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s Redglare
출생 : 1949-05-08,
사망 : 2001-05-28
약력
Rockets Redglare (May 8, 1949 – May 28, 2001) was an American character actor and stand-up comedian. As well as his career as an entertainer, he worked as a roadie for a band called The Hassles (with a young Billy Joel), and as a bodyguard and drug supplier to punk rock bassist Sid Vicious and artist-musician Jean Michel Basquiat.
Detective 'Police State'
A man who's wife is dying of a mysterious illness, contemplates taking the law into his own hands, after his daughter witnesses a double homicide and narrowly escapes the grasp of two serial killers.
Self - Actor (archive footage)
On October 12th, 1978, New York Police discovered the lifeless body of a young woman, slumped under the bathroom sink in a hotel room. She was Nancy Spungen, an ex-prostitute, sometimes stripper, heroin addict, and girlfriend of Sex Pistols' bassist Sid Vicious.
Himself
Chelsea on the Rocks celebrates the personalities and artistic voices that have emerged from New York’s legendary Chelsea Hotel. Once considered an untouchable, impenetrable tower for writers, artists, musicians and mavericks, it has been recently claimed as a boutique hotel venture for a management company that shows disregard for its formidable history. –Cannes Film Festival
Himself
A portrait of Rockets Redglare, the morbidly obese fixture of New York's underground until his death in 2001. Rockets was the sometimes bodyguard/drug dealer of Sid Vicious and Jean Michel Basquiat, as well as a talented stand-up comic and character actor who left his indelible mark wherever he went. This film chronicles Rockets' last days, hunting for methadone in Puerto Rico and telling stories from his past.
Big Rand
미국립교도소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살 수 없고 동물의 본능으로 살아가야 하는 잔혹한 곳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사라지고 오직 생존의 의미만 부여할 수 있는 곳. 론은 이곳 감옥 생활에 차츰 적응해가지만 자신이 살기 위해 남을 죽여야만 하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This is a dark story of a caring movie maker who struggles to make it and also struggles with his demons and obsessions.
Rockets
낙서주의 화가로 일컬어지는 바스키아의 불꽃 같은 생애를 담았다. 27살로 마감한 그의 생애를 담은 이는 신표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줄리앙 슈나벨 감독. 슈나벨의 데뷔작이다. 영화 곳곳에는 슈나벨 감독의 애정이 진하게 배어 있다. 영화를 보는 것이라기보다는 한장한장의 회화를 이어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응시한 채 어머니의 손을 부여잡은 한 소년을 보여주며 영화는 시작된다. 피카소의 작품을 보며 눈물을 흘리던 소년은 어느새 성인이 되어 뉴욕의 거리에서 벽에 그림을 그리며 화가를 꿈꾸는 청년으로 바뀐다. 마약을 대가로 그려준 그림 한장이 미술평론가 르네 리카드의 눈에 들면서 바스키아는 스타 화가로의 길을 다져나간다. 그러나 스타가 된 그의 곁에는 당대 최고의 화가이자 아방가르드였던 앤디 워홀만이 쓸쓸히 자리를 지켜 줄 뿐이다. 그마저 세상을 떠나자 마약에 묻혀 살다가 마침내 생을 마감한다.앤디 워홀 역을 영국의 명뮤지션 데이비드 보위가 맡았다는 사실은 또 하나의 흥밋거리.
Stan
Tommy has lost his job, his love and his life. He lives in a small apartment above the Trees Lounge, a bar which he frequents along with a few other regulars without lives. He gets a job driving an ice cream truck and ends up getting involved with the seventeen-year-old niece of his ex-girlfriend. This gets him into serious trouble with her father.
Frank
After a family tragedy, a young woman finds herself homeless and living on the streets of New York.
Guy
An aspiring young filmmaker gets involved with an eccentric gangster for the financing of his first film.
Uncle Howard
A struggling writer steals poems written by his mute friend to achieve fame and fortune.
The Factor
A courier who represents Moroccan dissidents arrives in Washington with secret documents.
Bartender
A woman moves back to New York and hires a ditzy New Age woman to redecorate her apartment in this Odd Couple styled comedy. The movie takes a turn as the two escape to a New Age retreat in upstate New York to get away from a murderer who is pursuing them.
Man on Porch #1
A comedy drama that played the festival circuit before vanishing without trace. Forsythe, Sweeney and Miranda are the trio of stepbrothers accompanying paralysed father Fuller on a jaunt to Normandy, where the old boy saw combat and romantic action during the war. Jennifer Beals, a regular in husband Rockwell's movies, plays a transvestite.
Liquor Store Clerk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를 배경으로 세 개의 큰 에피소드가 엮여 있다. 먼저 ‘요코하마에서 멀리'에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찾아 멤피스로 온 일본인 커플 준(나가세 마사토시)과 미츠코(구도 유키)의 이야기를, ’유령'은 비행기 운항 문제로 멤피스에 발이 묶인 한 이탈리아 여자 루이사(니콜레타 브라치)가 낯선 여자와 함께 모텔 방에 함께 묵다가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령을 만난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마지막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술김에 범죄를 저지른 두 명의 백인남자와 한 흑인 남자가 벌이는 소동을 그린다. 영화는 같은 모텔을 빌려 이 세 이야기를 차례로 보여준다. 게다가 그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재치 있는 몇 가지 요소, 특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블루 문’으로 이것이 같은 시각에 겹쳐 일어난 사건임을 알려준다. 이렇게 짐 자무시는 세 개의 서로 다른 에피소드가 같은 모텔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차례로 보여주는 한편, 영화 말미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이 인물들을 같은 기차 안에서 만나게 함으로써 삶과 인간, 세상에 대한 그의 시선을 단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Carlos
어려서 부모를 잃은 T(T: 제이슨 제드릭 분)는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밤에 잘 곳이 없어서 폐허가 된 낡은 아파트 건물 옥상의 물탱크속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내일에의 꿈에 매달려 살아가고 있는 청년이다. 뉴욕에는 루프탑스라고 불리는 이런 옥상족이 상당히 있다. 폐옥의 옥상이지만 지하철이나 다리밑보다는 훨씬 아늑하고 사적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T의 이웃에는 한때 창녀였지만 몸을 씻고 길거리에서 야바위를 하며 살아가는 엠바(Amber: 티샤 캠벨 분), 결손 가정을 뛰쳐나와 뉴욕의 삭막한 벽을 벽화로 채우겠다는 화가 지망의 스퀘이크(Squeak: 알렉시스 크루즈 분), 추악한 세상일에는 절대로 관여하지 않겠다는 카딤 등과 가깝게 지내며 살고 있다. 밤마다 그런 옥상족들 사이에서 열리는 쿵후춤 파티에서 T는 낯선 여자를 만나는 순간 사랑을 느낀다. 엠바와 어렸을때 친구인 엘레나(Elana: 트로이 베이어 분)도 T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T는 엘레나가 폐옥 아파트를 근거지로 마약장사를 하는 깡패 로버(Lobo: 에디 베레즈 분)와 한패라는 사실을 알고 실망한다. 식당에서 일한다던 엘레나는 마약장사를 하는 로버의 망을 봐주고 있었다. T가 그녀를 다구치자 엘레나는 심장마비로 쓰러진 아버지의 간호와 동생들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는 시간당 4달러를 버는 식당 여급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울먹인다. 한편 마약장사에 방해가 되는 옥상족들을 내쫓으려고 벼르고 있던 로비는 엘레나와 T와의 관계를 알자 그것을 계기로 옥상족들을 내쫓는 공작을 시작한다. T가 살던 물탱크를 부수고 친 동기처럼 아끼는 화초를 다 뽑아버리고 스퀘이크가 그런 벽화를 다 더럽혔을 뿐아니라 저항하는 스퀘이크를 옥상에서 던져서 죽인다. 이에 T는 혼자 로버의 아지트로 쳐들어 가자 그의 이웃들이 그와 합세하여 옥상의 평화를 쟁취하는데 성공한다.
Killer / Redneck Caller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베리는 청취자에게 심한 욕설을 하면서 싸우는 방식의 특이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한다. 그는 청취자의 상처까지 서슴없이 건드리는데, 청취자들은 모욕감을 느끼면서도 다시 그 방송을 듣게되어 그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의 인기는 점차 높아지는데.. '미디어'에 관심을 가져온 올리버 스톤 감독의 1988년작 영화.
Motel Clerk
13세 난 개구쟁이 조쉬는 어느날 축제에 놀러갔다가 '졸타'라는 기계에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자 다음날 정말 30세의 어른으로 변한다. 커진 조쉬를 본 어머니가 강간범으로 알고 칼을 들고 덤벼들자 어쩔 수 없이 집을 나오게 된다. 일자리를 찾다가 멕밀런 완구회사의 전산과 말단 직원으로 취직한 조쉬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어린이가 원하는 장난감의 아이템을 기획해냄으로서 승진을 거듭하게 된다. 갑자기 어른이 되버린 어린 소년 조쉬가 어른의 세계에서 겪게되는 모험과 사랑, 그리고 사업의 세계! 어른이 되면 뭐든 할수 있을 거라는 꿈을 꾸었던 조쉬가 현실과 부딪히면서 갖가지 해프닝이 벌어 진다. 완구회사의 간부 수잔은 그가 평범한 사람들과는 달리 어린 아이처럼 행동하자 호감을 갖고 마침내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나 조쉬는 점점 어린 시절과 집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되고 자신만을 기다리는 어머니를 만나고 싶어진다.
Ira
로렌 돌픈(Roland Dalton: 피터 웰러스 분)은 변호사로 항상 강간 사건, 불법 기소자, 마약 사범 따위의 골치 아픈 문제들에 시달리는 돈없고 빽 없는 사람이다. 그는 돈 때문에 애인을 버리고 돈 많은 여자와 약혼한 사이인데, 얼마 안 있으면 지긋지긋한 변호사 직을 떠나 장인의 도움으로 증권 브로커로 전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빌리(Billy: 앤드류 존스 분)는 청바지를 즐겨입는 일선 형사로 그 역시 정의로운 인간이나 격무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날 마약 상인이 경찰관을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사실은 경찰관이 마약상인에게 뒷돈을 요구하다 일이 얽혀 상대를 쏘는 바람에 마약 상인은 정당방위로 총을 쏜 것이다. 그러나 사정은 마약상이 불리한 쪽으로 자꾸 기울고 이 사건을 맡은 변호사 로렌 돌픈은 경찰관쪽의 비리 심증을 굳히고 마약사범을 변호하느라 애를 쓴다.
여기에 거대 마약조직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경찰관들의 음모가 끼어들고 형세는 파국으로 치닫는데...
Peter Gint
A British art expert leaves New York to buy a long-lost Renoir from a Georgia eccentric.
Ollie
A troubled young woman hooks up with a money-crazed televangelist and becomes a rich, heavy-metal Christian rock star.
A Vermont farmer searches New York City for his dream girl, with his gay neighbor as his guide.
Detective
Zedd is minding his business, when he is stopped by a cop who accuses him of being a junkie. After a short argument he is beaten and dragged to the police station. At the station he is interrogated by a detective (Rockets Redglare) and the police chief. After being beaten and tortured several more times, Nick Zedd's character mutilates himself with some hedge cutters.
Gig
삼류 건달 잭과 한물 간 라디오 DJ 잭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된다. 하루하루를 무료하게 보내고 있던 중, 이탈리아인 밥이 그들의 감방 동료로 들어오고 밥은 잭과 자크와 어울려 감방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도주로를 발견한 밥이 탈옥을 제안하고, 셋은 감옥에서 나와 또다른 방랑을 시작한다.
P.K., a former movie star now reduced to working as a stripper in a Las Vegas nightclub, is desperate for a comeback, and thinks she could make one if she could only get a big-name star to appear in a movie with her. She relates all these problems, and many of her fantasies, to her psychiatrist, and also approaches several entertainers working in Las Vegas to try to get them to help make her dream come true.
Rockets
A group of actors in the East Village of New York City have been rehearsing for a play when the lead actress in the play turns up dead.
Angry Mob Member
소호로 가는 택시를 탄 폴은 거친 운전사에게 자기가 갖고 있는 돈을 모두 잃어버린다. 결국 그는 섹시하지만 변덕스럽기 그지 없는 마시가 조각 작업을 하는 다락방으로 그녀를 찾아간다. 하지만 그녀는 없고 오직 그녀와 함께 일하는 키키만 있다. 얼마 후 나타난 그녀는 궤변으로 그를 농락하고, 지하철 요금은 90센트에서 1달러 50센트로 그날 밤에 올라 어쩌지도 못한다. 이제 소호에 갇힌 신세가 된 폴은 밤이 깊어가면서 더욱 밤의 도시에 포위되고 만다.
Taxi Driver
안정적이지만 남편에게서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평범한 주부 로버타(로잔느 아퀘트 분)은 신문의 광고란에서 "애타게 수잔을 찾습니다"라는 광고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된다. 로버타는 수잔(마돈나 분)이 어떤 사람인가를 보기 위해 항구로 가서 수잔과 남자친구의 짐을 본다. 로버타는 한동안 수잔을 미행하고 수잔이 가게에서 구두와 바꾼 잠바를 산다.
그런데 잠바에는 열쇠가 들어있었고, 로버타는 열쇠를 건네주겠다며 수잔에게 만나자는 광고를 낸다. 수잔을 만나기 위해 공원에 도착한 로버타는 잠바 때문에 수잔으로 오해를 받아 갱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정신을 잃는다. 짐의 친구 데즈(에이단 퀸 분) 역시 로버타를 수잔으로 착각하고, 기억을 잃은 로버타는 자신이 수잔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후 수잔을 가방을 찾고, 로버타의 남편 게리는 로버타를 찾고, 짐은 수잔을 찾고, 악당은 귀걸이를 찾고, 로버타는 자아를 찾는 과정이 복잡하게 펼쳐진다.
Loosely based on an infamous 1984 Long Island murder case involving Satan-worshiping, teenage drug freaks (Knights of the Black Circle), David Wojnarowicz and Tommy Turner’s Where Evil Dwells is a low-budget D.I.Y. movie that walks the jagged lines between splatter flick, experimental film and transgressive art. The original footage was destroyed in a fire and the only footage that survived is this 28 minute preview that was put together for the Downtown New York Film Festival in 1985.
Poker player
뉴욕 빈민가의 낡은 아파트에 사는 윌리에게 어느 날 사촌 에바가 찾아온다. 갑자기 군식구를 떠맡게 된 윌리는 처음엔 그녀를 성가셔 하지만 10일이 지나 에바가 떠날 무렵이 되자 왠지 모를 아쉬움을 느낀다. 1년 후 윌리는 친구 에디와 함께 에바를 만나러 클리블랜드로 무작정 떠난다. 괴짜 로티 아주머니와 함께 사는 에바는 핫도그 가게 점원으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세 사람은 함께 플로리다로 떠나기로 한다. 이들의 여정은 개경주에서 윌리와 에디가 가진 돈을 거의 다 날리게 되면서 어긋나기 시작하는데...