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hree guys in the mafia are assigned to make a hit but when they realise whom they have to kill the night comes to a halt.
Brian
퇴폐적이면서 아이처럼 순수한, 사랑에 자신의 모든걸 거는 아름다운 여인 ‘비너스’. 파리발레단의 촉망받는 발레리나였던 ‘비너스’는 무슨 연유인지 정신분열증 증세를 겪으며 미국의 스트립바에서 일을 하고 있다. 불어, 발레, 빈티지 소품 수집 등의 취미생활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지내던 그녀는 사진작가 ‘브라이언’을 만나 이내 사랑에 빠지지만, 깊어가는 사랑만큼 질투와 불안감 또한 늘어간다. 고급 골동품샵의 오너이면서 매력적인 여자 ‘크리스틴’의 등장과 식어가는 ‘브라이언’의 행동에 ‘비너스’는 분노에 휩싸이고 집착과 광기어린 행동으로 상황은 파국으로 치닫는데... 오직 사랑이 전부인 그녀가 저지른 복수는 부메랑이 되어 그녀 자신에게 날카로운 칼날로 되돌아온다.
Pierre
Sharp witted and street smart, small time hustler Elmo and his mate, Stand Up Stevie, are just trying to earn an easy buck. Life is great until Stevie gets in way over his neck selling a dodgy watch to the wrong people.
USS Abraham Lincoln Sailor
가까운 미래. 개인이 아닌 국가를 목표로 한 국제테러 방지를 위해 극비리에 무기개발에 착수했던 국방성은 관제센터의 통제가 불가능할 경우 스스로의 감정과 판단에 의해 독자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한 인공지능 시스템 E.D.D.I.E. 개발에 성공한다. E.D.D.I.E.가 탑재된 새로운 무인전폭기 스텔스가 실전배치되자 헨리(제이미 폭스), 벤(조쉬 루카스), 카라(제시카 비엘)로 구성된 최정예 스텔스 파일럿 부대는 어느때보다 강렬한 긴장감에 휩싸인다. 탐색불허, 추적불가, 통제불능.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액션이 시작된다! 악천후 속 극비임무를 수행하던 스텔스기는 돌발상황을 겪은 이후 점차 통제 불가능한 상태에 빠져든다. 인간에 대한 의심으로 정비조차 거부하던 E.D.D.I.E.는 급기야 독자적인 상황판단으로 목표를 정하고 무차별 폭격을 감행한다. 이제 한순간에 믿음직한 아군에서 가장 강력한 적으로 변해버린 스텔스기를 상대로 최정예 3인 편대의 처절한 저항이 펼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