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 Wade Wall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ake Wade Wall (born c. 1974 in Sealy, Texas) is an American screenwriter known for writing the screenplay for the 2006 remake, When a Stranger Calls and the 2007 remake, The Hitcher.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Jake Wade Wall,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참여 작품

야곱의 사다리
Story
전투에서 치명상을 입은 군인을 응급 치료하는 제이콥. 환자가 동생인 것을 알고 충격을 받지만 살리지 못한다. 1년 후, 죽은 동생이 살아서 돌아오고 환청과 함께 환각이 제이콥의 정신세계를 지배한다. 악마의 환영과 강박의 원인을 뒤쫓으면서 동생과 참전한 전쟁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마주하는데…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Amish Witches: The True Story of Holmes County
Director
A television reality crew has arrived in town to document facts about an isolated Amish sect called the Swartzentruber Amish. But their plans change, and filming is interrupted after the death of an Amish witch named Brauchau. After the witch's funeral, locals in the town convince the production company to document the paranormal activities that have begun plaguing them. To pull it off, the production crew and the townspeople must put up with evil forces that are set on destroying them.
Devil's Backbone, Texas
Writer
In January, 1996 Unsolved Mysteries featured a story on landowner Bert Wall's 'real-life' interactions with the spirits that roamed the Devil's Backbone. Nearly twenty years later, Wall passed away...leaving behind only fragmented tales of an inexplicable terror to those that knew him best.
Devil's Backbone, Texas
Director
In January, 1996 Unsolved Mysteries featured a story on landowner Bert Wall's 'real-life' interactions with the spirits that roamed the Devil's Backbone. Nearly twenty years later, Wall passed away...leaving behind only fragmented tales of an inexplicable terror to those that knew him best.
캐빈 피버: 페이션트 제로
Screenplay
결혼식 전날, 마커스는 친구 답스와 동생 조쉬 그리고 전 여자친구 페니까지 화끈한 총각파티를 위해 카리브해의 무인도로 떠난다. 완벽했던 그들의 여행은 원인 모를 괴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한순간에 피범벅으로 변하고 마는데... 육지와 연락이 끊긴 채 섬에 고립되어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그들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섬 북쪽의 폐쇄된 연구소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살아남은 걸 후회하는 무언가를 목격하게 된다.
어뮤즈먼트
Author
'쉘비' '타비샤' '리사'는 어릴적부터 단짝 친구로 지내왔다. 같은 초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지만, 그들의 주위에는 의문의 싸이코 기질을 가진 친구가 있었고 얼마간의 세월이 흐른 후... 남자친구와 여행중인 '쉘비'는 휴게소에서 고속도로가 막혔다는 트럭운전사의 말에 국도를 택하게 되고, 한적한 국도로 가던 그들은 우연히 여자가 납치된 차량 뒤를 따라가게 되지만... '타비타'는 여행 중인 이모의 조카들을 돌봐주기 위해 이모 집으로 가지만, 베이비시터는 온데 간데 없고 자신이 써야 할 방엔 온통 삐에로 인형으로 가득차 있을 뿐이다. '리사'는 자신의 룸메이트가 연락도 없이 돌아오지 않자, 그녀가 마지막으로 갔었던 공원옆 저택을 둘러보러 갔다가 어딘가 낯익은 괴한에 의해 포박 당하고 마는데...
힛쳐
Screenplay
캠퍼스 커플인 '그레이스'와 '짐'은 방학을 맞아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어두운 밤, 굵은 빗줄기 속에 외딴 도로를 달리던 이들의 차량은 도로 한가운데 서 있던 남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교통사고를 낼 뻔 하고 미안한 마음에 이 낯선 남자를 태워주게 된다. 그러나 차에 태운 남자 '존 라이더'가 자신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인물임을 알게 되면서, 이들의 즐거웠던 휴가는 순식간에 끔찍한 공포로 뒤바뀌게 되는데...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가 올 때
Author
여고생 ‘질’은 아이들을 돌봐주는 베이비씨터 아르바이트를 위해 외딴 언덕 위 호화로운 저택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다. 감기로 아이들이 잠들어 있음을 집주인에게 미리 전해들은 ‘질’은 모든 것이 최첨단으로 통제되어 있는 폐쇄적인 대저택에서 무료함을 달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던 중 갑자기 걸려오는 한 통의 전화. “아무일 없나?” 라며 신분을 밝히지 않는 자의 목소리. ‘질’은 처음엔 그냥 장난전화로 받아 넘긴다. 하지만 다시 걸려온 낯선 사람의 전화. “아이들이 잘 있는지 확인해 봤나?” 그는 분명 그녀를 지켜보고 있다! 낯선 사람으로부터의 전화..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공포! 신분을 숨긴 채 계속 걸려오는 이상한 전화에 ‘질’은 점점 불안에 휩싸이고, 그러던 차에 잠시 놀러 왔던 친구 ‘티파니’가 시체로 발견하게 되면서 ‘질’은 걷잡을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점점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전화 벨 소리 속에 ‘질’은 폐쇄된 저택 안에서 누군가의 그림자를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