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xecutive Producer
FBI informant Jim Hoffman lures troubled automobile magnate John DeLorean to an undercover sting for cocaine traffi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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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점령군에게 장악을 당한 미래. 이들 로봇 군단은 인간을 노예로 삼거나 학살을 하지 않고, 인간들에게 자택 감금 명령을 내린다. 이 명령을 무시하고 외부로 나오면 목뒤의 장치에서 신호를 보이고 그 신호로 로봇이 출동을 하여 가루로 만들어버린다. 외부로 나와서 무사할 수 있는 사람들은 로봇에 협조를 하는 배신자들. 아버지를 로봇에게 잃은 소년과 행방 불명된 아버지를 찾으려는 주인공 션과 절친 남매는 전류를 통하게 만들어 장치를 무력화 시키는 방법을 알아내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전기 충격의 고통은 감수를 해야 한다. 이제 외부에 나갈 수 있게 된 아이들은 먼저 로봇 군단의 사령부에서 실종자 명단을 찾는다. 그러나 이내 발각이 되어 기억이 지워질 위기에 봉착을 하게 되나 탈출에 성공 한다. 그 후 로봇에게 쫓기던 션 일행은 얼마 지나지 않아 로봇에게 죽음의 위기에 몰리게 되나 션이 로봇에 접속을 하여 조종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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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더블린의 펑크족 학생이었던 닐 맥코믹은 자신이 록의 신이 될 운명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어느 날, 같은 반 친구인 보노는 닐과 그의 동생 이반에게 완전히 새로운 밴드인 U2를 결성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세 사람은 그들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결정을 내리게 된다. 닐 맥코멕의 자서전 [나는 보노의 도플갱어였다]를 원작으로 만든 이 영화는 70, 80년대 음악에 대한 형제애와 영광의 실패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노래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영화는 ‘록스타가 되지 않는 것’에서도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 (2012년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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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콘테스트에 참가한 세 커플의 에피소드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