discovers someone like him. In this dreamlike psychological thriller, Neil Bishop sets out to make today, unlike any other day.

전편에서 제이콥 굿나잇이 블랙웰 호텔에서 무자비한 살인을 한 후 ,영안실에서 다시 죽음에서 깨어난 제이콥이 의학부 학생들을 하나씩 살해를 하고, 이에 대항하여 사람들은 그와 싸우게 되는데..

삶이 다한 영혼들이 모이는 곳, 심판이 내려지지 않은 영혼들을 위한 중간계,. 수백년동안 빛의 수호자인 대천사와 어둠의 전사인 타락천사들이 주인없는 영혼들 얻기위해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 어느때보다 어둠의 세력이 우세한 지금, 이 기나긴 전쟁을 끝낼 임무를 짊어지고 대천사 가브리엘이 내려온다. 가브리엘은 악마들의 공격으로부터 영혼을 숨기고 처참하게 살아가고 있는 다른 천사들을 찾아 나서고 동시에 악마들을 처단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간의 몸에 서서히 적응해 가면서 가브리엘 또한 복잡하고 나약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천국와 지옥의 전사들이 인간 세상을 두고 처절한 싸움을 벌이고 결국 수 많은 희생 끝에 가브리엘은 대 악마 사마엘과 최후의 일전을 겨루게 되는데...

A group of disaffected twenty-somethings occupy a dystopic, hyper-urban Australia. They spend their time eating udon noodles, listening to Swedish pop music and committing mass executions for the police.

A revolutionary procedure performed in the jungles of Guatemala gives rise to an unspeakable horror when one doctor discovers how to implement mind control. By injecting a deadly cocktail straight into the brains of the world's unwanted, a new slave race is created - available for sweat shops, sex farms and private mercenary armies. One huge corporation is slowly building an army of pseudo-zombies who are ripe for export. But one escapes, he wakes with no knowledge of who he is or how he got there - all he knows is that his life is in danger. And he holds the secret that could bring the entire deadly army down...

블랙웰 호텔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화재로 오랫동안 폐허가 된 보기만해도 흉물스러운 블랙웰 호텔. 그곳에 장물취득, 무단침입, 마약판매 등의 온갖 범죄를 저지른 8명의 10대들이 사회 봉사 명령을 받고 끌려온다. 8명의 멤버들은 어떻게 하면 며칠을 몰래 보낼까 어떻게 하면 호텔을 탈출할 수 있을까 궁리하면서 뺀질 거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방문을 열 때마다 구역질 나는 냄새의 해골들이 쏟아져 나오자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감하고 몸을 피하려는 순간, 일행 중 하나씩 알 수 없는 큰 물체에게 끌려가 처참하게 죽음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이대로 죽을 수도, 도망 칠 수 도 없다!! 2명의 멤버가 잔혹하게 죽은 뒤,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은 나머지 멤버들. 그러나 그곳을 빠져나가기엔 너무 늦어 버렸다. 강력한 파워와 스피드로 다가와 순식간에 목숨을 빼앗아가는 살인마의 존재가 서서히 드러나고, 나머지 멤버들은 사냥 되듯 살해당하던지, 사투를 벌여 살아남을 것인지 최악의 공포 앞에 목숨을 건 서바이벌이 지금 시작된다. 이대로 죽을 수도, 도망 칠 수도 없다!!

A group of alienated 20-somethings use the money they earn making karaoke videos to commit acts of terrorism in the name of nihil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