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tany Tiplady

Brittany Tiplady

출생 : 1991-01-21, Richmond, British Columbia, Canada

약력

Brittany Alexandra Tiplady (born January 21, 1991) is a Canadian actress best known for her role as Jordan Black in the television series Millennium (1996–99). She won a 1998 Young Artist Award for Best Performance in a TV Drama Series – Supporting Actress. She also played the role of Maggie in the 2007 film Hot Rod.

프로필 사진

Brittany Tiplady

참여 작품

Millennium After the Millennium
Herself
In 1996 Chris Carter followed up THE X-FILES with the darker, arguably more sophisticated series MILLENNIUM, a gothic horror show that pit actor Lance Henriksen against a thousand points of darkness. The series ended abruptly in 1999, but the darkness remains. Fans yearning for Frank Black’s heroic return can revisit past nightmares and see glimpses of a hopeful future in the new feature-length documentary, MILLENNIUM AFTER THE MILLENNIUM.
Living Out Loud
Nicole
A wife and mother, diagnosed with breast cancer, decides to truly live her life, which has become comfortable and predictable, and the family must adjust.
핫 라드
Maggie
로드 킴블은 순진하고, 게으른 아이로, 미국 작은 마을에서 그의 엄마와 남동생, 그리고 원수지간인 계부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이블 크니블이 이끄는 스턴트팀의 일원이었다고 믿는 죽은 친아빠를 그리워하며 그 자신 또한 멋진 스턴트맨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러던 중 계부가 병에 걸리고 치료비가 필요하게 되자 남동생과 그의 엉뚱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학교 버스 위를 날으는 모습을 녹화할 계획을 짠다…
A Tale of Two Wives
Bill Goodman is a slick, wealthy, celebrated psychiatrist, who leads a double life. He has a wife and daughter in New York. At the same time, the bigamist has another wife in London. Despite his long absences on 'business trips', both little families lived in domestic bliss, totally oblivious of each-others existence. Alas the wives find out about each-other place in Bill's well-organized life, and let jealousy get the better of happiness; they even team up and turn on the man who so cunningly made everyone happy for so long...
도어 투 도어
Katrina
뇌성마비 장애를 안고 태어난 '빌 포터'. 빌은 그의 어머니와 함께 오랫동안 취업 자리를 구해 보지만 매번 거절당한다. 영업사원을 모집하는 생활용품 회사 '왓킨스'사도 역시나 빌을 거절한다. 그러나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다시 영업직을 부탁하기로 결심한다. 빌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 곳으로 절 보내주세요!"라며 왓킨스 사에 영업사원으로 취업하게 된다.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으로 점심을 때우고 어머니의 도움으로 출퇴근을 지속한다. 매번 거절당하는 빌은 방문 판매업에 힘겨워 하지만 항상 자신을 믿어주는 어머니가 있어 이 모든 시련을 견딘다. 어느 날 어머니의 알츠하이머가 발병되면서 빌은 어머니 도움 없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데...
써스펙트
Becky Fiske
베테랑 형사 제리는 은퇴를 6시간 남겨놓고 한 여자가 성폭행 당한 후 잔인하게 살해된 사건을 맡게 된다. 살해 용의자인 인디언 사냥꾼은 바로 체포되어 범행을 자백하고 경찰의 총을 빼앗아 자살하고 만다. 하지만 제리는 본능적으로 이 사건에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음을 느끼고, 혼자 재수사에 착수한다. 하지만 동료들은 그의 주장을 무시하고 사건을 종결시킨다. 이미 은퇴를 한 제리는 범행 현장의 중간에 위치한 주유소를 사서 생활을 하던 중 근처 카페 여주인과 그녀의 딸 크리시와 가까워지게 되고 결국 그들은 함께 생활하게 된다. 행복한 생활을 하며 과거의 일을 잊어가고 있던 즈음, 연쇄살인범이 크리시에게 접근하고 제리는 전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해 살인범을 잡기 위한 함정을 파지만 살인범은 끝내 나타나지 않는데.
For All Time
Mary
A man facing middle-age and a failing marriage finds a time slip that can take him back to the end of the nineteenth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