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 Earl

참여 작품

참호전 : 포비든 그라운드
Writer
1916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군과 독일군은 지리한 참호전을 펼친다. 영국군은 독일군 참호를 향해 돌격하지만 실패하고, 그로 인해 아서 윌킨스는 두 국가의 교전 지역 사이에 위치한 무인 지대에 갇히고 만다. 그런데 거기서 같은 영국군 동료인 리처드 하사와 올리어리 이병을 만난다. 리처드는 아서의 친한 동료이자 부하로 한쪽 다리를 잃은 상태였고, 올리어리는 어리고 겁이 많은 초보 군인이었다. 아서는 몸이 불편한 리처드와 두려움에 떠는 올리어리를 포기하지 않고 함께 보듬으면서 영국군 참호로 돌아가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기관총과 대포, 폭탄, 그리고 가스 공격까지 감행되고 독일군의 삼엄한 감시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 사람은 서로 도와 가며 목숨 걸고 사투를 벌이는데…
참호전 : 포비든 그라운드
Director
1916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군과 독일군은 지리한 참호전을 펼친다. 영국군은 독일군 참호를 향해 돌격하지만 실패하고, 그로 인해 아서 윌킨스는 두 국가의 교전 지역 사이에 위치한 무인 지대에 갇히고 만다. 그런데 거기서 같은 영국군 동료인 리처드 하사와 올리어리 이병을 만난다. 리처드는 아서의 친한 동료이자 부하로 한쪽 다리를 잃은 상태였고, 올리어리는 어리고 겁이 많은 초보 군인이었다. 아서는 몸이 불편한 리처드와 두려움에 떠는 올리어리를 포기하지 않고 함께 보듬으면서 영국군 참호로 돌아가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기관총과 대포, 폭탄, 그리고 가스 공격까지 감행되고 독일군의 삼엄한 감시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 사람은 서로 도와 가며 목숨 걸고 사투를 벌이는데…
참호전 : 포비든 그라운드
Sgt. Maj. Arthur Wilkins
1916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군과 독일군은 지리한 참호전을 펼친다. 영국군은 독일군 참호를 향해 돌격하지만 실패하고, 그로 인해 아서 윌킨스는 두 국가의 교전 지역 사이에 위치한 무인 지대에 갇히고 만다. 그런데 거기서 같은 영국군 동료인 리처드 하사와 올리어리 이병을 만난다. 리처드는 아서의 친한 동료이자 부하로 한쪽 다리를 잃은 상태였고, 올리어리는 어리고 겁이 많은 초보 군인이었다. 아서는 몸이 불편한 리처드와 두려움에 떠는 올리어리를 포기하지 않고 함께 보듬으면서 영국군 참호로 돌아가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기관총과 대포, 폭탄, 그리고 가스 공격까지 감행되고 독일군의 삼엄한 감시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 사람은 서로 도와 가며 목숨 걸고 사투를 벌이는데…
가브리엘
Clay
삶이 다한 영혼들이 모이는 곳, 심판이 내려지지 않은 영혼들을 위한 중간계,. 수백년동안 빛의 수호자인 대천사와 어둠의 전사인 타락천사들이 주인없는 영혼들 얻기위해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 어느때보다 어둠의 세력이 우세한 지금, 이 기나긴 전쟁을 끝낼 임무를 짊어지고 대천사 가브리엘이 내려온다. 가브리엘은 악마들의 공격으로부터 영혼을 숨기고 처참하게 살아가고 있는 다른 천사들을 찾아 나서고 동시에 악마들을 처단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간의 몸에 서서히 적응해 가면서 가브리엘 또한 복잡하고 나약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천국와 지옥의 전사들이 인간 세상을 두고 처절한 싸움을 벌이고 결국 수 많은 희생 끝에 가브리엘은 대 악마 사마엘과 최후의 일전을 겨루게 되는데...
The Finder
RBT Detainee
Ex-cop Les Kearney is hired to find the kidnapped daughter of a wealthy business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