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hnea Vieru

참여 작품

엔드 오브 어 건
Art Direction
전직 ATF요원이 스트립댄서와 함께 조직의 보스의 돈을 훔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
블러드 앤 초콜렛
Art Direction
어린 시절 정체 모를 괴한에게 부모를 잃은 비비안(아그네스 브루크너). 소녀의 불행한 인생에는 어떤 비밀스런 전설이 숨겨져 있다. 그것은 바로 루마니아에서 전해 내려오는 늑대인간에 관한 전설이다. ‘루가루족’이라 불리는 그들. 비비안과 그녀의 가족도 바로 이 ‘루가루족’의 일원이었던 것이다. 비비안의 부모는 인간의 삶을 영위하고 싶은 마음에 비비안을 데리고 종족에서 떨어져 나와 살아가려고 했지만 결국은 인간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 그리고 부모를 잃은 비비안은 다시 루가루족 무리로 돌아와 성장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루가루족의 전설에 관심을 가진 소설가 에이든(휴 댄시)를 만나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디토네이터
Assistant Art Director
불꽃의 수호자는 언제나 혼자다!전직 CIA 요원이었던 소니 그리피스(웨슬리 스나입스). 그는 언제나 그렇듯이 마지막 임무를 위해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도착한다.그리피스는 클럽, 매춘, 마약 등 불법적인 모든 일에 관여하는 디미트루 일링카와 무기밀거래를 시작하지만 어느 틈에 그의 정체가 탄로나고 순간 밀거래 장소는 쑥대밭이 된다. 루마니아에 도착하자마자 4명을 죽이게 된 그리피스에게 옛 동료인 CIA 셰퍼드가 지원군으로 나선다.한편, 루마니아 축구 구단장이자 무기밀거래상인 조셉 보스타네스쿠의 회계사 부인인 나디아 코민스키가 다량의 현금을 들고 공항에서 체포된다. 셰퍼드는 그리피스에게 CIA 안전가옥에서 코민스키 부인을 보호하고 뉴욕으로 무사히 이송하라는 임무를 맡긴다.CIA지부장 J.플린트는 그리피스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디미트루가 깔끔한 일처리를 하지 못하고 오자 조셉 보스타네스쿠는 그리피스를 없앨 것을 주문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