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ter Jan Brugge

출생 : , Deventer, Overijssel, Netherlands

참여 작품

일렉트릭 부갈루: 더 와일드, 언톨드 스토리 오브 캐논 필름
Self - Executive Producer
A documentary about the rise and fall of the Cannon Film Group, the legendary independent film company helmed by Israeli cousins Menahem Golan and Yoram Globus.
러브 & 드럭스
Unit Production Manager
타고난 바람둥이 제이미(제이크 질렌할 분)는 넘치는 바람기 때문에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다. 제약회사에 영업사원으로 취직한 제이미는 자신의 매력을 100% 활용, 병원을 상대로 영업에 나선다. 얽매이길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매기(앤 헤서웨이 분). 그녀는 진지한 사랑에 빠지길 두려워하며 가벼운 관계만을 쫓아 하룻밤 상대로 남자들을 고른다. 병원에 영업차 갔던 제이미는 그곳에서 환자인 매기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장난스럽고 유쾌한 제이미의 연애신청이 싫지 않은 매기는 진지한 사랑보다는 몇 시간을 함께 보낼 잠자리 친구로 지내자고 제안한다. 한편, 화이자가 개발한 비아그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제이미는 업계에서 승승장구하게 된다. 몸으로 하는 사랑(?)엔 쿨하고 마음으로 하는 사랑은 싫은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매력에 이끌리게 되고 제이미는 매기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는데……
러브 & 드럭스
Producer
타고난 바람둥이 제이미(제이크 질렌할 분)는 넘치는 바람기 때문에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다. 제약회사에 영업사원으로 취직한 제이미는 자신의 매력을 100% 활용, 병원을 상대로 영업에 나선다. 얽매이길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매기(앤 헤서웨이 분). 그녀는 진지한 사랑에 빠지길 두려워하며 가벼운 관계만을 쫓아 하룻밤 상대로 남자들을 고른다. 병원에 영업차 갔던 제이미는 그곳에서 환자인 매기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장난스럽고 유쾌한 제이미의 연애신청이 싫지 않은 매기는 진지한 사랑보다는 몇 시간을 함께 보낼 잠자리 친구로 지내자고 제안한다. 한편, 화이자가 개발한 비아그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제이미는 업계에서 승승장구하게 된다. 몸으로 하는 사랑(?)엔 쿨하고 마음으로 하는 사랑은 싫은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매력에 이끌리게 되고 제이미는 매기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는데……
127시간
Eric Meijer
2003년 미국 유타주 블루 존 캐년, 홀로 등반에 나선 아론(제임스 프랭코)은 떨어진 암벽에 팔이 짓눌려 고립된다. 그가 가진 것은 산악용 로프와 칼 그리고 500ml의 물 한 병이 전부. 그는 127시간 동안 치열한 사투를 벌이며 자신의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되고 이 과정에서 그는 친구, 연인, 가족 그리고 그가 사고 전에 만난 사람들을 떠올린다. 그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마침내 살아남기 위한 결심을 굳히고, 탈출을 위해서는 자신의 팔을 잘라야 하는데……
디파이언스
Producer
2차 세계대전, 가족을 모두 잃은 ‘투비아’(다니엘 크레이그 분)는 독일군과 밀고자를 죽인 후 형제들을 이끌고 숲으로 몸을 숨긴다. 그리고 죽음을 피해 숲으로 도망 온 피난민들을 외면하지 못한 ‘투비아’는 은신처가 발각될 것을 걱정하는 동생 ‘주스’(리브 슈라이버 분)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들을 받아들인다. 독일군에 맞서 유태인들을 보호하는 ‘투비아’의 명성은 피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이 되고 숲으로 몰려드는 사람들의 수는 수 천명에 이르게 된다. 하루, 한달… 혹은 일년을 더 살기 위한 200일간의 뜨거운 저항! 한편 '주스'는 적에게 전면전으로 대항하겠다며 은신처를 떠나 러시아군에 합류하고 '투비아'와 막내 '아사엘'(제이미 벨 분)은 혹독한 겨울과 독일군의 습격 속에서 남자들을 훈련시키고 노인과 여자, 아이들을 지켜나간다. 살육과 절망의 비참함 속에서 단 하루라도 인간답게 살기 위해 결혼을 하고, 학교를 열고, 가난한 축제를 여는 사람들. ‘투비아’ 역시 아름다운 여인 ‘릴카’(알렉사 다바로스 분)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투비아’의 은신처를 초토화하려는 독일군의 대공습과 추격전이 시작된다. 사랑하는 여인과 수천 명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국경을 넘어야 하는 ‘투비아’와 형제들의 마지막 사투가 다가오는데…
디파이언스
Unit Production Manager
2차 세계대전, 가족을 모두 잃은 ‘투비아’(다니엘 크레이그 분)는 독일군과 밀고자를 죽인 후 형제들을 이끌고 숲으로 몸을 숨긴다. 그리고 죽음을 피해 숲으로 도망 온 피난민들을 외면하지 못한 ‘투비아’는 은신처가 발각될 것을 걱정하는 동생 ‘주스’(리브 슈라이버 분)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들을 받아들인다. 독일군에 맞서 유태인들을 보호하는 ‘투비아’의 명성은 피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이 되고 숲으로 몰려드는 사람들의 수는 수 천명에 이르게 된다. 하루, 한달… 혹은 일년을 더 살기 위한 200일간의 뜨거운 저항! 한편 '주스'는 적에게 전면전으로 대항하겠다며 은신처를 떠나 러시아군에 합류하고 '투비아'와 막내 '아사엘'(제이미 벨 분)은 혹독한 겨울과 독일군의 습격 속에서 남자들을 훈련시키고 노인과 여자, 아이들을 지켜나간다. 살육과 절망의 비참함 속에서 단 하루라도 인간답게 살기 위해 결혼을 하고, 학교를 열고, 가난한 축제를 여는 사람들. ‘투비아’ 역시 아름다운 여인 ‘릴카’(알렉사 다바로스 분)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투비아’의 은신처를 초토화하려는 독일군의 대공습과 추격전이 시작된다. 사랑하는 여인과 수천 명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국경을 넘어야 하는 ‘투비아’와 형제들의 마지막 사투가 다가오는데…
마이애미 바이스
Producer
플로리다 남부로 유입되는 마약 공급책을 수사 중이던 FBI, CIA, DEA 연합 합동 작전이 정보 유출로 인해 실패로 돌아가고 연이은 세 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내부 정보 유출로 더 이상의 사건 개입이 불가능해진 FBI는 합동 작전에 연루되지 않았던 비밀경찰 리코(제이미 폭스)와 소니(콜린 파렐)를 마약 운반책으로 위장 시켜 조직에 잠입시킨다. 수사기관의 시스템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은 정보를 역이용, 기관의 감시를 피해 첫 임무를 완벽하게 성사시키며 조직원으로 합류하지만, 보스의 아내 이사벨라(공리)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복잡한 관계에 빠지는데...
The Making of 'Heat'
Self
Behind the scenes documentary on the classic Michael Mann heist film.
클리어링
Story
웨인 헤인즈(로버트 레드포드)는 전형적인 중산층 가장으로서, 장성한 남매를 독립시키고 부인 에일린(헬렌 미렌)과 넓은 저택에서 살고 있는 성공한 중년의 남성이다. 하지만 어느날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하는 순간, 그는 한 남자에게 납치를 당한다. 납치범은 웨인과 같은 회사에 근무했던 아놀드 맥(윌렘 데포). 승승장구하는 웨인을 바라보며 동경과 동시에 그를 질투했던 아놀드는 회사에서 해고된 후 실업자로 전전하다 납치사건에 가담한 것이다. 아놀드는 웨인을 납치 사건의 주모자에게 넘기기 위해 숲 속으로 향한다. 이 사실을 모르는 에일린은 웨인이 돌아오지 않자 FBI에 실종신고를 하고, 그 와중에 웨인의 정부에 대한 믿기 힘든 사실도 알게 된다. 한편 웨인은 아놀드와 대화를 나누면서 그가 위험한 존재가 아님을 느낀다. 하지만 아놀드는 쉽사리 놓아줄 기미를 보이지 않고, 목숨마저 위협하는데…
클리어링
Producer
웨인 헤인즈(로버트 레드포드)는 전형적인 중산층 가장으로서, 장성한 남매를 독립시키고 부인 에일린(헬렌 미렌)과 넓은 저택에서 살고 있는 성공한 중년의 남성이다. 하지만 어느날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하는 순간, 그는 한 남자에게 납치를 당한다. 납치범은 웨인과 같은 회사에 근무했던 아놀드 맥(윌렘 데포). 승승장구하는 웨인을 바라보며 동경과 동시에 그를 질투했던 아놀드는 회사에서 해고된 후 실업자로 전전하다 납치사건에 가담한 것이다. 아놀드는 웨인을 납치 사건의 주모자에게 넘기기 위해 숲 속으로 향한다. 이 사실을 모르는 에일린은 웨인이 돌아오지 않자 FBI에 실종신고를 하고, 그 와중에 웨인의 정부에 대한 믿기 힘든 사실도 알게 된다. 한편 웨인은 아놀드와 대화를 나누면서 그가 위험한 존재가 아님을 느낀다. 하지만 아놀드는 쉽사리 놓아줄 기미를 보이지 않고, 목숨마저 위협하는데…
클리어링
Director
웨인 헤인즈(로버트 레드포드)는 전형적인 중산층 가장으로서, 장성한 남매를 독립시키고 부인 에일린(헬렌 미렌)과 넓은 저택에서 살고 있는 성공한 중년의 남성이다. 하지만 어느날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하는 순간, 그는 한 남자에게 납치를 당한다. 납치범은 웨인과 같은 회사에 근무했던 아놀드 맥(윌렘 데포). 승승장구하는 웨인을 바라보며 동경과 동시에 그를 질투했던 아놀드는 회사에서 해고된 후 실업자로 전전하다 납치사건에 가담한 것이다. 아놀드는 웨인을 납치 사건의 주모자에게 넘기기 위해 숲 속으로 향한다. 이 사실을 모르는 에일린은 웨인이 돌아오지 않자 FBI에 실종신고를 하고, 그 와중에 웨인의 정부에 대한 믿기 힘든 사실도 알게 된다. 한편 웨인은 아놀드와 대화를 나누면서 그가 위험한 존재가 아님을 느낀다. 하지만 아놀드는 쉽사리 놓아줄 기미를 보이지 않고, 목숨마저 위협하는데…
인사이더
Producer
미국의 3대 담배회사 브라운&윌리암슨에서 연구 개발부 책임자겸 부사장이었던 제프리 와이갠드 박사는 어느날 갑자기 회사에서 의사소통 능력 미달을 이유로 해고 당하고 만다. 판매량 증대를 위해 인체에 치명적인 암모니아 화합물질을 담배에 삽입하라는 회사의 계획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CBS 시사 고발프로그램인 60분의 PD 로웰 버그만을 만나게 된 와이갠드 박사는 회사의 비리를 폭로하려 하지만, 담배회사는 와이갠드 박사와 그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한편, 막대한 자본력으로 CBS의 운영진을 움직여 그의 입을 막으려고 한다.
불워스
Producer
A suicidally disillusioned liberal politician puts a contract out on himself and takes the opportunity to be bluntly honest with his voters by affecting the rhythms and speech of hip-hop music and culture.
히트
Executive Producer
닐 맥컬리(로버트 드 니로)는 빈틈없고 치밀하게 일을 처리하는 프로 범죄자지만 따뜻한 가정의 온기를 동경한다. 반면 LA 경찰국 강력계 수사반장인 빈센트 한나(알 파치노)는 두 번의 이혼 경력에 이어 세 번째 결혼마저 위기를 맞은 불안정한 사생활의 소유자지만, 일에 있어서는 굶주린 짐승처럼 집요하게 쫓아가 결국에는 해결을 보고 만다. 닐과 그의 동료들이 특급우편 발송 차량을 습격하는 대규모 도난 사건을 일으켜 증권 투자사 간부의 고액 채권을 강탈한다. 사건 발생 직후부터 빈센트는 예리한 추리력으로 한걸음씩 닐에게 접근해간다. 닐 역시 빈센트의 추격을 눈치채는데...
클리포드
Unit Production Manager
서기 2050년.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노신부 클리포드(Clifford: 마틴 쇼트 분)는 가출하려던 소년 로저(Roger: 벤 세비지 분)를 데리고 자신의 어린시절 얘기를 들려준다. 어린 클리포드는 공룡에 열중해있는 장난기 넘치는 소년. 부모님과 함께 하와이로 향하는 비행기에 탄 그는 LA에 들려서 다이노서 파크를 구경하게 해달라고 조르다가 야단을 맞는다. 그런데 그들이 탄 비행기가 갑작스럽게 계기 고장으로 LA에 비상 착륙하게 되고 클리포드의 부모는 그가 원하는 대로 그를 LA의 마틴 삼촌에게 부탁하고 떠난다. 다이노서 파크에 가게된 것을 기뻐하는 클리포드. 마틴 삼촌은 약혼녀 사라(Sarah Davis: 매리 스틴버겐 분)와 함께 그를 반갑게 맞는다. 그러나 삼촌 집에 도착한 순간부터 그는 말썽을 피우기 시작한다. 더구나 마틴이 회사일이 바빠져 다이노서 파크에 데려갈 수 없다고 하자 클리포드의 말썽은 장난의 정도를 넘는다. 사라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파티에서 마틴(Martin Daniels: 찰스 그로딘 분)의 칵테일을 핫소스와 바꿔치고 그의 자동응답기에 녹음된 목소리를 조작해서 시청에 폭탄을 장치했다는 내용의 협박 테이프를 경찰에 보내 파티장소에서 마틴을 경찰에 끌려가게 한다. 간신히 풀려난 마틴은 클리포드에게 얌전히 해줄 것을 약속받지만 그의 장난은 갈수록 정도를 더해 가는데
클리포드
Producer
서기 2050년.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노신부 클리포드(Clifford: 마틴 쇼트 분)는 가출하려던 소년 로저(Roger: 벤 세비지 분)를 데리고 자신의 어린시절 얘기를 들려준다. 어린 클리포드는 공룡에 열중해있는 장난기 넘치는 소년. 부모님과 함께 하와이로 향하는 비행기에 탄 그는 LA에 들려서 다이노서 파크를 구경하게 해달라고 조르다가 야단을 맞는다. 그런데 그들이 탄 비행기가 갑작스럽게 계기 고장으로 LA에 비상 착륙하게 되고 클리포드의 부모는 그가 원하는 대로 그를 LA의 마틴 삼촌에게 부탁하고 떠난다. 다이노서 파크에 가게된 것을 기뻐하는 클리포드. 마틴 삼촌은 약혼녀 사라(Sarah Davis: 매리 스틴버겐 분)와 함께 그를 반갑게 맞는다. 그러나 삼촌 집에 도착한 순간부터 그는 말썽을 피우기 시작한다. 더구나 마틴이 회사일이 바빠져 다이노서 파크에 데려갈 수 없다고 하자 클리포드의 말썽은 장난의 정도를 넘는다. 사라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파티에서 마틴(Martin Daniels: 찰스 그로딘 분)의 칵테일을 핫소스와 바꿔치고 그의 자동응답기에 녹음된 목소리를 조작해서 시청에 폭탄을 장치했다는 내용의 협박 테이프를 경찰에 보내 파티장소에서 마틴을 경찰에 끌려가게 한다. 간신히 풀려난 마틴은 클리포드에게 얌전히 해줄 것을 약속받지만 그의 장난은 갈수록 정도를 더해 가는데
보험 걸린 사나이
Executive Producer
경찰이자 변호사인 네드 라빈(Ned Ravine: 아만드 아쌍테 분)은 3명의 아름다운 미녀들, 아내인 라나(Lana Ravine: 케이트 넬리간 분), 여비서 로라(Laura: 셜리 펜 분), 그리고 그를 유혹하는 의뢰인 롤라(Lola Cain: 숀 영 분) 사이에서 평소에 가졌던 여성의 개념에 혼란을 갖게 된다. 아내인 리나는 차 정비사인 젊은 청년 프랭크(Frank Kelbo: 크리스토퍼 맥도날드 분)와 남편 몰래 사랑을 나누던 중, 우연히 남편이 3백만불이나 되는 보험에 가입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서류에 명시된 특정한 장소 및 상황에서 사망하게 될 경우 액면가격의 3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프랭크와 함께 남편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리나는 실수로 원한을 품은 채 복수를 준비하던 출옥수를 살해하게 되고, 네드는 오히려 아내가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것으로 믿게된다. 그는 설득력있는 변호로 그녀의 무죄판결 받아내는데...
펠리칸 브리프
Producer
워싱톤 DC의 한 호텔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다비 쇼(Darby Shaw: 줄리아 로버츠 분)는 자신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안도의 숨을 쉬기도 전에, 또다시 그녀의 눈앞에서 사람이 살해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녀를 죽이려는 살인 청부업자는 그녀에게 점점 접근해오고, 다비는 더이상 달아날 수도, 숨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안다. 이런 긴박한 상황과 공포에 지친 다비는 그레이 그랜섬(Gray Grantham: 덴젤 워싱톤 분)이라는 워싱톤 헤랄드 기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그레이는 호기심이 많고 무언가를 케내기 좋아하는 기자인데, 다비는 그에게 대법원 판사 암살사건에 대한 브리프(문서)의 내용을 이야기해준다. 거기에는 사건의 배후인물과 그 사건을 은닉시키는데 정부 고위층까지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이 적혀 있었다.
베니싱
Executive Producer
제프(키퍼 서덜런드)와 다이앤(산드라 블록)은 완벽한 커플이다. 어느 화창한 날 둘은 휴가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다이앤이 실종된다. 정신이 반쯤나간 제프는 백방으로 찾아 보지만 다이앤의 행방은 알 길이 없다. 3년 후 모든 사람이 포기했는데도 제프만은 포기하지 못한다. 그는 리타(낸시 트래비스)와 사랑에 빠졌지만, 리타 몰래 다이앤을 찾는 일을 계속한다. 둘은 그 때문에 가끔 다툰다. 어느날 바니(제프 브릿지스)가 제프를 찾아온다. 바니는 겉보기엔 멀쩡한 화학선생이지만 심각한 정신병자. 다이앤을 유괴해서 살해한 것이 바로 그였던 것이다. 그는 제프에게 진상을 알려면 다이앤과 똑같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제프를 별장으로 끌고가는데...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마라
Executive Producer
광고 회사에서 배경 음악을 맡고 있는 리차드(Richard Parker: 케빈 클라인 분)와 프리실라(Priscilla Parker: 매리 엘리자베스 매스트란토니오 분) 부부는 지극히 평범한 보통시민이다. 어느날 이웃에 에디(Eddy Otis: 케빈 스페이시 분)와 케이(Kay Otis: 레베카 밀러 분) 부부가 이사오면서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리차드는 케이의 미모에 끌려 그녀의 노래 솜씨를 추켜주고 에디는 그런 리차드의 태도를 유심히 관찰한다. 리차드의 빚까지 갚아주며 여러가지 호의를 베풀던 에디는 부인들 모르게 한밤중에 서로 밖으로 나와 상대방 침실에 잠시 들렸다 나오자는 제의를 한다. 미친 수작이라면서 상대도 안하던 리차드는 집요한 에디의 설득에 그만 넘어가 승락한다. 그러나 위험한 묵계를 실천한 바로 그날 밤 케이가 타살되고 리차드는 범인으로 몰린다. 에디는 아내의 죽음으로 보험금 150만 달러를 타낸다. 에디의 계략에 빠진 줄 알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라디오를 통해서 케이의 노래를 들은 리차드는 케이가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사립탐정 더튼빌(David Duttonville: 포레스트 휘테커 분)의 도움으로 케이를 찾아내지만 뒤이어 케이마저 살해된다. 또한번 누명을 쓰게된 리차드는 에디의 집으로 찾아가고. 리차드와 이혼하고 에디와 함께 살던 프리실라는 에디가 진범인 것을 뒤늦게 알고, 찾아온 리차드를 죽이려던 에디를 처치한다.
영광의 깃발
Unit Production Manager
군복을 입은 흑인포로는 무조건 총살당해야만 했던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전사한 70만명의 병사들 중 흑인 병사들 또한 많은 수를 차지한다. 최초로 흑인들로만 구성된 부대와 그 부대의 지휘를 맡은 백인 훈련관 쇼(매튜 브로데릭)는 미 국회의 승인도 얻지 못한 채 전투에 참가한다. 이들은 무지와 인종차별의 장벽을 헤치고 싸우는데...
브레이킹 2
Executive Producer
The dance crew from "Breakin'" bands together to save a community center from a greedy developer bent on building a shopping center in its place.
De afstand
Producer
A young sailor learns that his friend has died of a heroin overdose. He watches the 8mm films he has made of his friend and discovers that he keeps the world at a distance from behind his ca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