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avli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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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avlidis

참여 작품

Event Zero
Yusuf Nassar
When a terrorist attack hits Sydney releasing a highly contagious virus into the population, Detective Leyla Nassar (Ash Ricardo) must race across the city and find the culprits while the Deputy Premier Pamela Laird (Zoe Carides) battles power hungry politicians eager to use the catastrophe for their own nefarious means.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
Hopper Joe
미래 외계행성 식민지화 시대. EXOr 통치하의 ‘오사이러스’ 행성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진다. 이에 EXOr 본부는 ‘오사이러스’ 행성에 사는 민간인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24시간안에 멸망시킨다는 계획을 수립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EXOr의 군인 ‘케인’은 ‘오사이러스’ 행성에 살고 있는 딸 ‘인디’를 구하기 위해 탈영을 감행한다. 뒤쫓는 군인들을 따돌린 후, ‘오사이러스’ 행성 외곽지역에 떨어져 정신을 잃었다 깬 ‘케인’은 자신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 ‘사이’와 마주친다. ‘케인’은 ‘사이’가 ‘오사이러스’ 행성의 비밀과, EXOr 군대의 추악한 실체에 대항한 반란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인 행성의 비밀, 남은 시간 24시간! 딸 ‘인디’를 구하고 행성을 탈출하기 위한 사투가 펼쳐진다!
인피니: 에이펙스의 비밀
Harris Menzies
23세기 지구는 빈익빈부익부 현상의 심화와 우주 개발의 본격화로 자원이 부족해지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주 행성을 탐사하며 광물 자원을 채집한다. 우주 행성을 탐사하기 위해서는 ‘에이펙스’라는 장치를 자신의 신경계에 장착 시켜 프로그램을 가동시켜야 한다. 세계 최고 연봉과 그 이상의 위험성을 가진 직업인 우주 전투 탐사자로 선발된 카마이클(다니엘 맥퍼슨 扮)은 승선 대기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은하계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고위험 광물 행성인 ‘인피니’로 이동된다. 카마이클이 생존해 있음을 확인한 우주 수색 구조대는 그를 구출하기 위해 인피니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 도착한 그들은 의문의 바이러스와 괴생명체들과 마주하며 끔찍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존 도 : 비절랜티
Alan Walker
When John Doe is convicted of being a vigilante serial killer, a vigilante group named 'Speak for the Dead' emerges in support of John's cause—elevating the debate about justice versus vengeance.
가브리엘
Uriel
삶이 다한 영혼들이 모이는 곳, 심판이 내려지지 않은 영혼들을 위한 중간계,. 수백년동안 빛의 수호자인 대천사와 어둠의 전사인 타락천사들이 주인없는 영혼들 얻기위해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 어느때보다 어둠의 세력이 우세한 지금, 이 기나긴 전쟁을 끝낼 임무를 짊어지고 대천사 가브리엘이 내려온다. 가브리엘은 악마들의 공격으로부터 영혼을 숨기고 처참하게 살아가고 있는 다른 천사들을 찾아 나서고 동시에 악마들을 처단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간의 몸에 서서히 적응해 가면서 가브리엘 또한 복잡하고 나약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천국와 지옥의 전사들이 인간 세상을 두고 처절한 싸움을 벌이고 결국 수 많은 희생 끝에 가브리엘은 대 악마 사마엘과 최후의 일전을 겨루게 되는데...
Instant Karma
Carl
Scott and his pregnant wife Samantha return home after their honeymoon to find everything they own has been stolen. Unfortunately they have no insurance. Enter Danny - to the rescue. Sometimes doing the right thing is easier said than 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