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스토킹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소여 발렌티니(클레어 포이)가 정신과 상담을 받다가 정신병원에 강제입원하게 되는데 그곳까지 스토커가 나타난다. 소여가 아무리 말을해도 병원 직원들은 그녀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고, 병원에서는 보험금을 더 받아내기 위해 입원기간까지 연장하게 된다. 병원에 환자로 입원해서 취재를 하고 있던 네이트 호프만(제이 파로아)의 도움을 받지만 상황은 점점 안좋아지기 시작한다.
Screenplay
CIA 비밀 첩보원으로 활동하던 밥 호는 이제 그만 일을 관두고 이웃에 사는 여자친구 질리언과 결혼해 정착할 결심을 한다. 그러나 그녀와 결혼하기 전에 밥에게는 넘어야 할 큰 산이 하나 있었으니, 엄마의 남자친구들에게 절대 호의적이지 않은 악동들, 바로 질리언의 세 아이들이었다.
질리언이 집을 비우게 된 어느 날, 밥은 세 아이들에게 인정받을 기회를 만들기 위해 베이비시터를 자청한다. 그러나 아이들 중 하나가 실수로 밥의 컴퓨터에 일급비밀 문서를 다운로드 받게 되고, 그로 인해 밥의 숙적인 러시아 테러리스트가 그를 공격하기 위해 활동을 개시한다.
이제 밥은 첩보원과 아빠 노릇 사이를 오가며, 그의 생애 가장 스릴 넘치는 임무를 준비해야할 처지가 되는데…
Teleplay
Its Barbershop for Rednecks. Bill is a bait shop owner who has to make a balloon payment of $15,000 or else the bank will close his shop. Unable to make the payment from the proceeds of the shop, Bill must compete in the annual Bass Tournament, which he pathetically loses every year, to win the money.
Story
단 한 번의 키스! 180° 뒤바뀐 행운! ‘행운 만땅’ 그녀와 ‘행운 제로’ 그 남자의 알콩달콩 행운 쟁탈전 내 사전에 불행이란 없었다! 그에게 키스하기 전까진… 언제나 넘쳐나는 행운으로 즐거운 일만 가득한 그녀의 이름은 애쉴리(린제이 로한) 하지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그녀의 행운이 어느 날 마술같이 사라져 버렸다. 지상 최고 지지리 운 없는 남자 제이크(크리스 파인) 와의 키스 한 번으로… 자신에게 닥친 불행의 원인이 그와의 키스로 행운을 빼앗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애쉴리는 다시 한번 키스를 통해 빼앗긴 행운을 되찾으려 하고, 그러던 중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그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빼앗긴 행운을 되찾을 수 있을까??
Writer
평소 생활은 엄청 지저분하고 편한대로 사는 것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래리 더 케이블 가이의 직업은 그와 정반대 성격을 지닌 보건위생국 검열관이다. 어느날 고지식하며 원칙을 고수하는 신참을 파트너로 배정받게 되고, 그녀와 함께 크고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일어난 식중독 사건을 조사하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위기를 맞으며 180도 뒤바뀌게 된다.
Screenplay
맥스는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예쁜 여학생과의 사랑, 특별한 사건들, 십대들만의 파티 등 뭔가 특별한 일을 꿈꾼다. 그러나, 중학교에서 먼저 그를 맞이하는 것은 불량학생들의 괴롭힘과 선생님들의 따가운 눈총이다. 그러던 중 아빠가 시카고로 발령 받았기 때문에 이번 금요일에는 이사를 가야 한다는 소식을 접하는데….여기서 잠깐! 전학이 꼭 나쁘기만 한걸까? 생각을 뒤집어보면, 그동안 맥스를 괴롭히던 불량 학생 트로이와 답스, 교장선생, 아이스크림 맨 모두에게 복수를 하고 사뿐히 사라져 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맥스는 곧바로 통쾌한 복수극에 들어간다. 철저한 사전 계획, 소꿉 친구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루어진 복수전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착착 진행되고, 학교 최고의 미인과 더불어 신나는 자축파티까지 끝내는가 싶었는데… 그런데 이게 웬 날벼락!! 아빠가 직장을 그만 두는 바람에 이사 계획이 전면 취소된 것이다!
Writer
Kendal, an American tourist meets Shed, a fellow Morrissey and The Smiths obsessive whilst on a pilgrimage to Manchester. But is Shed really all he appears to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