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디네킬렌 해전의 영웅 해군 중장 토르덴스쾰은 대북방 전쟁이 막을 내리자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한다. 그의 하인 콜드는 그에게 휴가와 결혼으로 삶의 안정을 찾으라 제안하고, 대부호 가문의 노리스 부인을 혼인 상대로 추천한다. 콜드의 제안을 받아들인 토르덴스쾰은 노리스 부인을 만나기 위해 독일 북부로 떠나고, 그곳에서 디네킬렌 해전의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되는데…
Co-Producer
마약 거래로 교도소에 갔던 조한은 모범수로 가석방을 받는다.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려고 하지만 전과자 신분으로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조한은 결국 다시 마피아 조직의 검은 돈으로 눈을 돌리고 만다. 막대한 비자금의 행방을 쫓는 조한 일행과 그들을 잡으려는 마피아 조직. 그들의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Co-Producer
An adventure about Mick, aged 11, and his quest for a new home. Mick runs away on an ice dragon, owns a cat factory, befriends brothers Bengt and Bertil, falls in love for the first time and eventually finds his way home.
Co-Producer
클럽 프로모터인 60세의 얀네는 예전 사업 파트너이자 절친한 친구인 클라스와 함께 ‘아발론’이라는 최고급 나이트클럽을 개장할 준비로 바쁘다. 이들은 나이만 먹었을 뿐, 여전히 10대 시절의 사고방식을 벗어나지 못한 채 향락적인 삶에 빠져 있다. 나이가 들어도 결코 생각이 자라지 않는 어른들, 책임이란 것을 배울 줄 모르는 어른들에 대한 이야기.
Executive Producer
스웨덴 예테보리의 십대 소년들이 또래를 2년간 40차례에 걸쳐 강탈한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다. 따돌림, 인종 문제와 정체성, 사회적 구조에 대한 감독의 기민한 통찰력이 엿보이는 영화.
Executive Producer
어둠을 향한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밀레니엄 3부작의 거대한 결말을 확인하라! 전편 (2부)에서 살해당할 뻔한 ‘리스베트’가 삼엄한 경비 속에 병원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건강이 회복되면 그녀는 교도소로 이감되어 세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운명을 맞는다. 그리고 그녀의 결백을 증명하려는 언론인 ‘미카엘 블룸키스트’의 노력과 ‘리스트베’ 자신이 직접 녹화한 치부와 같은 더러운 비디오 테잎을 증거로 제출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며 마침내 결백을 증명하면서 가진자들과 부패한 권력자들의 그늘에서 벗어나 이들을 파멸의 구덩이에 밀어 넣는데…
Producer
어느 날 유튜브에서 접한 모차르트의 레퀴엠이 스무 살 문제소녀 카타리나의 인생을 180도 변화시켰다. 도시 외곽의 남루한 현실에서 벗어나, 예테보리의 콘서트홀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다짐한 것. 하지만 아름다운 세계라 믿었던 그곳에는 유부남 마에스트로와의 위험한 관계, 거짓말 그리고 배신이 그녀를 기다리는데…
Executive Producer
전세계를 강타한 밀레니엄 신드롬
그 거대한 제2막이 시작된다!
3명의 살인사건! 살인용의자로 몰린 리스베트의 복수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동유럽과 스웨덴을 연결하는 인신매매조직과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만연된 성매매를 연구하는 한 젊은 언론인이 밀레니엄지 편집장 ‘미카엘 블룸키스트’와 접촉하고 이에 흥미를 느낀 ‘미카엘’이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스웨덴 고위층에 만연한 부조리를 폭로하기로 결심하지만 기사로 다루기도 전에 젊은 언론인과 그의 여자친구가 살해당하면서 사건은 엉뚱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게다가 행방이 묘연한 ‘리스베트 살란다’의 보호감찰관 ‘닐스 뷰르만’까지 같은 총에 의해 살해당한 것이 밝혀진다. 위조된 증거물들은 하나같이 모두 ‘리스베트’를 지목하기 시작하고 용의자를 구속하려는 경찰 당국과 결백을 믿는 ‘미카엘’간의 동상이몽 속에 ‘리스베트’의 기억 속에 남아 괴롭히고 있는 방화 사건과 출생의 비밀을 비롯하여 한 어린 소녀에게 가해진 어두운 과거들이 하나 둘씩 베일을 벗기 시작하는데…
Co-Producer
A descent into hell, Jesper Ganslandt's disturbing and suspenseful second feature begins with a man waking up in unfamiliar surroundings, only to find the life he knew the day before is gone.
Co-Producer
뉴욕 맨하탄의 젊은 부부 아래서 유모 노릇을 하는 필리핀 여인 글로리아는 필리핀 빈민가에서 빈한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두 아들이 그리워 틈만 나면 전화를 건다. 글로리아에 의지해 살아가는 부부 중 남편 레오는 출장 차 머문 태국에서의 지리멸렬한 일상에 숨막혀하고, 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는 아내 엘렌은 친모 보다 유모에게 모성을 느끼는 딸로 인해 괴로워한다. 재능 만만한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과 히쓰 레저의 미망인 미셸 윌리엄스가 뉴욕과 태국 사이에 떨어져 혼란을 느끼는 부부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물리적인 거리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 간의 거리감에 대한 이야기.
Co-Producer
A wild bachelor party and an agonizing defeat in floorball awakens Fredrik's passion for male synchronized swimming.
Executive Producer
Göran and Sven have been cleared for adoption and they have a possibility to adopt a swedish orphan, Patrik 1,5. But when Patrik arrives he turns out to be someone else, not the little boy they were expecting. A comma had been misplaced, and in comes a 15-year-old homophobic with a criminal past.
Executive Producer
Sweden 1951. A new society is developing, a society where there is no room for the socially and mentally weak...
Co-Producer
The last summer the five boys are together in Falkenberg. They are now grown up to be young men, on their way out into the world. At least most of them.
Executive Producer
Pontus is divorced and has custody of his children every other week while living life as a bachelor the rest of the time. His older brother, Jens, is married since 20 years and has three children. When Jens' marriage collapses, he moves in with his younger brother - a move which will change both of their lives radically.
Producer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하고 싶은 천재 마에스트로 다니엘. 도시를 등지고 지친 몸을 달래고자 고향을 찾는다. 고향의 작은 합창단은 그의 방문에 단장이 되어 달라는 무리한 요구를 하는데… 과연 화음 조차 모르는 그들을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찾아 낼 수 있을까?
Co-Producer
Carl-Gustaf Nykvist's documentary about his father, Sven Nykvist. The film is based on Sven's memoirs with Sven himself as narrator. A journey to the place of birth, Moheda, constitutes the hub of the film and during the journey friends and memories emerge. Written by Fredrik Klasson
Producer
The story of an Icelandic man and his slow descent into madness. Along his journey he meets Dagný, the initial cause of his breakdown. Other people he meets in the asylum have been committed for various reasons, such as signing cheques for Adolf Hitler and, believing themselves to be writing songs for the Beatles and telepathically transmitting to the band.
Co-Producer
Harry works as a hairdresser in a mental hospital. He likes to play bingo and is married to Anna. One day he meets the cleaning lady Sonja.
Director
Hasse Ekman speaks about his career, films, colleagues, inspirations and role mod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