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한물간 가수 지미는 여전히 화려한 옛 시절을 잊지 못하는 3류 연예인이다. 그러던 중, 보컬로서 놀라운 재능을 가진 소녀 레이첼을 알게 되고, 밴드를 구성한다. 하지만 소극적인 성격의 레이첼이 제 실력 발휘를 못해 밴드는 출범하자마자 없어질 위기에 처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레이첼은 벼락에 맞는 사고를 겪고, 그때부터 레이첼은 마치 다른 사람 영혼이 들어간 것처럼 180도 변한다. 갑자기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보여주며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다. 밴드는 승승장구하고 지미 역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할 생각에 설레지만… 공연을 할 때마다 이상하게 레이첼 주변에서 사망자가 나오게 되며 그들은 레이첼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Director
한물간 가수 지미는 여전히 화려한 옛 시절을 잊지 못하는 3류 연예인이다. 그러던 중, 보컬로서 놀라운 재능을 가진 소녀 레이첼을 알게 되고, 밴드를 구성한다. 하지만 소극적인 성격의 레이첼이 제 실력 발휘를 못해 밴드는 출범하자마자 없어질 위기에 처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레이첼은 벼락에 맞는 사고를 겪고, 그때부터 레이첼은 마치 다른 사람 영혼이 들어간 것처럼 180도 변한다. 갑자기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보여주며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다. 밴드는 승승장구하고 지미 역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할 생각에 설레지만… 공연을 할 때마다 이상하게 레이첼 주변에서 사망자가 나오게 되며 그들은 레이첼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Producer
외딴 곳에 자리잡은 허름한 술집에 갑자기 피투성이의 남자가 들어와 곧 굶주린 괴물이 들이닥칠 거라며 빨리 이곳을 봉쇄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이 반신반의 하는 틈에 곧이어 들이닥친 괴물에 의해 남자는 죽임을 당하고, 갑작스런 상황에 술집 안은 온통 아수라장이 되어 피와 비명이 난무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하나씩 희생되어 가는데...
Associate Producer
Pete, an eight-year-old Catholic boy growing up in the suburbs of Chicago in the mid-1970s, attends Catholic school, where as classes let out for the summer, he's admonished by a nun to follow the path of the Lord, and not that of the Devil. Perhaps taking this message a bit too seriously, Pete decides it's his goal for the summer to help someone get into heaven - by trying to convert a Jew to Catholic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