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nuel Schlumberger

참여 작품

마이 브라더스 네임 이즈 로버트 앤드 히 이즈 언 이디엇
Producer
For teenage twins Robert and Elena, a weekend can seem endless yet still fly by. Time almost stands still while discussing philosophy, lying in a blissful cornfield near a remote gas station. They are in their own little world, a twin world of twin games and twin love. A confined world where emotions rise, where pressure mounts into rage… The turmoil of adolescence.
Mateo Falcone
Producer
A New Life
Producer
A young American falls obsessively in love with a mysterious courtesan named Melania against the backdrop of a dilapidated Eastern European landscape.
Hideous Kinky
Co-Producer
In 1972, disenchanted about the dreary conventions of English life, 25-year-old Julia heads for Morocco with her daughters, six-year-old Lucy and precocious eight-year-old Bea.
Pierre and Marie
Producer
A humoristic view of the lives of Marie and Pierre Curie and their discoveries around radioactivity.
The Good Life
Associate Producer
Tristan is about to turn fifteen. He enjoys the good life his parents have built for him. And yet, it won't be long before his environment of protection, affection and comfort crumbles. From then on, he will learn the taste of loneliness, sadness and that survival is often more important than life.
Dirty Like an Angel
Producer
Georges Deblache, a despondent middle-aged cop, falls for his partner's wife.
36살의 작은 소녀
Producer
14살짜리의 첫경험에 대한 강박관념을 다룬 작품. 40대의 중년 남자와 사랑에 빠져, 육체적 쾌락을 배우면서, 어른들의 세상을 잔인하게 들여다보는 여자 아이를 다뤘다. 28회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출품작.
Si tu vas à Rio... tu meurs
Producer
Twin brothers arrive in Rio during the Carnival. One is a priest and is going to work in a parish; the other, a drug-dealer, in a business trip to sell cocaine. They’re not aware of each other’s presence. People expecting them always get in touch with the wrong guy.
경찰
Producer
파리의 형사 망장은 매사에 심드렁하고 변덕스럽다. 그러던 중 망장은 튀니지인 형제들로 이루어진 마약 조직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마약 거래 현장을 덮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망장은 조직원 한 명과 그의 애인 노리아를 체포하게 된다. 노리아의 매력에 빠진 망장은 판단이 흐려지고 만다. 노리아를 단념하지 못하는 망장은 범죄자들과 얽혀 속고 속이는 위험한 게임에 뛰어들고 만다. <룰루>에 이어 제라르 드파르디유와 두 번째로 만난 작품이며, 도발적인 에로티시즘으로 명성을 쌓은 카트린 브레이야 감독이 원안은 물론 각본 작업에도 참여했다.
Death in a French Garden
Producer
The wealthy Tombsthays hire a guitar tutor, David Aurphet, for their daughter Vivian. The wife, Julia, begins a passionate affair with David. Edwige, Julia's new neighbour, also takes an interest in David. David is attacked one night on returning home but saved by a mysterious stranger Daniel who reveals himself to be a hired killer. David begins to suspect that his affair is no longer secret.
우리의 사랑
Associate Producer
15세 소녀인 수잔은 이 남자 저 남자와 동침을 하지만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자기 집을 나가버린 후, 어머니의 신경증은 더 심해지고, 오빠인 로베르는 모든 것을 수잔의 탓으로 돌리며 그녀를 때린다. 사랑을 찾지 못하는 소녀의 고통스러운 성장을 가족의 문제 속에서 그려내고 있는 가슴아픈 영화
당통
Producer
프랑스 혁명이 민중혁명의 국면에 접어들고 과거 혁명세력이 주도권을 잡은 이후, 로베스 삐에르의 공포정치가 혁명을 압도하는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때 벌어지는 당통과 로베스 삐에르의 대립은 정치적, 이념적 갈등, 그리고 혁명의 자기파괴적 달레마와 모순의 문제를 내포한 것이다. 당통은 로베스 삐에르가 혁명의 이름으로 혁명을 파괴하고, 또한 독재를 경계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 독재로 가고 있다고 공격한다. 따라서 국민의 적은바로 혁명정부이며, 이 정부를 이끄는 공공안전위원회의 테러리즘과 전체주의가 혁명을 배반하는 것이라 비난한다. 반면 로베스 삐에르는 중산 계급을 중심으로 시민의 우상이 되고 있는 당통을 처형한 후에 남는 것은 오로지 공포정치 밖에 없음을 알면서도, 당통에 대한 재판에 질 경우 혁명은 끝이 난다는 위기감 때문에 당통은 반혁명자로 처형할 것을 결심하기에 이른다. 당통은 관용과 평화와 정의를 주장하는 자신의 희생이 마침내 민중의눈을 뜨게할 것이라 스스로 믿고 처형 후에 자신의 잘려진 머리를 민중드르에게 보여줄 것을 당부하였지만 민중은 그의 뜻에 따르지 않았다. 로베스 삐에르는 그의 처형 순간 혁명이 잘못돼가고 있음을 자인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